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주의 얼굴에서 빛이 나가면서 온 세상 만민과 우주를 밝힙니다. 그 빛은 곡선광선이기 때문에 그늘이 없습니다   ◇ 아담과 해와 하나님이 마귀의 포로가 되는 순간 에덴동산이 무너진 것입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원 전서부터 계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의 원 나이는 숫자로 셀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영원영원 전서부터 이사람이 존재했고 영원영원 전서부터 이 생명을 가지고 살아 있었던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영원영원 전서부터 영원무궁토록 살다가 육천 년 전에 마귀에게 아담과 해와 두 분이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바로 삼위일체 하나님의 성이 깨진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나라가 없어진 것입니다. 하늘나라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셔야 하늘나라가 성립이 되는 것입니다. 하늘나라를 유지하고 있었던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 한 분이었던 아담과 해와 하나님이 마귀에게 사로잡히는 순간 바로 하늘나라 에덴동산이 무너진 것입니다.   두 하나님이 마귀의 노예가 되는 순간 하늘나라, 에덴동산이 없어진 것입니다. 성경에는 아담과 해와가 생명과일을 먹고 영생할까봐 생명나무 있는 데를  화염검을 둘러서 못 들어가게 했다는 말씀이 있으나, 이것은 마귀의 조작설입니다.   ◇ 완성자는 마귀의 유혹에 넘어갈 수가 없는 존재입니다   하늘나라 에덴동산이 있어야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신 고로,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셔야 생명과일이 있는 것입니다. 생명과일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가르쳐 주는 것이지, 생명과일은 이 세상의 사과나 배와 같은 이런 과일이 아닙니다.생명과일이라는 말은 성경 말이요, 성경 말은 영적 말이라고 했죠? 영적 말이니까 영생의 영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영생의 영을 먹어야 영생하는 거지, 영생의 영을 먹지 못하면 영생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믿음의 정의   그래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했는데, 믿음의 정의를 기독교에서는 성경을 끼고 다니면서 보아도 믿음의 정의를 모르죠. 믿음의 정의에 대해서는 에베소서 2장 8절에 씌어 있습니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나니 믿음은 하나님의 주시는 선물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선물이라고 했죠. 그것을 기독교에서는 모릅니다.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것을 선물하겠죠.   그래서 완성의 하나님이 되어야 삼위일체 하나님이 회복되는 것입니다. 이 구세주의 안에는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사람이 완성자의 자격을 밀실에서 얻고 나왔죠. ‘완성자가 됐다’하고 완성자의 자격을 얻고 나온 것입니다. 완성자, 삼위일체 하나님이 완성된 것을 말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두 번 다시 마귀의 꼬임에 넘어가 마귀의 포로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완성자는 완전히 이루어진 자이기 때문에 마귀한테 두 번 다시 넘어지거나 두 번 다시 마귀의 노예가 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완성자가 구세주인 것입니다. 여러분들, 성경을 보는 방법이 성경에 있는 것을 기독교는 모르죠.   이사야서 34장 16절에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짝이 없는 말씀이 하나도 없나니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짝이 없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누구 말이야? 마귀의 말이라는 것입니다. 성경에 씌어 있다고 해서 덮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기독교는 성경 보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들을 사이비 종교라고 하는 거죠?   ◇ 구세주, 정도령은 사망의 신을 전멸시키어 죽지 않는 세상으로 천지개벽시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엿새 동안 일을 하시고 이레 되는 날 쉬셨다’는 그 말씀의 짝을 찾아봐야 되겠죠. 베드로 후서 3장 8절에 ‘주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와 같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그러니까 엿새 동안 일을 했다고 하니까 하루를 천 년으로 치면 6천년이죠?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느냐 하면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주인공인 구세주를 키우는 것입니다.   구세주 자격자를 키워서 6천년 만에 세상에 나타나서 구세주 역사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격암유록에는 정도령이 천지개벽을 한다고 씌어 있죠? 천지개벽을 한다는 것은 이 세상을 뒤집어엎는다는 거죠? 죽는 세상을 죽지 않는 세상으로 뒤집어엎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신과 마귀 신이 싸워서 하나님이 져서 마귀가 이긴 고로 이 세상은 하나님의 세계였었는데, 마귀의 세상으로 뒤집혀졌다’ 그래서 이 세상은 하나님이 사람으로 변했고 사람으로 변해서 지금까지 사람들이 다 죽어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정도령, 구세주가 나와서 바로 사망의 신을 전멸시키고 사망의 신을 전멸시키면서 바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전부 죽지 않게 합니다. 죽지 않게 역사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보겠죠?   죽지 않는 역사를 이사람이 하는 고로 조금 있으면 태양이 어두워집니다. 태양의 빛은 마귀의 빛입니다. 이 전기불도 마귀의 빛입니다. 마귀의 빛은 직선광선입니다. 직선광선이기 때문에 그늘이 있죠? 지구의 이쪽 편을 태양이 비추면 지구의 반대편은 그늘이 져가지고 밤이 되는 거죠? 내일이 되면 또 지구의 반대편이 낮이 되고 또 이쪽이 밤이 되는 거죠? 이런 것을 이 세계에 어느 학자도 아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이 세상은 학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 하늘나라가 무너졌지만 ‘소사’에서 하늘나라가 건설됩니다   그래서 구세주의 얼굴에서 빛이 나가면서 온 세상 만민과 우주를 밝히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태양의 몇 십 배 되는 빛을 발하면서 그 빛은 곡선광선이기 때문에 그늘이 없습니다. 그늘이 없기 때문에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있다는 말이 한국 나라에만 있는 것이지, 다른 나라에는 없습니다. ‘쥐구멍에도 볕 들 날이 온다’라는 말이 우리 한국 속담에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사업을 하다가 실패한 사람이 있으면 쥐구멍도 볕 들 날이 있다는데 무엇을 그렇게 걱정하느냐 하면서 위로를 해 주죠? 우리 한국 나라에만 이런 말이 있는 것은 하나님의 신이 이 민족 가운데 함께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길이 있다는 말도 있는 것입니다. 에덴동산 하늘나라가 무너졌지만 ‘소사’에서 하늘나라가 건설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사에 복숭아나무가 아주 무성했습니다. 복숭아 열매가 많이 있는 동네가 이 소사라는 동네죠? 옛날에 전도관에서 복숭아를 먹지 못하게 했습니다. 옛날에 전도관 때는 이사람도 복숭아가 하도 먹음직스러워서 한 번 꽉 깨 물으니까 입 안이 부르터서 아주 혼났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복숭아 먹어도 안 부르틉니다. 지금 복숭아 아주 잘 먹어요. 복숭아 속에는 음란의 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뱀을 죽여서 복숭아나무에 걸어 놓으면 죽은 뱀이 다시 살아나요. 왜냐하면 뱀과 복숭아는 사촌입니다. 복숭아에서 뱀의 생명이 되는 물질이 나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에 영모님이 복숭아 먹지 말라고 해서 복숭아 먹지 않았습니다.   또 전도관에서는 돼지고기를 못 먹었습니다. 나도 전도관 때 돼지고기 먹고 설사를 해서 밤새토록 혼이 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돼지고기 먹어도 배도 안 아프고 설사도 안합니다. 왜냐하면 돼지고기 속에 있는 그 독소물질을 이 구세주가 바라보는 순간 없애버립니다. 구세주는 그 독소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이 있습니다.또한 돼지고기를 바라보는 순간 독소물질을 제거하는 능력을 여러분들에게 준 것입니다.   그래서 돼지고기 먹어도 설사도 안하고 배도 안 아프고 그렇습니다. 또 복숭아를 먹어도 입도 안 부르트고 소화도 잘 됩니다. 사실은 복숭아 속에 사람의 뇌를 건강하게 해주는 물질이 들어 있습니다. 우리 제단 식구들은 복숭아 많이 잡수세요. 먹는 얘기가 나왔으니 또 이야기 합니다. 토마토를 먹으면 혈압이 있는 사람은 혈압이 내려갑니다.   나이가 많은 사람들은 건망증이나 치매가 오죠? 치매의 예방법으로 동그란 양배추를 많이 잡수세요. 간식으로 늘 시간이 있을 적마다 뜯어서 먹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먹을 게 아주 많습니다. 마늘, 다마내기(양파)도 먹어야 되지… 사실은 마늘은 만병통치약이에요, 기력이 강해지므로 날로 먹으면 매우니까 구워 먹으면 독기가 없어집니다. 또한 마늘은 항암제 역할을 하고 모든 병이 일어나지 않게끔 기력을 강하게 해줍니다. *2003년 8월 8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