웃을 일이 없어도 많이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인사할 때 가장 많이 웃는다. 인사할 때는 누구나 웃는다. 확실하게 웃을 때 얼굴 근육이 펴진다. 웃을 때 엔케팔린 호르몬이 많이 나온다. 신뢰감 친밀감이 생긴다. 마음이 조급한 사람은 더 크게 더 깊게 웃어라. 웃음은 뇌를 골고루 자극시키는 오케스트라이다.

  지금은 대한민국의 대학교에서도 웃음치료 전도사가 있지만. 우리 승리제단의 승리자 구세주께서는 초창기부터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겨라”는 율법과 웃어라, 웃으면 피가 맑아진다, 초초로 웃으면 하나님이 된다,라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래서 승리제단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인사할 때는 “누구든지 내 몸처럼” 하면서 한바탕 크게 웃는 생활을 하고 있다. 요가도 웃으면서 하면 몸과 얼굴에 근육이 확실하게 펴져서 건강하고 젊어지고 예뻐진다.

  ◇ 호흡을 다스리는 합장행법

  효능: 양손에 흐르는 기운이 균형을 맞춰주고 손을 밀어주면서 늑골 사이가 펴져 몸의 바른자세를 만든다. 오십견, 손저림, 두통과 기억 감퇴, 눈과 코의 이상, 고혈압, 중풍, 호흡이상 목 디스크 등 다양한 증상들을 해소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간단하다고 우습게 볼 일이 아닌 효과가 큰 자세다.

  ① 금강좌로  두팔을 어깨 높이로 올리고 두손을 모은다. 정면에서 숨을 내쉬면서 양손바닥을 강하게 밀어준다. 10초 3회.

  ② 숨을 내쉬면서 강하게 왼쪽으로 밀어주고 마시면서 정면으로 돌아온다. 양쪽 각각 10회.주의: 척추를 곧게 세우고.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