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만물을 살리시고자 하는 하나님을 위하여
                        희생의 제물이 된다는 심정으로 살아야  ...  서보목/(주)해동대표

  우주의 사망권세를 이기신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 지 어언 32주년이다. 승리절을 맞아 구원의 문을 열어놓고 우주만물을 살리고자 이슬성령의 역사를 끊임없이 행하시는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영생의 진리를 알고 영생의 역사에 동참하고 있는 성도된 우리들에게 무엇보다 우선하는 당면과제는 우주만물을 살리시고자 하는 하나님을 위하여 “이 한 몸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희생의 제물이 되겠다”는 각오와 끝까지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야 말겠다는 사명의식을 고취하는 것이라고 본다.

  그러기 위하여 성도는 영생의 진리 말씀을 더욱더 마음에 새기고 확신하며, 구세주 하나님의 영생의 역사를 믿고 영생의 말씀대로 살겠다는 굳은 절개와 의지로써 신앙심을 다져 나가야 할 것이다.우리들의 신앙을 다지는 지름길은 “주님을 초초로 바라보고 고도로 사모하며,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겨라.”는 자유율법을 지키는 것보다 우선하는 것은 없다.

  그리고 나를 짓이기는 희생과 반대생활, 쉬지 않는 기도와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 항상 기뻐하며 웃는 생활이야말로 주님 말씀대로 사는 신앙생활의 실천이며 영생의 지름길이라 확신한다. 누가 뭐라 해도 주님만 바라보고 주님의 약속의 말씀을 온전히 믿고 맡기며, 무소의 뿔과 같이 앞만 보고 나아가는 영생인의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고자 한다.

   사망을 이긴 구세주께서  출현하심을 말 못하는 산천초목도 감격하여
                  춤과노래로 표현하였다 .................이내섭 장로 / (주)해동

  조희성님께서 1980년 10월 15일에 나를 이기고, 죄의 권세를 이기고, 사망권세를 이기어 승리하심으로 말미암아 전 인류는 영생의 소망을 갖게 되었고, 죽어가던 우주도 영속함을 얻게 되었다.

  이러한 위대한 승리를 맞아 성도(成道)하신 밀실에서 산천초목도 감격의 눈물과 춤과 노래를 하며 조희성님께 절을 하였다고 간증 말씀을 하셨다. 이러한 내용이 불경 화엄경에 “보살마하살이 도량에 앉았을 때 일체 세계의 풀과 나무, 숲, 그리고 모든 무정물(無情物) 등이 다 몸과 형체를 구부려 도량을 향해 귀의한다. 이것이 네 번째 미증유한 일이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성경 시편 29편 6절에는 “그 나무를 송아지 같이 뛰게 하심이여 레바논과 시룐으로 들송아지 같이 뛰게 하시도다”라고 적고 있다.

  인간 속에 숨은 사망권세 잡은 마귀는 인류역사 6000년을 끝으로 파괴와 멸망의 계획을 세웠으나, 드디어는 인간 속에 숨은 마귀 권세를 꺾고 승리하심으로 그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지금은 바야흐로 온전한 진리의 출현으로 인해 인간의 궁극적 목표가 되는 영생의 소망의 길을 활짝 열어 논 것을 보아 미루어 짐작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인류는 환희와 감격으로 이 위대한 승리절을 기쁘게 맞이하여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 “한국 땅에 온전한 진리가 출현하였으며, 승리자 구세주가 출현”하였음을 온 세계만방에 전합시다.승리제단 전 성도님께서는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서 전 세계를 향해 총진군 합시다. 감사합니다.

   영원한 평화와 기쁨을 주시는 구세주께 한없는 감사드립니다.............  박순옥/(주)해동

승리하심으로 온 인류에게 영생과 영원한 평화와 기쁨을 주시는 구세주께 한없는 감사와 영광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