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에서 출토된 와당 속의 히브리어는 구세주의 지시에 따라 밝혀진 것입니다

  ◇ 영생의 집은 마음에 건설되는 것

  영생의 길은 마음으로 가는 길입니다. 마음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영생의 확신이 지속되어야 영생의 집을 짓는 거지 영생의 마음이 지속되지 않고 의심마귀가 잠깐만 들어와도 그동안 쌓았던 것이 다 무너집니다. 의심을 순간적으로 한 번만 해도 그 영생의 집이 무너지는 고로 그 하나님의 집을 지었다가 도로 마귀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영생의 집은 마음에 건설되는 것이지, 이 땅위에 건설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마음속에 하늘나라가 건설된다는 것이 누가 17장 21절에 있습니다. ‘천국이 여기 있다 저기 있다 못하리니 너희 마음속에 있나니라’라고 기록되어 있는 대로 천국은 영생의 집이요, 영생하는 하늘나라의 집이 그 마음에 건설되게 되어있는 고로, 의심만 하면 영생의 집의 기둥이 무너져 쓸모없는 집이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의심하면 지옥 간다고 했던 것입니다. 순간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틀림없이 이루어진다는 확신에 차 있어야 영생의 단단한 집이 마음에 구축됩니다. 마음에 영생의 확신이 계속되어야 하나님이 그 영생의 마음속에서 살 수 있고, 하나님이 그 영생의 집안에서 기둥이 되어 천국으로 변화되는 고로 그 천국의 마음으로 변화된 사람이 하나님이 되게 되어있습니다. 주체 영이 하나님의 영으로 바뀌어졌을 때 그 주체 영이 천국의 주인공인 고로 그 주인공이 바로 구세주의 분신이 된다고 했습니다.

  바로 구세주 분신이 되면서 생명과일도 되고 믿음도 되고 성령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영도 된다고 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 하나님으로 태어났다가 되므로 부활함을 입은 하나님의 영이 됩니다. 그러면서 또한 순교자의 영이 됩니다.

  그런고로 순교자가 구원을 얻는다, 부활해야 구원 얻는다,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 생명과일을 먹어야 구원을 얻는다,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고 하는 말씀이 말만 다르지 똑같은 의미의 말씀입니다. 그런고로 성경은 이와 같이 구원론이 뚜렷하게 기록되어 있지만 성경을 끼고 다니는 기독교인들이나 신학박사들은 이 구원론을 모릅니다.

  ◇ 하나님의 빛은 영원무궁한 빛이므로 온 우주가 천국이 됩니다

  그런고로 온 우주에 하늘나라를 건설하여 온 우주가 하늘나라로 되는 것이 확실한 것은 구세주 얼굴에서 나가는 빛이 온 우주에 비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비치다 못 미치는 것이 이 세상 마귀의 빛이어서 한계가 있지만, 하늘의 빛은 영원무궁한 빛이므로  온 우주에 한도 끝도 없이 다 비추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고로 온 우주가 환하게 비치면서 밤도, 그늘도 없는 고로 온 우주가 천당으로 된다고 했습니다.

  그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 비치는 고로 마귀나 죄인들은 어디가나 피할 곳이 없어 뜨거워 못 견디는 것입니다. 그 때는 마귀나 죄인들에게는 지옥의 시대가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 거듭난, 성령으로 거듭난 구원을 얻는 하나님의 자식들은 더운 것도 모르고 추운 것도 모르는 항상 시원하고 항상 쾌감을 느끼는 세상에서 영원무궁토록 날아다니며 삽니다. 그 천당을 구세주 이긴자가 건설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세주 이긴자의 실존체가 6천 년 전 아담과 해와 하나님과 또 한 분 하나님과 삼위일체 하나님으로 사셨는데, 아담 하나님이 마귀 영에 속아서 마귀가 침투해서 나라는 주체의식이 되는 순간 하나님을 마귀 옥에 가두어 놓고 마귀가 주체 영이 되어 하나님이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마귀에게 점령되므로 사람으로 변한 다음 그 하나밖에 안 남은 하나님이 6천 년간 계속 추적을 당해왔습니다.

  그 하나밖에 안 남은 하나님을 점령하려 계속해서 추적하고 뒤를 쫓아다녔습니다. 그 하나밖에 안 남은 하나님은 그 추적을 피해 6천 년간 인간 구원의 무기, 이슬성신을 만드는 데 6천 년이 걸렸습니다. 6천 년 만에 감로이슬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사람 몸을 입고 내려 왔는데 한국 사람의 몸을 입고 내려 왔습니다. 하나님만 분신의 능력이 있습니다. 하나님만 분신의 능력이 있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은 분신의 능력이 없습니다.

  영모님께서 세 번째 사람까지는 분신의 능력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영모님이 말씀하신 것은 그 세 번째 사람은 이 세상 사람이 아니라고 하는 의미입니다. 세상에서도 하나 둘 셋 하고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하고 시작하는 것처럼 하나님의 역사도 세 번째에 진짜 완성자가 출현합니다. 즉, 전지전능한 하나님의 신이 사람 몸을 입고 내려 와서 그 전지전능한 능력을 발휘합니다.

  ◇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5대공약을 선언했고 실현시키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이사람의 실존체를 아무리 이야기해도 믿어주지 않는 고로 세계 공산주의 없앤다고 공약을 한 후 공산주의가 없어질 때까지 매일 말했습니다. 태풍을 못 불어오게 한다, 여름장마를 못 지게 한다, 풍년들게 한다, 전쟁이 못 일어나게 한다고 했는데 20년간 그대로 이루어져왔습니다.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면 좀 분별할 줄 아는 사람, 똑똑한 사람이면 분명히 이 능력을 행하는 것을 보아 세상 인류를 구원하러 온 구세주가 틀림없다는 판단이 서겠지요?

  판단이 서지 않고 의심이 나는 것은 좀 모자라는 인생입니다. 그 공산주의를 없앨 때에 분신으로 움직이는 고로 40억 공산주의 사상을 가진 인간 속에 분신으로 하나씩 들어가서 공산주의 사상 마귀를 죽여버리니까 이제부터는 공산주의가 싫다고 나팔을 불게 되니까 공산주의가 폭삭 주저앉았죠. 그것을 보여 주었는데도 진짜일까 가짜일까 의심하면 구제불능입니다. 분명 이사람이 여러분들에게 여러가지 증거를 보여주었습니다.

  ◇ 한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사람이 또한 우리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한국 사람의 생활습관과 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박물관에 보관 중인 대동강에서 출토된 기왓장에 고대 히브리어가 씌어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서울대 신사훈 박사에게 물어보라고 해서 알아 보니 그 내용이 ‘도착했다’  ‘신의나라에 단결하여 들어가자’ ‘성도가 모여 기도함으로 이루어진다’라는 내용이 고대 히브리어로 기록되어 있다는 해석을 받아 왔습니다.

  틀림없는 히브리어로 씌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리 민족이 바로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것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우리 민족이 백의민족이라고 역사에 기록되어 있고, 죽으면 베옷을 입고 ‘아이고 아이고’ 곡을 하는데 지금도 이스라엘에서는 그 곡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짓날 팥죽을 쒀서 문설주에 바릅니다. 젊은이들은 모르지만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다 압니다.

  또 양 쪽에 팥을 바른 시루떡을 조금씩 떼어서 ‘고수레’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백성들이 틀림없는 이스라엘 백성입니다.한국 사람은 서양 사람보다 작습니다. 성경에 이스라엘 사람이 작고 메뚜기와 같이 조그맣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산소마다 돌 제단이 있는데 돌 제단에 제사 지내는 이스라엘 관습이 찬송가에 있습니다.

  ‘야곱이 잠깨어 돌 단을 쌓은 것 본 받아서. 우리도 잠깨어 늘 기도하면서 제단을 쌓기를 원합니다’ 돌 제단을 쌓아놓고 제사를 지냈다는 것이 찬송가에도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관습입니다.우리나라 산소 산소마다 돌 제단 있죠?

  틀림없이 이스라엘과 같은 습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민족이 이스라엘 민족임이 틀림없습니다. 성경 사사기에 단 민족이 동쪽으로 가서 행방불명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시리아 중국 알타이산맥을 거쳐 이동하여 살다가 알타이 민족과 물물교환을 위해 알타이 말을 배워 살던 민족이 몽고, 만주, 압록강을 건너 대동강유역에 고조선을 설립한 것을 한국 사람들이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구세주 정도령은 세밀한 부분까지 알고 말합니다. 단지파를 동쪽으로 보낸 장본인입니다. 옛날 동쪽으로 가라고 지시하신 하나님의 신이 이사람 속에 계십니다. 하나님의 신이 이끌어서 대동강변까지 가서 고조선을 설립하여 살았습니다.*

2001년 4월 30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