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절은 우주의 사망의 조류를 영생의 조류로 바꾸어 놓은 날......김광령 / 평택제단 책임승사

  승리절은 하나님께서 삼위일체를 완성하시어 구세주가 되신 날. 죽어가던 생명들의 하늘과 땅을 개벽하기 시작한 날. 하나님의 새 마음을 연 날, 하나님의 새 몸으로 변화된 날. 영원한 생명의 빛 하나님 영생체를 완성한 날. 우주의 사망의 조류를 영생의 조류로 바꾸어 놓은 날.진정한 개천일은 승리절입니다.

  새하늘 새땅을 여는 신천지의 개천절입니다.우리 모두 구세주의 본을 받아 승리자가 되고 만국의 백성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새하늘의 새마음을 여는 구원의 역사가 이루어져 모든 민족의 육체와 나라가 하나의 나라가 되어 완성의 천국, 개천이 이루어질 때까지 부단히 노력을 경주하여 승리자가 됩시다.

   하나님의 은혜와 이끄심 속에 기쁘게 이 길을 가자.......  이창선/ 진해제단 책임승사

  주님이 이기신 날! 산천초목이 춤을 춘날! 너무나 감격적인 날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날이다. 언어적 수사가 초라해 보이리라! 한없는 기쁨의 날이다. 영원무궁토록 기억되리라! 하하하!!!우리도 힘을 내자! 주님은 고속도로를 닦아 놓으셨다.

  영생의 차를 타고 가속페달을 밟고 신나게 힘차게 즐겁게…, 창밖의 경치도 즐기면서 맛있는 음식도 먹으면서…, 영생의 동지와 대화도 나누면서…영생길은 기쁨의 길이요 즐거움의 길이요 천국의 길이다. 고난과 힘듦과 괴로움과 어려움에 부딪치지만 영생의 소망으로 극복할 수 있다.

  주님은 힘들어서 우신 것이 아니라 그 가운데 하나님의 한없는 은혜와 돌보심에 감격해서 우셨다고 하셨다. 주님을 바로 따라가는 사람은 힘듦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끄심과 은혜에 편안하리라!

의연한 자세로 늘 이기는 생활을 합시다.............나준경/대구제단 책임승사

주님께서는 이긴자가 될 때까지 마귀가 아무리 강하게 공격하더라도 의연한 자태를 잃지 않으시고 굳은 절개를 지키셨습니다.

이기신 주님을 본받고 우리도 늘 이기는 생활을 합시다.

 

   죄인의 속성, 걱정근심과 고통을 벗어버립시다...김진규 / 마산제단 책임승사

  자신을 이기고 자신에게 승리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힘든가를 승리절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느껴봅니다. 천하의 원수가 나 자신, 나라는 의식이 마귀, 죄인은 나라는 의식에 갇혀 괴롭고 걱정근심이 떠날 날이 없다는 주님 말씀, 두고두고 새롭고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