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암의 세상을 밝은세상으로 만들어 주신 주님..............본부 부인회장 이승애

 이 땅에서 여러 가지 고통을 당하면서도 저희들에게
항상 영생의 희망을 갖고 살도록 하여 주시며
32년 동안을 하루같이 보호해주시는 주님

그 사랑은 잊지 못할 은혜로 초초로 보호해 주시고
저희들을 거듭나도록 기다리시는
우리 엄마 참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합니다.
 

  승리제단은 천지대학 거울입니다. ......  신불선 장로

 거울은 많은 곳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울을 만드시는 주님.
32년간을 닦고 또 닦고 안개가 낀 거울을 닦으시느라
쉬지않고 동분서주 하시는 주님.

깨진 거울들은 얼마나 많은지,
승리자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슬퍼하실까요?
32회 승리절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승리자 하나님의 거울을 본받아서
승리자가 됩시다.
승리! 승리! 승리!

32회 승리절을 맞이하여 소망합니다.............수니

   심장이 뛰었습니다. 설레임이었습니다.
참 사랑을 알았습니다.
내 안에 양심의 소리었습니다.
내 오랜 본향이었습니다.
인내는 고통을 이기는 것이었습니다.
어머님의 품안이었습니다.

승리하신 이긴자를 처음 만났을때였습니다.
32회 승리절을 맞이하여 소망합니다.

승리자들이여 영원무궁토록 빛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