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과 아담과 해와 삼위의 하나님이 한몸으로서 에덴동산에서 살았으나 약 6000년 전에 선악과를 먹은 후(즉 마귀 신에게 점령당하여) 아담은 남자로 해와는 여자로 변해 인간 세상에서 살게 되었다. 유교의 진인(眞人)이요 불교의 미륵불이요 예언서 격암유록의 정도령이요 성경의 이긴자 구세주 조희성님은 태어날 때부터 가슴에 까만 점으로 북두칠성이 새겨져 있었다.

  북두칠성은 별이 7개로 하늘의 삼수와 땅의 사(四)수를 합한 7수이며 불경의 칠선불(七仙佛)이며, 우리 말속에 럭키세븐(7)이란 말도 있으며 일주일의 반복 숫자이기도 하다. 7은 일곱 별 중의 맨 끝 별로서 이 세상을 구원하고 심판하실 일곱 번째 천사요 박태선 장로님을 영적 엄마로 하여 해와이긴자 아담이긴자를 배출, 삼위일체로 완성자가 되었다.

  21세기의 참 구세주는 승리제단의 이긴자 조희성님이요, 참 성탄절은 8월 12일이다. 12월 25일은 원래가 메시아절이다. 이 세상 종교인들은 이런 사실을 똑바로 알고 승리제단에 와야 한다. 그래야 죽지 않는다. 승리제단은 마지막 구원의 방주이다.*

오양현 장로/ 순천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