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으면 피가 맑아지는 이유는 웃을 때 핏속에서 생명자(바이오트론)가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   사도행전 3장 22절에 모세가 말하기를, “장차 너희들에게 나와 같은 선지자가 나타날 것이다.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으리라”라고 말했습니다.여기서‘모세와 같은 선지자’는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입니다. 모세를 통해서 이슬만나를 내린 적이 있는데, 예수가 나타나기 이전 수천 년 전에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급 땅에서 잘 먹고 잘 지내는 우리를 불러내어 이 광야까지 데리고 와서 굶겨 죽이려고 하느냐!  우리들에게 여기까지 데리고 왔으니까 먹을 양식을 달라.”하고 모세를 원망했던 것입니다.   그 당시에 모세가 하나님에게 기도를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의 명령을 전달했을 뿐, 아무런 능력도 없고 권한도 없는 사람인데, 이 이스라엘 백성들이 다 굶어 죽어가고 있으니, 이 사람들에게 먹을 양식을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렇게 기도를 하니까 하늘에서 이슬 같은 만나가 내리는데, 마당에 눈과 같이 쌓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말하기를 “하늘에서 내려오는 이슬 만나가 바로 하늘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이니까 이것을 하루 먹을 만큼만 한 삼태기씩 가져가 먹어라.”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옛날 사람이나 지금 사람이나 똑같이 욕심이 많은 고로 다섯 삼태기 여섯 삼태기 퍼서 헛간에다 쌓아두었는데 하루 먹고 나니까 나머지는 다 썩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너희들은 어찌하여 내 말을 안 듣느냐? 한 삼태기만 가져가 먹으라고 했지 그 이슬만나를 그렇게 많이 쌓아두어 썩여 버리라고 했느냐!”하고 책망한 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사기 18장에는 단지파가 동북쪽으로 이주하면서 행방불명이 됐다고 씌어 있습니다.   ◇ 천 년의 역사를 이어온 고조선은 단지파가 설립한 것입니다   우리 단군 할아버지 자손들인 단지파가 당시에 이스라엘 「소라」라는 땅에서 3천여 년 전에 동북쪽으로 동북쪽으로 이주를 해서 바다가 나오면 바다를 건너가면서 중국 땅을 거쳐 북쪽으로 우랄알타이 산맥까지 가게 된 것입니다.   그 우랄알타이 산맥에서 수백 년 동안 우리 조상님들이 산 것입니다. 그 당시에 이스라엘 말인 히브리어를 사용하던 사람들이 히브리어로는 알타이 사람들과 대화가 되지 않는 고로 물물교환을 해서 생활을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알타이 말을 배우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알타이 산맥에서 알타이 말을 배우는 데 수십 년 걸렸을 것이고 그 알타이 말을 사용하던 우리 민족은 몽고 쪽으로 이주하여 몽고에서 알타이 말을 사용하면서 살다가 만주를 거쳐 압록강을 건너 대동강 변에서 정착을 하고 고조선 나라를 설립한 것입니다. 고조선을 설립하여 거기에서 천 년이 넘도록 고조선 나라를 지켜왔던 것입니다.   ◇ 백제시대에 한민족은 흥성하여 중국의 삼분지 일의 땅을 점령하고 일본을 식민지화해서 속국으로 만든 강인한 민족입니다   천 년을 고조선 속에서 살다가 일부 민족들이 함경도 쪽으로 가서 부여 나라를 건설했고, 일부 민족들이 강원도 쪽으로 내려가 신라 나라를 건설하게 되었고, 충청도 쪽으로 주몽의 후처의 아들이 내려가 백제 나라를 건설하여 백제 나라가 흥성하게 되어 중국의 삼분지 일의 땅을 점령하고, 또한 일본 나라를 완전히 식민지화해서 속국으로 만든 것입니다.   백제 나라가 한동안은 고구려 나라와 신라 나라를 쳐서 다 점령하고 삼켜버리려고 했지만, 그것을 미리 알아차린 신라 나라가 중국의 당나라와 손을 잡고 고구려 나라를 치고 그 다음에 백제 나라를 치게 된 것입니다. 그리하여 백제 나라가 망하니까 백제 나라의 삼천 궁녀들이 낙화암에서 금강에 떨어져 죽은 사실이 역사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우리 한민족의 정신 사상은 여인들의 정조관념이 강했던 고로 외국군들에게 강간을 당해서 정조를 유린당하느니 차라리 죽겠다고 낙화암에서 삼천 궁녀들이 떨어져 죽은 사실이 있는 것입니다.또 일본군들이 쳐들어왔을 때에 진주의 남강에서 논개라는 기생이 일본군 장군을 열손가락에 가락지를 끼고 그대로 껴안으니까 안 벗겨져서 일본 장군은 꼼짝 못하고 죽었습니다. 진주에 가면 논개 사당이 있습니다.   비록 신분은 기생일지라도 그 정신만은 한국 사람의 정신이 있는 고로 나라를 위해서 자기 목숨을 초개처럼 여기는, 우리 민족의 정신이 그대로 표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 민족은 이렇게 강인한 민족이요, 이런 강인한 정신을 소유한 민족인 고로 이 민족 가운데서 구세주가 나오는 것입니다.   ◇ 모든 물질은 핵 속의 중성자를 중심으로 전자가 돌아가는 신의 물질로 바이오트론이 많이 발생하면 썩지 않고 장시간 보존됩니다   예배 끝나면 식당 앞에서 한 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기다렸다가 이 사람이 나갈 때에 인사를 하고 가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들이 영리한 사람들입니다.여러분들에게 그날까지 건강하게 여러분들이 살아야 되니까 매일 웃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웃는 마음과 기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 모릅니다.   여러분들, 웃으면 병이 낫는다고 그랬죠? 웃어서 병이 낫는 것은 하나의 과학입니다. 사람이 웃으면 피가 맑아지고 피 속에서 생명자가 생깁니다. 바로 생명자라고 하는 것은 영어로 ‘바이오트론’이라고 합니다. 사람이 병들고 죽는 것은 ‘녹스트론’이라고 하는 생명을 파괴하는 물질이 자꾸 만들어져서 많아지면 죽을병에 걸려서 죽는 것입니다.   오늘날 과학이 고도로 발달한 시대이므로 영생학을 첨단과학의 학문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원소 속에 핵이 있는데 핵이 바로 중성자요, 중성자를 중심으로 마이너스 전자가 뺑뺑 돌아가는 것이 원소입니다. 그 원소가 모여서 분자가 되고 분자가 모여서 물질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세상의 물질은 신(神)이 아니라고 과학자들은 말을 하고 있는데, 그 과학자들이 알지 못해서 무식한 소리를 하는 것입니다.   물질 자체가 신입니다. 물질이라고 하는 것은 원소 하나하나가 분자를 구성하고 분자가 모여서 물질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원소 하나하나가 핵이 되는 중성자를 중심으로 마이너스 전자가 뺑뺑 돌아가기 때문에 분자를 구성하고 분자가 된 것이 모든 물질을 형성하는 고로 물질 자체는 신입니다. 신은 신인데 생명의 신이 되는 하나님의 신과 마귀의 신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물질이 오래오래 가도록 썩지 않는 까닭은 ‘바이오트론’이라고 하는 생명의 물질이 많기 때문에 썩지 않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시멘트라든지 쇠라든지 이런 것은 오래도록 썩지 않고 장기간 보존이 되는 거죠? 그것은 그 속에 ‘바이오트론’이라는 물질이 많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피 속에 바이오트론이 많이 발생하도록 하는 방법이 항상 기쁜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항상 웃는 것입니다. 구세주가 여러분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서 웃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사람 말 가운데에 ‘웃으면 복이 와요.’하는 말이 있죠? 웃는 사람들이 복을 받습니다.* 2002년 12월 1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