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신하나님 본체의 신이 발하는 빛을 받아야 법신法身이 되고 부활체復活體가 된다

  구세주의 얼굴에서 빛이 나갈 때 그 빛을 받으면  인간 속의 마귀가 다 죽게 되어 다 하나님이 된다고 했으며 빛이 생명이기 때문에 사람이 의인이 되고 하나님이 되면, 사람의 몸 전체가 빛으로 화해버리는데 그 빛은 태양빛보다 억천만 배 강한 빛으로서 그 억천만 배 강한 빛으로 화하기만 하면 그는 멸하려고 해도 죽을 수가 없고, 즐거움과 희열 속에서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영원무궁토록 사는 생명체가 된다고했다.

  이것이 석가교조가 말한 法身(법신)이요, 기독교에서 말하는 復活體(부활체)이다.지금까지 법신을 성취한 자 또 부활체를 이룬 자가 한 명도 없었다. 역사상 깊은 도의 경지에 들었다는 사람들조차도 이 법신과 부활체가 어떤 것인지를 몰랐던 것이다.

주님의 얼굴인 눈과 입에서 감로의 광명인 이슬이 내리고 있다

  보광 7주년을 맞이하여 특집으로 주님의 보광과 관련된 김상욱 회장의 인터뷰 기사를 실었습니다. 주님께서 왜 보광하셨는가에 대한 많은 의문에 대하여 조목조목 짚어봤습니다만은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입니다. 내용이 많아 이번 호에 다 싣지 못하고 다음 호에 나머지를  연재할 예정입니다.

  다음 호에 실릴 내용은 전지전능한 구세주가 왜 보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과 박태선 장로께서 말씀하신 구세주가 걸어가는 네 가지 길, 주님 말씀 만으로 충분한데 굳이 영모님 말씀까지 끌어들여 보광을 왜 설명하느냐는 물음에 대한 설명, 보광을 당한 승리제단 성도들은 앞으로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나가야 하는지 등입니다. 관심있게 읽어보시기 바랍니다...편집자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