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말씀과 은혜

지금도 감로 이슬성신을 부어 주시는 구세주의 권능

모든 죄를 사하시어 만민을 살리시는 구세주께 우리들은 항상 감사해야 합니다

     ◇ 이슬성신을 내리는 구세주의 말을 듣지 않으면 멸망합니다

  인류 역사 6천 년이 흐르면서 이렇게 이슬성신을 내렸던 사람이 있었습니까? 지금부터 약 4천 년 전에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이 먹을 것이 없어서 굶어 죽을 지경에 있을 때에, 하나님한테 기도를 하여 하늘에서 이슬만나가 내려 마당에 눈처럼 쌓일 때, 그 이슬만나를 삼태기로 퍼다가 먹으며 40년간을 이스라엘백성들이 살았던 것입니다.

  당시에 단군할아버지 자손들인 단지파 자손들도 그 광야에서 40년간 이슬만나를 먹고 살았으며 그 후손들이 여러분들입니다. 여러분들의 조상님들이 다 그 이슬만나를 40년간 먹고 산 기록이 성경 사사기에 씌어 있습니다. 사도행전 3장 22절에 모세가 말하기를“장차 나와 같은 선지자가 나타날 것이다.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으리라” 즉, 죽는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사람이 이슬성신을 내리는 것은 모세와 같은 선지자라는 사실을 입증해 주는 것입니다. 모세가 말하는 그 선지자는 구세주입니다.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으리라고 하는 말이, 바로 죽는다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이 사람이 밉다고 해서 이 사람 말을 안 들으면 전부 죽습니다. 격암유록에는 정도령의 말을 듣지 않는 나라는 그 나라가 멸망을 받는다고 씌어 있습니다. 이 정도령의 말을 듣지 않는 나라는 그 나라 사람들이 수 억 만 명이 되어도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다 죽고 마는 것입니다.

    ◇ 소사 사방 30리에 세워지는 궁전은 천당입니다

  정도령이라는 사람이 이 소사를 중심으로 해서 사방 30리에 궁전을 크게 다이아몬드로 짓는데 그 궁전 안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천당에 들어갈 사람들입니다. 그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은 멸망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구원 얻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사방 30리라면 한정이 돼 있죠?

  소사를 중심으로 사방 30리에 다이아몬드로 궁전을 짓는데 격암유록에는 다이아몬드라고 씌어 있지 않고 금강석으로 짓는다고 했습니다. 한국말로 금강석이 다이아몬드죠? 요즘 사람은 금강석이라면 잘 모르고 다이아몬드라면 잘 압니다. 다이아몬드로 사방 30리에 궁전을 짓는다면 그 궁전 하나만 가져도 미국이 가지고 있는 재산을 다 합해도 모자랍니다. 그렇게 엄청난 값어치 있는 다이아몬드가 이 소사땅에 서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 아리랑 노래는 구세주가 나올 천손민족이 부르는 노래

  그 궁전 안에 들어가는 사람은 바로 아리랑고개를 넘어가는 사람입니다. 이 노래를 우리 한국 사람이면 못하는 사람이 없죠? 이 노래는 우리 민족의 노래입니다.

  우리 민족이 3천 년 전부터 이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그런데 이 노래의 뜻을 모르고 불렀던 것입니다. 아리랑고개라는 것은 천당에 들어가는 고개입니다.

  아리랑고개를 넘어간다는 것은 천당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그 ‘나’가 정도령입니다. 바로 여기 서있는 이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버리고 세상으로 나가는 사람은 십 리도 못가서 발병 난다고 한 것은 십 리도 못가서 죽어 땅속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발병 나면 세상에 다니면서 돈벌이도 안 되고 굶어 죽게 되어 있죠? 그래서 우리 민족은 옛날부터 이 노래를 불러왔습니다.

  일제시절에도 36년간 우리 민족은 이 아리랑의 노래를 늘 불렀습니다. 일본에 징용으로 붙들려가서 너무너무 외롭고, 너무너무 고독하니까 이 아리랑의 노래로 마음을 달래곤 했다고 합니다. 우리 민족이 바로 구세주가 나올 민족이요, 또 천당에 제일 많이 들어갈 수 있는 민족이 한국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노래를 옛날부터 불렀던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틀림없는 천손민족입니다.

  천손민족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자식들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식들 하나님의 직계자손들이 바로 우리 한국 사람들입니다. 우리 한국사람들은 엄청난 축복을 받은 백성입니다. 한국을 떠나 이민을 가는 사람들은 맹추들입니다. 천벌 받아 마땅할 사람들이나 이 나라를 떠나는 것입니다. 그날이 되면 한국 사람인 이 사람의 얼굴에서 빛이 나갑니다.

  세계 만민에게 감로이슬성신을 부어주고 있는 주인공이 한국 사람인 고로 우리 한국 사람들은 전부 다 큰 부자가 됩니다. 큰 부자가 되는 날, 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 다시 한국으로 되돌아 오려고 할 때 한국에서 안 받아줍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땅을 치고 통곡을 하다가 목 매달아 죽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국을 버리고 떠난 사람들은 그야말로 복을 내찬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늘 감사를 해야 됩니다. 오늘 1월 1일은 이슬성신절로서 이슬성신을 축하하는 예배를 보는 날입니다. 이슬성신절 날에 사면령을 이 사람이 내리면 죄가 먼지 만큼도 남지 않고 다 없어집니다. 이 사람이 오늘 사면령을 내리면 전부 의인이 되고 이긴자가 되는 날입니다. 그런데 ‘나도 승리자가 됐을까?’ ‘나같이 죄를 많이 진 사람도 죄가 없어졌을까?’ 의심하는 사람만 그대로 죄가 남아 있습니다.

  다른 사람은 다 죄가 사해졌다는 것을 100프로 확신했기 때문에 확신하는 그 믿음으로 죄가 사해지는 것입니다. 일단 사면령을 내리면 의심만 안하면 사면령을 내린 그 시간부터 계속해서 이슬성신이 그 사람의 털구멍으로 들어갑니다. 그래서 죄가 하나도 없어지고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바로, 마음먹기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 이슬성신절은 마음 문을 열고 이슬성신을 듬뿍 받는 경축의 날입니다

  매일매일 하루하루 살아가는 게 똑같으니까 오늘 이 이슬성신절을 별다른 날이 아니고 보통날처럼 생각할 줄 모르지만 오늘은 하나님께서 하늘나라 문을 활짝 열어놓고 이슬성신을 부어주는 날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마음 문을 열고 있어야 이슬성신을 받는 것이지 마음 문을 열지 않고 있으면 이슬성신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 이 사람이 가는 곳은 항상 기적이 일어납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막 쏟아지는데, 이 사람이 차를 타고 전주제단에 도착하니까 전주에 구름 한 점 없이 비 한 방울 안 내리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비가 다 쏟아져도 이 사람이 가는 곳은 비가 안 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옛날에는 제단 예배를 두세 군데를 봤습니다.

  그래서 전주제단서 예배를 보고 대전제단에 가서 예배 보려고 대전을 향해서 갈 때는 억수같이 비가 쏟아졌는데, 이 사람이 대전에 도착할 무렵에는 비 한방울 안 내리고 파란 하늘이 보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람을 태워서 몰고 다니는 운전사는 놀랬습니다. 이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기적의 역사가 많이 있었던 것입니다.

  이 사람이 일본 가고시마제단에 갈 때에 후쿠오카공항에서 비행기를 내리고 다시 비행기를 타고 가고시마까지 가는 것입니다. 가고시마는 일본 남쪽 끝의 섬입니다. 그 섬에 비행기장이 있어서 비행기를 타고 가고시마까지 가면 비행기장에서 바로 가고시마제단까지 가려면 약 한 시간 반 가량 차로 달려야 도착합니다.

  그런데 갈 때마다 무지개가 서는 것입니다. 무지개가 바로 이 사람 차 앞에 서서 가만히 있지 않고 움직입니다. 그 광경을 보고 일본 사람들이 다 놀랬습니다. 이런 기적적인 일이 초창기에는 많이 있었습니다.*

2003년 1월 1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