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부제단 소식

◇ 본부제단 합동지역모임 10월 성적 시상

승리제단 신도회(회장 김상욱 승사)에서는 본부제단 10월 성적을 발표하고 우수성적자를 시상하였다.

  6개 지역 중 4지역(지역장 김형준 승사, 지회장 이영애 권사)이 1등, 3지역(지역장 김갑용 승사, 지회장 이승애 권사)이 2등, 2지역(지역장 강중태 승사, 지회장 김혜선 권사)이 3등을 차지하였다.

  60개 구역 중 1등에 1구역(신순이), 2등에 42구역(고선희), 3등에 38구역(김정순)이 수상하였고, 전 교인 중 1등상은 안명숙 승사, 2등상은 신순이 1지회장, 3등상은 김정순 승사였다.

  김상욱 회장은 “지금 이 시상은 10월 한 달간 얼마나 열심히 하나님의 일을 했는가를 나타내주는 지표이다.

  공로가 없이 하늘나라에 들어가기 어려우니 필히 공로를 세우기를 바라며, 금월 시상자들은 구세주 하나님의 큰 은혜의 축복이 있을 것으로 안다”고 격려하였다.*
   (사진 4지회장 이영애 권사 시상 모습)

◇ 본부제단 5지역 노방전도

   5지역(지역장 박철수 승사)은 2013년 11월 4일 부천 북부역 광장에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노방전도를 실시하였다.

  패널과 책을 전시하자마자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으며, 지난 번 5지역 전도 시 강향숙 승사와 대화를 나누었던 이옥란(여, 77세)님이 자기 집으로 승리신문이 오는데 너무 좋은 내용이 많고

  수준이 높다고 하면서 자신은 기독교 신학교를 나와 전도사 생활을 했기 때문에 그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고 하며 승리신문을 계속 보내줄 것과 또 읽을 만한 책자가 없냐고 하여 ‘천손민족이여 깨어나라’를 선물하였다.

  또한 역시 지난 번 5지역 전도 시에 영생학 책에 관심을 보였던 황화자(여, 70세)님이 스스로 다가와 자신에게도 신문이 오는데 어떻게 자신이 읽고 싶은 내용만 있느냐고 하면서 한참 대화를 나누고는 승리신문을 꼭 계속 보내달라고 하는 등 노방전도 시간 내내 열띤 분위기를 띠었으며 5명의 회원을 확보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