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 단결하여 천국을 향하여 달려갑시다.............윤봉수/승리제단 대표

 우리 주님께서 32년 전 1980년 10월 15일 승리하심으로 우리에게 영생과 행복이 생겼고,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세계 온 우주가 하늘나라 천당으로 바뀌게 되었으니 너무너무 감사하고
  특히 이번 승리절을 맞이하여 우리 승리제단 식구들이 주님께서 세워주신 이영자 총재님과 김상욱 회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하나가 되어 주님의 뜻에 더욱더 부응하는 계기가 됩시다.

의미심장한 32회 승리절...............최석중 승리제단 부회장

  제32회 승리절은 의미가 심장(深藏)하고 뜻이 깊다. 천지개벽의 초운(初運)이 1952임진년에서 60갑자 1회전(回轉)인 2012임인년이고 격암유록 무용출세지장에 삼유진사(三有辰巳) 입어십승(入於十勝)이라는 마지막 진사년이기 때문이다.

   1980년 10월 15일 이긴자가 되고 1차 진사년 1988무진년에 세계인의 1차 축제인 24회 올림픽이 있었고, 12년 후인 2000경진년에 임진초운(壬辰初運)에서 오행(五行) 일주회(一周廻)가 되고, 1980년 구원의 역사 시작 후 20년 역사를 하고나니 요지수선(堯之受禪) 즉 임금님의 왕위를 물려주는 과정을 지나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1260일(3년반)을 예언하고(계11:3) 보광(寶光)하시어 중성(中性)의 빛으로 화생 과정에 있다.

  격암유록 무용출세지장 말미에 사오미(巳午未)는 2013계사년, 2014갑오년 2015을미년을 말하고 이때에 일희일비(一喜一悲) 고진감래(苦盡甘來)라 하였으니 구원을 받는 자는 기쁨에 넘치고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자는 슬픔의 연속이라는 예언이다.

영생보다 가치있는 것은 없습니다..............김만철 /승리제단 부회장

  승리절은 인류와 저에게 더 없는 큰 명절입니다. 이긴자가 나왔기에 영생이 있으니 영원히 사는 것보다 큰일은 없습니다.

순종만이 길이다...........박철수 / 승리제단 총무

나라는 것이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시키는 대로 열심히 하는 것뿐이다. 취사선택의 결정을 할 수 없다.

  죽음의 벼랑 끝에서 탈출하여 영생의 바른 길을 가고 있습니다........한규태 / 본부제단 성도

비교종교를 공부하면서 진리를 추구한 끝에 드디어 죽음의 수렁 아니 죽음의 벼랑 끝에서 탈출하여 영생으로 가는 바른 길을 만나 수행 중에 있습니다. 전도 중에 부닥치는 부정적 이미지와 비판을 깨뜨리고 온전히 참 하나님의 만나를 볼 수 있어 소신있게 가렵니다.

노력하는 속에 영생의 열매가 맺어진다..........정영만 / 본부제단 승사

  태초에 사망의 신에게 사로잡힌 현재 나라는 의식 속에 갇혀 있는 양심의 영이 100% 거듭난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애를 쓰고 기를 쓰는 가운데 최선을 다하여 맡기고 노력하면 분명 희망이 있을 것이다.

승리절을 경축하며 ..............김갑용 / 본부제단 3지역장

  10월 15일은 승리절이다. 인류의 엄마, 이긴자 구세주께서 이 세상에 나오셨기에 영생으로 가는 희망과 正道의 길이 열린 참으로 소중한 날이다. 그 무엇으로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 은혜가 온 인류에게 축복을 내리는 날까지 열심히 전도하고, 내적으로는 나 자신과의 싸움을 통한 완성의 길을 가야 한다. 자유율법은 상대방이 지켜야 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지켜야 하는 당면한 과제이며 숙제이고, 순종의 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