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부활이나 순교나 중생이나 구원론이나 전체가 마귀 옥에서 벗어나라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마귀 옥에서 벗어나라는 말을 일컬어 성령으로 거듭나라고 하였고, 무덤에서 무론대소하고 부활한다고 표현했던 것이다.

  무덤이 죄요 죄가 바로 마귀영옥(魔鬼靈獄)이다. 무덤 속에서 하나님이 벗어져 나와야 부활함을 입었다가 되는 것이다. 부활이 다시 산다는 말씀이요 다시 산다는 말은 무덤에서 벗어났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 무덤은 ‘나’라는 주체의식이다.*

말씀 요절을 육비에 새기도록 암송하여 행동의 지침으로 삼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