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마귀의 싸움은 그 기간이 6000년으로 정해져

  하나님과 마귀와의 싸움은 그 기간이 6천년으로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 만약 6천년 만에 하나님이 마귀를 못 이기면 하나님 자신도 멸망이요, 온 세상도 전멸 당하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6천년 만에 이긴자가 나오지 안했더라면 이 세상은 자동적으로 멸망을 받게 되어 있었던 것이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생명이 되는 피가 6천년만 가면 자동적으로 100% 썩게 되는 고로 이 세상 만물이 전체 멸망을 당하고 하나님도 살 수 없어 멸망당하는 시기가 6천년인 것이었다.

  그런데 6천년이 되어갈 무렵 1980년 10월 15일에 하나님께서 마귀를 죽이는 데 성공을 거두셨다.*

 

말씀 요절을 육비에 새기도록 암송하여 행동의 지침으로 삼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