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들은 대개 나만이 똑똑하고 상대방은 나보다 못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상대방의 견해나 주장이 더 정확하고 내 생각은 착각인 경우일 때도 많다. 역사적으로 더듬어 보아도 수많은 과학자(갈릴레오, 제너 등)나 선구자들이 왜 그 당시의 지식인과 일반 대중들에게 정신이상자 취급을 받기도 하고 또는 상식을 벗어난 것이라는 등 조소와 지탄 박해와 탄압 등을 당하였는지 그 이유는 간단하다.

  당시의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형성되어 있는 고정관념화 된 편협한 견해에 의한 착각 때문이다. 현대의 과학 수준이 아직도 저조하다고 해서 기본적인 법칙까지 미흡한 것은 아니다. 모든 경전의 근본적인 핵심은 반드시 과학적으로 이루어져 있다. 즉 문제의 논리와 실제가 일치하는 것이 과학이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가상적인 것과 사물의 이치와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 모든 것은 단연코 부정한다.

  그러나 과학적인 사고방식이 결여된 인간들은 경전을 바로 해석하지 못하고 아류 사람들의 풍설에 따라 덮어놓고 믿게 된다. 이 얼마나 한심하고 안타까운 일인가.모든 경전에는 반드시 감추어진 말씀이 있다. 그 비밀은 그 주인공만이 풀 수 있게 되어 있다.

  즉 경전의 예언을 계획적인 비밀로 감추어 두어야 하는 그 이유를 아는 자는 바로 그 경전을 쓰게 한 예언의 주재자께서 보낸 자이다. 그 자가 결국 경전의 주인공이며 새 시대를 걸어가는 천지개벽의 선두주자이신 이긴자요 삼위일체 하나님이요 구세진인이시다.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하나님께서 출현하셨는데 마귀 옥에 갇혀 있는 인간들은 멀쩡히 눈을 뜨고도 보지 못한다. 신천신지의 개척자이신 감로 이슬의 보유자는 부활자요 순교자요 중생자요 완성자요 중성의 회복자요 극기승자요 전지전능한 무적장수요 재창조주요, 삼위일체 하나님이요 구세주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