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 이슬은혜를 받음으로 50% 이상의 변화를 입어야 대광명으로 인한 영생의 자격자가 된다

 ◇ 마음과 몸에 점점 변화를 입어 건강 회춘 장수를 누리며 빛의 몸으로 변화해야 한다

  1980년 구세주 출현하신 때부터 이미 성령이 다스리는 시대는 시작된 것이지만 지금 천국 완성이 이루어진 때는 아니다. 천국이 완성될 때까지 육신을 갖고서 먼저 의인 생활이 이루어져야 한다. 의인 생활을 하도록 이끌고 가는 존재가 성령으로 다스리는 빛의 존재 구세주이다.의인들이 항상 청춘을 누리지만, 죄 담당으로 인한 오염으로 조금씩 잠시 늙어갈 수도 있다.

  생명의 세계는 서로 나누며 가는 세계이므로 상대방의 늙음의 죄와 질병의 죄를 나누어 그 죄를 의인들이 먼저 담당해야 한다.그러나, 결국에 영생 세상은 이루어지는 것이다. 죄 담당 없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고 구세주와 의인들은 이 세상의 죄악을 담당하며 반드시 승리를 하고 늙어가는 죄악의 세상을 뒤집어 놓고야 만다.의인들이라 할지라도 육신을 가지고 영생하는 것은 아니다.

  육신으로 천 년 동안 살면서 점점 빛의 몸으로 변화시키는 구세주 성령의 대역사에 천년 동안 함께 가는 자들이 의인들이다. 마지막 때에 구세주의 대광명의 도움 없이 빛의 몸으로 변화를 입을 수가 없다. 구세주 대광명 도움 없이 영생도 불가능한 것이다. 구세주의 이슬성령의 도움으로 만민이 점차 변화를 받고 구원을 얻어 승리한 완성자가 되고 빛의 몸으로 변화된 구세주가 되었을 때 영생의 천국이 비로소 완성되는 것이다.

  ‘불로장생의 꿈과 늙지 않는 사회’라는 제목으로 공영방송에서 다룰 만큼‘불로영생’ 시대는 매우 가까이에 와 있다. 아니, 구세주 출현(1980년) 이후부터 이미 영생의 조류는 시작이 된 것이다. 이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만큼 영생의 조류는 세차게 흐르고 있는 것이다. ‘불로장생’이란 어휘 안에는 이미 ‘불로불사’, ‘영생’이라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감지할 만큼 지혜로워야 한다.

메시아 성령, 이슬성신이 내리는 모습

  불로(不老), 곧 늙지 않는다면 죽음이 없다. 질병도 없다. 늙지 않을 만큼 마음으로 사는 길이 바르고 면역력이 좋은 생명들은 질병에도 걸리지 않고 노쇠해지지 않는 것이다. 영국의 케임브리지 대학의 교수는 이 방송에서 사람 몸이 천 년 이상 살 수가 있다는 주장을 해 주목을 받았다. 그런데, 사람 몸이 오래 오래 장수할 수 있고 천 년 이상 살 수가 있다는 주장들의 허실을 잘 헤아려야 한다.

  이제는 그 불로영생의 조건과 자격에 대하여 매우 자세하고 구체적인 지식들을 구비해야 할 것이다. 생명이 죽은 후에는 부활도 영생도 있을 수 없다. 죽은 후에 영혼이 천국이나 극락으로 가는 것도 아니다. 그런 사고는 이원론적인 헬레니즘 사상이나 사탄의 사상에 불과한 것이다. 늙음과 죽음 자체가 죄의 값이며 형벌인 것이다(야고보서 15장).

  ◇ 빛의 몸으로 변화되는 길을 가야 한다

  구세주의 말씀에 의하면 ‘육신으로 영생은 불가능하다’고 했으므로 구세주가 밝혀 준대로 ‘빛의 몸으로 변화하는 과정’에 대한 초과학적인 지식이 필요하다. 세상의 첨단과학이라 할지라도 사람 몸이 빛의 몸으로 변화를 입는 과정에 대하여는 아직 해명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음식을 먹지 아니하며 오장육부가 사라지며 대소변을 보지 않는 단계까지의 변화를 어찌 세상의 과학으로 설명을 할 수가 있을까.

  구세주의 말씀에 의하면 수만 년을 걸려도 인간의 학문은 이를 밝혀낼 수가 없다고 강론하신 바 있다. 구세주의 말씀과 구세주 이슬성령의 귀중성이 이에서 드러날 수밖에 없다.이슬성령 은혜를 매일 매일 받아먹는 수행 수련의 과정을 밟음으로써 점차 늙지 않고 죽지 않는 몸으로 변화되다가 마지막으로 구세주의 대광명 은혜를 받아야 영생체로의 변화를 입을 수가 있다. 누구나 다 대광명으로 변화를 입는 것도 아니다.

  조건과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매일 매일 이슬은혜를 받음으로 50% 이상의 변화를 입어야 대광명으로 인한 영생의 자격자가 되고 구원권에 들 수가 있다. 구세주께서 가르친 반대생활법을 포함하여 이슬은혜가 함께 하는 자유율법 생활 안에서 50% 이상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루어야 구원권에 드는 것이다.아무리 고령사회이며 장생시대라 할지라도 영생의 복락이 누구에게나 그리 간단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50% 수준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이루어야 불로불사 구원의 반열에 들 수가 있기 때문이다.지금은 영적 대변화의 급물살을 타는 시대이다. 무척 빠른 속도로 지구촌은 대변화를 겪게 될 것이다.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구세주와 의인들의 빛의 주파수에 맞추어 감응을 받으며 변화되어야 하는 시대이다. 그 빛은 태양빛 보다 빠른 중성자의 빛이다.

  의인들의 생체에서 태양 빛보다 빠른 입자들이 무한속도의 파장이 되어 온 우주를 채워 나가고 있다.성령이 다스리는 시대에는 영육일체적으로 영과 육신의 변화를 함께 입어야 한다. 광명한 마음의 변화와 함께 태양빛보다 수억천만 배 밝은 빛의 몸으로 변화를 이루어가는 시대이다. 통상 예언대로라면 천 년 동안의 변화의 과정을 밟아야 하지만, 그 이전에 천국 완성을 이루고 안 이루는 것은 오직 구세주의 마음에 달려 있다 하겠다.

  빛으로의 변화에 대한 말씀 요절을 잠시 보자.

  ◇ 빛으로 화하면 불생불멸의 존재가 된다

  이것은 불교에서 말하는 불생불멸(不生不滅)의 법신(法身)이 되는 것을 말한다.빛이 생명이기 때문에 사람이 의인이 되고, 하나님이 되면, 사람의 몸 전체가 빛으로 화해버리는 것이다. 그 빛은 태양빛보다 억천만 배 강한 빛인 것이다.

  그 억천만 배 강한 빛으로 화하기만 하면 그는 멸하려고 해도 죽을 수가 없고, 즐거움과 희열 속에서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사는 생명체가 되는 것이다.” 오장육부가 변화를 입으려면 썩는 양식으로 안 된다는 것은 조금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된다. 태양빛보다 빠른 빛의 양식으로 살아가는 경지를 얻어야 한다.

  많은 인류가 구세주 성령의 은혜 안에서 성령의 양식을 받아 먹으며 빛의 영생체로 변화되기를 간절히 빌어 본다.비록 지금은 썩는 양식으로 살아가는 단계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세주의 성령의 빛으로 점차 의인 생활을 하게 됨에 따라 세상은 놀랍게 변화를 하고 있다. 자유 평등 평화 행복이 가득한 희망의 나라가 이 지상에 펼쳐지며 영생의 지상천국은 이루어지고 마는 것이다.*        

김광령 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