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절외우기
 

                               전 세계를 향하여 선포한다(24)

“이 길은 인내의 길이다”

  ‘나’라는 의식이 6천 년 동안 하나님을 괴롭히고, 하나님을 짓이기고, 고통을 가했던 마귀의 주체 영입니다. 그런고로 그 마귀의 세력을 끝까지 견디고 참고 견디고 참는 견딤이 없었던들 그 마귀를 꺾을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 길은 인내의 길입니다.

  여러분들이 어떻게 이겼느냐고 물으면 끝까지 참고 견딘 것뿐이라고 답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변할래야 변할 수가 없는 고로 이 사람이 길이요 생명이요 진리인데 길이란 무엇인가? 길이 인내이고, 진리가 인내이고, 생명 영생 모두가 인내입니다. 인내 속에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긴자가 인내로써 완성자가 된 고로 여러분들도 인내로써 완성자가 되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변덕쟁이 마음을 가진 사람은 인내로써 견디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끝까지 참기만 참으면 구원은 구세주가 해주는 것입니다. 해도 해도 안 되어도 좋으니 하려고 노력만 하세요. 애를 쓰고 기를 쓰는 자는 기어이 이끌고 갈 것입니다.*

 

말씀 요절을 육비에 새기도록 암송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