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신문

김상욱 신도회장 6차전도지 전달운동으로 승리제단과 구세주에 대한 인식이 달라졌다고 평가하고 ‘1명 열매맺기 운동’으로 확대해나가자고 전도 방향 설정

승리제단 신도회(회장 김상욱 승사)에서는 올해 ‘전 성도 1명 열매 맺기 운동’을 벌이기로 한 가운데 본부제단 전도부(안명숙 승사)는 4월 15일 서울 신촌로터리 일대에서 노방전도행사를 가졌다. 본부제단 6개 지역에서 참여한 성도들은 신촌로터리를 중심으로 다섯 방향으로 나누어져 각 점포 및 주택을 샅샅이 훑으면서 전도지를 배포하였고, 주변 상가와 행인들에게 일일이 전도지를 전달해나가면서 연세대, 홍익대, 이화여대, 서강대 등 대학가에 들어가 일대일로 영생의 역사와 구세주의 출현을 알렸다.

우리은행(신촌지점) 앞에 본부를 차리고 영생의 진리를 적은 패널을 펼쳐놓고 ‘사람은 원래 하나님이었다’ ‘가짜는 끝났다 진짜를 밝힌다’라는 플래카드를 걸어놓으니 많은 서울시민들이 궁금증과 호기심 어린 눈으로 쳐다보고 지나가다가, 그중 일부 시민들은 승리제단에서 펼치는 누구든지 내 몸처럼 여기라는 ‘한몸 사상’의 위대성을 알아보고는 구세주 조희성님에 대하여 진심어린 관심을 표명하기도 하였다.

인류는 한 피 받은 한 몸이라는 평범하면서도 뛰어난 진리를 어느 누가 인정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한몸 사상’이 전 세계에 알려진다면 이 세상에 전쟁과 싸움이 종식되고 평화와 안식이 찾아올 것이며 모두 기쁨과 희열 속에서 끝없는 수명을 누리게 될 것이다.

한편 신도회에서는 2009년 6월경부터 추진해온 전도지 전달운동이 승리제단과 구세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는 데 큰 역할을 하였다고 보고 전도지 전달운동 차원에서 한 발짝 더 나아가 열매 맺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이기로 하였다. 김상욱 신도회장은 “약 2년간 전도지 전달운동을 전개하면서 6차 전도지까지 발행되었는데 아마 수백만 장의 전도지가 전국에 뿌려졌을 것이다.

그 전도지를 받아본 사람들은 승리제단과 구세주 조희성님에 대한 인식이 새로워졌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이영자 총재께서도 전국 순회예배시에 전도를 강조하시고 있고, 이제는 전도할 때이니 전 성도가 1명씩 전도하여 열매를 맺는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올해는 전국제단 성도들이 배가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