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 만물은 창조물이 아니라 마귀가 하나님을 갈갈이 쪼개 놓은 결과물입니다

  성경의 논리를 전체적으로 정리한다면, 창조론과, 구원론, 그리고 중생론과 부활론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른 말씀은 이 말씀 속에 속한 것입니다. 창조론은 흙을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과 이 세상 만물을 다 하나님께서 창조했다는 말씀인데 이것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한 사실이 없고, 또한 이 세상 만물을 창조한 사실이 없습니다.

  그 창조론 속에 이 세상 하늘과 땅을 있게 했다는 말씀이 있는데, 이것은 전부 거짓말입니다. 원래 하나님의 신은 빛의 신이요, 마귀의 신은 사망의 신으로서 이 세상 만물이 이루어지는데 빛인 하나님의 신을 씨줄날줄로 쪼개어서 마귀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마귀 옥에 가둬놓고 있는 상태가 물질이요, 이 세상 만물입니다. 사람도 또한 하나님이었는데, 마귀가 주체 영이 됨으로 말미암아 마귀 옥에 갇힌 상태의 하나님이 사람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창조론은 하나의 가설이요, 창조론은 거짓말인 것입니다.

    ◇ 마귀가 아담과 해와 하나님을 점령하는 순간 하나님이 사람으로 전락된 것입니다

  구원론을 논하기 전에 죄론이 있죠? 죄론 중에는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다고 말을 하는데 이것을 아담과 해와에게 책임전가를 해놓았지만 사실은 마귀가 아담과 해와 하나님을 점령하는 순간 바로 아담은 남자가 되고 해와는 여자가 된 것이지, 절대로 흙을 빚어서 만든 사람이 아닌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마귀 옥에 갇힘으로 말미암아 변형이 된 것이지, 마귀 옥에 갇힌 하나님이 사람인 고로 사람들이 오늘날 6천년이 흐르면서 계속해서 죽어왔던 것입니다. 이것은 마귀가 6천년간 사람들 속에 있는 하나님을 죽이는 역사였지 사람을 죽이는 역사가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사람 속의 생명이 바로 하나님이요, 사람 속의 양심이 하나님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성경 요한복음 1장 1절에 보면, ‘하나님은 생명이라!’하는 말씀, 빛이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레위기서 17장 11절에 생명이 피요, 피가 생명이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피의 작용이 마음작용인 고로 ‘마음=피’가 되는 고로 마음이 영이면 피가 영이죠?피가 영이요, 피로써 살이 되고 몸이 되니까 사람 몸 자체가 영이요, 신이죠?  

  그래서 시편 82편 6절에 ‘너희들은 신들이니,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사람들이 전부 신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신은 신인데 하나님의 자식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바로 사람들이 전부 하나님의 자식들이지, 사람들은 흙을 빚어서 만든 창조물이 아닌 것입니다. 우리 사람의 속성을 봐도 하나님의 속성이 사람 속에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마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또 사람마다 죽기 싫어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야  구원입니다

  사람이 하나님이라는 증거는 바로 영생의 속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죽어보지도 않고 죽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는 원래 사람 속에 영원영원 전부터 영원무궁토록 살던 생명의 피가 사람 속에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고로 사람은 죽음이라는 걸 두려워하고 죽음을 싫어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하나님의 속성이 있는 점을 보아 틀림없는 하나님의 자식인 것입니다.

  사람들이 전부 어머니 아버지 피로 만들어지죠? 어머니 아버지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사람의 조상은 하나님인 고로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이었다는 것입니다. 또한 아담과 해와가 에덴동산에서 살았던 말씀이 성경에 있으므로, 에덴동산, 하늘나라에는 하나님이나 산다는 말씀입니다.하나님 모신 곳이 하늘나라이고 하나님이나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사람은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고 요한복음 3장 5절에 씌어 있는 것입니다.“너희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 그러니까 성령은 하나님인 고로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야 구원 얻는다는 말의 의미는 바로 ‘옛날에 사람이 하나님이었다’는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옛날에 하나님이었던 것처럼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야,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니까 사람은 구원이 없다는 의미가 들어있는 것입니다. 사람더러 자기만 믿으면 영생을 얻고 천당도 간다고 거짓말 한 자가 있죠? 그런고로 사람은 절대로 하늘나라 갈 수 없고, 사람은 구원을 얻을 수가 없고, 사람 속에 선악과인 나라는 주체의식이 있는 고로 반드시 죽게 되어 있습니다.

  나를 이기고 나를 죽이고 하나님의 영이 내가 되어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는 거지, 성령을 받아가지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이 아닙니다. 마귀가 되는 나라는 주체의식이 있는 한, 성령이 임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 받아서 천당 간다는 사고방식은 정신병자들의 사고방식입니다.똥 위에 똥파리가 와서 앉죠? 똥 위에 벌이나 나비가 앉아요? 냄새가 나서 앉지 못하죠.

  그래서 나라는 주체의식이 바로 선악과요, 원죄가 되는 고로 원죄는 바로 더러운 냄새가 나는 죄가 되는 고로 죄가 있는 한 하나님의 신이 임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성령을 받아가지고 구원 얻는다는 말은 정상적인 사람들의 말이 아닙니다.

  그런고로 성경에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은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난다’는 말로 간단하게 쓰여져 있지만 성령으로 거듭나려면 현재 나라는 의식이 마귀인 고로 마귀를 죽여서 없애고 마귀가 앉았던 자리까지 깨끗하게 닦아내야 성령으로 거듭납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신이 좌정해서 나라는 의식이 될 때에, 바로 하나님이 되었을 때에, 6천년간 마귀 옥에 갇혀 있었던 하나님의 영이 나라는 의식의 마귀를 이기고 나라는 의식의 자리에 앉게 되면 하나님의 영이 다시 살았다가 되는 고로 부활함을 입었다가 되는 것입니다.

    ◇ 부활은 하나님의 영이 다시 사는 것이지 사람이 죽었다 다시 사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고로 부활론이라는 것이 하나님의 영이 다시 사는 것을 부활이라고 하는 것이지, 죄인이 죽었다가 다시 사는 것은 부활이 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살 수도 없죠? 왜냐하면 인간 속에 하나님의 영을 마귀가 죽이는 고로 인간이 죽는 것입니다.그래서 바로 인간 속에 생명이 핏속에 있는데 그것은 마음속에 있다는 말과 같습니다.

  그런고로 인간 속의 핏속에, 마음속에, 하나님의 영을 마귀가 죽이는 순간 사람은 꼴깍하고 죽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마귀가 자기 종 사람을 죽이는 것이 아니고, 자기 원수인 하나님을 죽여 왔던 것입니다.그런데 오늘날 이 세상에 마귀 신 받은 사람들이, 마귀가 시키는 대로 마귀계략의 말씀을 전하는 고로 모든 하나님의 자식들이 속아 왔던 것입니다.

  구원론은 성령으로 거듭난다는 것이 구원론이지, 결단코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고 성령을 받는 것이 구원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그런고로 생명과일을 먹어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을 했는데, 바로 생명과일이 영생의 영이죠? 영생의 영은 사망을 이겨야 영생의 영의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사망의 영을 꺾어 죽여서 없애버릴 수 있는 영생의 영이라야 영생을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2001년 8월 11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