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되어야 하늘나라에 가고 하나님이 되어야 영생을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찬송을 큰 소리로 부르고 손바닥을 있는 힘을 다해서 손바닥을 쳐야 하나님의 신이 여러분에게 이슬이 되어 여러분들 털구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 이슬성신은 마귀를 이긴 승리의 영입니다   이슬성신이 하나님의 신이라는 것을 옛날에 영모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슬성신이 하나님의 신은 하나님의 신인데 이긴자 하나님의 신입니다. 마귀를 이긴 하나님이 구세주인 고로 구세주가 내리는 마귀를 이긴 승리의 영이 이슬이 되어 내리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이슬성신이 매일 같이 내리고 있는 데도 이슬성신이 내리는 것을 못 느끼는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습니다.   이슬성신이 내릴 때에는 코로는 백합꽃 냄새가 나고 이슬성신을 받는 사람은 생수 연결은 물론이거니와 온 몸에 이슬성신 내리는 것을 감각으로 느끼는 고로 온 몸이 차가워요. 그렇기 때문에 그 감각을 못 느끼는 사람은 하나님과 상관이 없는 사람입니다.   ◇ 하나님 마음을 가져야 이슬성신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그 이슬성신을 받는 거지, 하나님의 마음을 안 갖고 사람 마음을 가지면 절대로 이슬성신을 못 받게 되어 있어요. 하나님의 신이 이슬성신인 고로 그 이슬성신은 하나님의 신은 하나님의 신인데 이기신 하나님의 신이요, 이기신 하나님의 신이라는 것은 바로 온전한 영인 고로 보혜사 성신이에요. 보혜사 성신이 온전한 영입니다. ‘온전한 것이 오면 온전치 못한 것이 폐한다’고 고린도전서 13장 10절에 씌어 있습니다.   ◇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의식해야지, 여자, 남자라고 의식하면 사람의 차원으로 떨어집니다   그런고로 그 온전한 신이 바로 이슬성신입니다. 그런고로 이제 여러분들이 이슬성신을 받도록 여러분들 마음 자체가 하나님의 마음 자체로 변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됐다면 하나님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나는 여자라고 남자라고 나를 의식하는 것이 음란죄입니다. 전에는 여러분들이 너무 심령이 어린 단계에 있는 고로 여자가 남자를 의식해도 음란죄이고, 남자가 여자를 의식해도 음란죄라고 그랬죠?   이제는 그 위의 단계에 바로 ‘내가 남자다, 내가 여자다’라고 의식만 해도 음란죄입니다. 피가 썩습니다. 그것이 사람의 생각입니다. 하나님이 된 사람이 나는 하나님이라고 의식을 해야지, 내가 여자다, 내가 남자다, 하고 의식을 하면 이건 바로 사람이나 하는 생각이지 하나님은 여자, 남자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항상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됐다고 하면, 바로 내가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인 고로 하나님 안에 있는 사람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됐다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면류관을 씌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안 돼서 강제로 하나님이라는 면류관을 전부 씌운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 노릇만 하면 하나님 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 노릇은 하나님 마음을 가져야 됩니다. 하나님 마음만 가지면 하나님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나는 하나님이다’는 의식 속에서 살아야지 나는 여자다, 남자다, 하고 생각을 하고 살면 다시 사람으로 떨어져서 죽을 수밖에 없는 지옥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 그대로 여러분들이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을 얻는 거지, 하나님이 안 되면 절대로 구원이 없습니다. 그래서 하늘나라는 하나님의 나라이지, 사람의 나라가 아닙니다.   ◇ 하나님의 마음은 희생하는 마음, 누구든지 하나님이나 상전처럼 여기는 겸손한 마음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나님 노릇을 하려면 하나님 마음을 가져야 되는 것입니다.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마음이냐 하면 바로 희생적인 마음으로 누구든지 하나님처럼 여기고 누구든지 내 상전처럼 여겨야 그것이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신은 겸손한 마음의 영이 하나님의 신이지, 자존심이 있거나 높아지거나 하는 마음이 있거나 이것은 바로 마귀의 마음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높아지고자 하는 자는 낮아지고, 낮아지고자 하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하는 말씀이 씌어 있습니다.그런고로 이제 하나님이 되었다고 하게 되면 바로 내 눈에 띠는 사람들은 전부 내 하나님이요, 내 눈에 띠는 사람은 전부 내 상전인 고로 항상 누구를 만나든지 먼저 인사를 허리를 구부려서 해야 됩니다.   우리제단에는 새 식구들이 꽤 많이 오긴 오는데 먼저 나오는 식구들이 자존심을 부리고, 먼저 나왔다고 세도 당당히 부리고, 여기 내 자리에 왜 앉았느냐고 내 자리니까 비키라고 하면서 새 식구들을 두 번 다시 제단 못나오게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런 사람은 지옥 아랫목 갑니다. 자기가 늘 앉은 자리가 자기 자리인가? 터줏대감 노릇을 하려는데 그것은 마귀가 하는 짓입니다.   그래서 항상 우리 제단 식구들은 항상 겸손하고 항상 누구든지 하나님처럼 여기고 노인네가 계단을 걸어올라 올 때에 힘들어하니까 젊은 사람들이 그 노인네를 부축을 해주고 붙잡아주고 그래야 되겠죠? 새 식구들은 철부지이므로 자기 자랑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 자랑하는 소리를 다 들어주고 고개를 끄덕끄덕하면서 좋아해 주어야 됩니다. 우리제단이 부흥이 되려면 먼저 나온 사람들이 바로 겸손해야 됩니다. 하나님의 신이 겸손한 신인 고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면 겸손하라고 하지 않아도 저절로 겸손하게 되어 있습니다.   ◇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희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에게 이사람이 밀실에서 연단 받을 때에 생활하던 모습을 간증담을 통해서 말을 했습니다. 밀실에서 이사람이 두 번째 나이가 많은 사람인데 밀실에 있는 청년들 중에는 아들뻘 되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고 그랬죠? 하지만 그 사람들이 밀실에 먼저 들어온 고로 이사람은 그 사람들을 상전으로 여겼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이것해라, 저것해라 막 부려먹었다고 그랬죠?   이것 하라면 이것을 하고 저것 하라면 저것을 하고 시키는 대로 했다고 그랬죠? 시키는 대로 하니까 그 사람들이 이사람을 나중에는 다 좋아했습니다. 여러분들 희생이 바로 진짜 사랑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사랑은 남녀지간에 사랑으로 말을 해서 교회에 나가면 저희들끼리 연애를 하여 결혼하기 바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 말하는 사랑은 희생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의 하나님이라고 했던 것은 희생의 하나님이라는 소리입니다. 하나님은 희생의 신이지, 하나님이 이익을 챙기거나 자기 자신을 자랑하거나 그러한 신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이 되려면 희생적인 마음이 있어야 됩니다. 항상 누가 제단에 갈 때에 같이 걸어가게 되면 언제든지 그분을 앞세우고 뒤따라가는 것입니다.   항상 웃 사람을 앞세우고 뒤따라가는 그러한 버릇이 바로 상전으로 모시는 자세입니다. 그래서 나이 많으신 분들이 있거나 조금 병이 있어가지고 몸이 약해서 걸음을 제대로 못 걷는 사람이 있으면 부축을 해줘야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이 해서 따뜻하게 그 사람을 위해서 내 몸을 희생시켜서 돕는 것이 이것이 바로 하나님다운 사람입니다.* 2001년 5월 28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