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NOAA의 국립지리물리학 연구센타는 최근 극이동의 급속한 증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발표

예언가 샤만키샤는 완전한 극이동이 이루어질 때 살아남은 자들은
의식과 몸이 완전히 달라진 신인류로 새 세상에서 사는 축복받은 자들이라고 했다.

  지금은 지구 규모로 지각이 활발하게 움직이는 ‘대변동기’에 돌입해 있다. 또한 그 대변동의 원인은 지구축소와 극이동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피부로 확실하게 느낄 수 있는 사실의 근거는 자북극(지구자기장의 북쪽 극)의 위치 변화로 세계의 공항의 활주로 폐쇄가 플로리다 탐파 국제공항 등 여러 곳에서 일어났으며, 지구 자기장의 이상으로 조류와 어류의 대참사의 사건과 이상기온, 지진 등을 꼽을 수 있다.

  진정한 극이동을 뒷받침해 줄 과학적인 기사를 소개한다.

  미국 대기국(NOAA)의 자료가 경고하는 극이동 가속화

  미국 대기국(NOAA)의 국립지리물리학 연구센타는 최근 계측기술에 의하여 1590년까지 되돌려 북자극(자장으로서의 북극)의 좌표 데이터를 계측하여 과거 420년간의 극이동 위치변동 데이터들을 아메리카 지구물리학회의 발행지 Journal of Geophysical Research(JGR)에 최근 극이동의 급속한 증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고 발표하고 있다.

  과거 420년간의 매년 극이동의 이동 거리 그래프

급속히 극 이동이 이루어진 그래프

 진정한 극이동이 이루어지면 오른쪽 그림과 같이 된다

  과거 150년간 극이동은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놀라운 사실은 북자극의 극이동은 과거 50년간 이동한 거리의 거의 반의 거리를 이 10년 중에 이동을 했다. 바꿔말하면 극이동은 이 10년간 분명히 빨라졌다. 현재, 극이동은 1년간에 약 55킬로미터 이동하고 있다. 데이터에 의하면, 2000년에는 1년간 70킬로미터 이상 이동했다.

  과거 10년간의 극이동의 이동거리는 과거 420년간의 최고 이동거리에 달하고 있다. 최근 지구상에 자주 발생하고 있는 대지진을 조사해 보면 이 극이동이 강한 시기와 지구의 대지진이 증가한 시기가 일치하고 있다. 금후도 극이동이 계속될 것을 생각하면 잠시 대지진이 계속되리라고 예측할 수 있다고 발표하고 있다.

  독일과 노르웨이의 과학자 연구그룹도 진정한 극이동이 일어나고 있다고 발표

  진정한 극이동으로서 알려진 지구물리학 이론에 대해서  2012년 10월 1일, 독일과 노르웨이에 거점을 둔 과학자 연구그룹은 오슬로 대학의 펄 다부로 박사(Pavel V.Doubro)와 트론드 톨스빅 박사(Trond H. Torsvik) 등에 의해서 새 발표를 했다. 대륙이동, 빙상의 성쇠와 대규모의 화산활동, 대규모의 천체충돌, 지구내부의 질량분포의 재편 등에 의한 고체지구의 질량분포가 변화하여 진정한 극이동이 일어난다고 했다.

  독일 연구센타인 헬룸홀츠 협회의 독일 대표 과학 연구조직은 지구는 진정한 극이동이 진행되고 있으며 과거 일어난 진정한 극이동에 관해서 생각할 수 있는 네 가지의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컴퓨터 모델을 개발한 그 결과는 진정한 극이동이 진행되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지구 극이동에 관한 정보를 종합해서 보면 이번 극이동이 지구내부의 코아가 최초에 회전하여 표면상의 지표가 밀리는 형태로 움직이는 것 같다. 따라서 코아가 현재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 것은 지각변동의 본격적인 움직임은 지금부터 발생하리라는 것을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샤만 키샤의 예언

  샤만 키샤는 어려서부터 동물과 대화가 가능했고 눈으로 에너지를 볼 수 있는 예언가이다.2012년 마야달력의 끝은 지구 종말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인간의 의식수준이 상승하여 진화하는 것이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은 극이동을 완전히 이루기 위해 지구에 에너지가 예전의 3배 정도 많이 유입되고 있어 갑자기 많아진 에너지가 몸에 부조화를 일으키어 몸에 이상을 느끼는 사람이 많은 시기라고 한다.

  지금 지축의 극이동은 이미 진행 중이며, 피해를 많이 입은 지구가 완전하게 극이동이 이루어질 때 살아남으려면 항상 사랑의 마음을 품고 생활하는 수행을 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살아남은 사람들은 의식과 몸이 완전히 달라진 신인류로 새로운 세상에서 살게 되는 축복받은 자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탄허스님의 지축정립과 김일부 선생의 정역설

  지축정립이란 23.5도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선다는 것이다.탄허스님은 1982년 ‘주역선해’에서 불이 땅 속에 들어가 얼음을 녹인다는 ‘음화지중성’을 주장했으며 지축정립을 통해서 한국이 세계의 신도(神都)로 정신문명의 수도이자 세계의 성지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1885년 김일부 선생은 ‘정역(正易)’이란 책에서 지축이 바로 선다고 역학적으로 제시했다. 정역(正易)에서는 극지방의 빙하가 녹는 형상을 ‘수조남천(水潮南天) 수석북지(水汐北地)’라고 표현했다.

  승리제단에서는 온난화 현상은 사람들의 악한 마음이 원인이라고 세계 도처에 메시지를
2009년도에 발송했다

  지구 온난화의 진정한 주요 원인은 이산화탄소 등의 배출에 의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악한 마음 때문이다. 승리제단 신도회(회장 김상욱)에서는 2009년도 전 세계를 향해 이러한 메시지를 발송하였다. 당시에는 마음이 원인이라는 사실을 제기한 곳이 우리 승리제단이외에는 없었다. 요즈음은 우리의 영향을 받아서일까 양심으로 살아야 한다, 사랑의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등등의 외침을 세계 여러 수행단체들이 이야기하고 있다.

  지구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지축이  급격히 움직이고 있다. 지구의 미래, 인류의 앞날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우리 승리제단에서는 인류의 미래가 어떻게 흘러갈지 구세주께서 자세히 말씀해주셨가 때문에 지구 종말에 관한 여러 설, 최근 2012년도 지구 위기에도 공포나 위기감을 느끼지 않고 지냈다.

  지구온난화에 대한 메시지를 전 세계로 발송한 것이나, 2013년도부터 전개하는 자유율법실천운동이나 어느 것 하나 구세주께서 분신으로 역사하셨음을 부인할 수 없다. 구세주를 초초로 바라보고 영생기도문을 외우며, 구세주 하나님께 생명과 전체를 맡기고 하루하루 이겨나가는 생활을 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이 진정 구세주께서 원하시는 뜻일 것이다.*  

윤금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