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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 신문
(2006.06.01) -
제 474호
"<다빈치코드> 전세계 극장가 흥행 돌풍"
승리제단의 구세주 역사 만천하에 드러날 때 가까와
하루 30분 ‘햇빛 충전’「미디어 산책」
전인적(全人的) 건강과 웃음「편집인 칼럼」
역사에서 예수는 추종자에게 그저 한 사람의 예언자일 뿐이었다오「다빈치코드」
중성의 곡선 광선으로 살아가는 시대가 온다 「말씀으로 풀어본 생명이야기」
모든 사진은 심령사진이다?!「영(靈)과 초능력의 세계」
기독교는 신을 분별 못하는 거짓종교입니다 「생명의 말씀과 은혜」
六韜三略쪾周易쪾格庵遺錄の中の「天地否卦」 「生命のみ言葉」
승리제단으로 이끌기 위한 하나님의 깊은 배려 「신앙 간증담」
육도삼략 속의 二韜(2도) 영구낙서 (靈龜洛書) ①「천기」
과거와 현재의 공존 「포토에세이」, 이달의 퀴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