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본래 빛이었다

  사람의 몸에서 빛이 나는 것은 사람이 본래 빛이었기 때문이다. 빛이라는 것은 곧 생명의 영인 하나님의 신이 사람 몸속에 있기 때문이며, 사람 속에서 이 생명의 빛이 나오므로 모든 만물들이 생존하고 있는 것이다.

  생명의 원천체가 되는 하나님이었던 사람이 지구 땅에 살기 때문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존재하는 것이다.빛이 생명이기 때문에 사람이 영생체가 되기만 하면 빛으로 화하게 되어 있다.

  빛으로 화하면 현재의 사람의 형상이 하나도 없어진다. 완전히 변화되는 단계에 이르면 영원무궁토록 산다.*

 

말씀 요절을 육비에 새기도록 암송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