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원 성취하는 법

    우리는 새해 첫날 보통 결심을 한다. 금연, 운동, 외국어공부 등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계획을 세운다. 당신의 결심은 무엇인가?여청연합회(김경민 회장)에서는 지난해 메시아절 무렵부터 ‘희망메시지’를 희망나무에 거는 행사를 하고 있다. 2014년에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자신의 소원을 적어서 카드에 넣어 나무에 걸어놓으면 된다.

  여청연합회에서는 자신의 소원이 이루어진 신도들에게 올해 메시아절 때 특별 선물을 줄 예정이다. 승리제단 신도회(김상욱 회장)는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자유율법 실천운동을 하기로 하였다. 자유율법 실천운동은 조희성 구세주께서 영생하는 율법이라고 명명한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마음의 율법을 말한다.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것은 평범한 사람들로서는 매우 힘든 일이다.

희망의 메시지가 희망나무에 걸려 있다.
올해 모든 소원이 다 이루어지길...

  그러나 이것을 실천해야 영생하는 하나님으로 거듭날 수 있다.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는 것은 절대 포기할 수 없는 율법이다. 생각만으로는 부족하다. 말로 해야 한다. 그래야 더 쉽게 행동할 수 있게 된다. 말로 할 때와 생각만 할 때 우리의 마음속에 각인되는 효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조희성 구세주께서는 무슨 일이든 소원하는 바가 있으면 당신의 존영을 보고 기도하라고 하셨다.

  구세주는 우주에서 가장 강한 전지전능한 신인데 당신의 존영에 구세주의 분신(分身)이 항상 붙어 있다고 하셨다. 구세주를 바라보고 소원을 빌어야 그 소원이 쉽게 이루어지지 허공에 대고 암만 빌어봤자 헛수고가 된다. 구세주를 100% 믿어야 마음먹는 대로 이루어지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