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인 불로자생의 비방이 나왔다!과학이란 보편적인 진리나 법칙의 발견을 목적으로 한 체계적인 지식이라고 이해하고 있다. 그러나 보다 발전적인 즉 미래지향적인 과학이란 논리법칙과 일치하는 지식으로서 어떤 결과에 대한 원인을 찾아내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즉 어떤 원인으로 인하여 결과를 만들어내는 원리를 연구하여 이를 논리적으로 가능한 방법의 해설과 실험성과에 대해 누구나 이미 해설된 순서에 따라 그대로 실행하면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을 때 비로소 과학의 진면목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엔 하나님의 신과 마귀의 신 두 가지 신밖에 없다.

  그런데 불행히도 6천년 전에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마귀 신에게 패하여 그의 포로가 되면서 인간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하나님을 점령한 마귀는 인간의 주체 영으로서 수시로 인간의 감정을 자극하여 계속해서 피를 썩게 하여 노화를 촉진시킨다. 피가 썩게 되면 세포 미달현상이 발생되어 점점 늙게 되고 결국은 병이 들어 죽게 된다. 인간의 평소의 생활은 즐거운 시간보다도 마음 상하는 일이 더 많다.

  즉 놀라도, 겁을 먹어도, 속이 상해도, 화를 내도, 무서워해도, 슬퍼해도, 근심 걱정을 해도 피가 푹푹 썩어서 병균이 발생하게 된다고 구세진인께서 공개적으로 천명하셨다. 즉 “인간의 사망의 원인은 나이와는 관계가 없다. 피가 썩어서 썩은 핏속에서 병균이 발생하여 번성하므로 죽게 되는 것이다”라는 이긴자의 생사의 비밀에 관한 말씀이야말로 진정한 과학이라고 할 수 있다.

  진리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대학교육의 지상 목표로 살고 오로지 탐구만 하고 있는 자칭 최고 수준의 교수들이여. 마귀 옥에 갇혀 있는 하나님들이여. 하루속히 자존심 마귀를 박살하고 진리구현의 역사에 동참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