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체로부터 중성미자를 발현시키는 것이 해답이다

   앞 호에 이어, 그러면 그 중성미자를 어떻게 포착하여 생명 보건에 사용할 수 있을까? 인체 생명체로부터 중성미자를 발현시키는 것이 해답이다.인간 생체로부터 중성미자를 발현시키는 현상을 <세계연합승리제단>에서는 30여년 동안이나 체험 관찰하여 왔다. 수많은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다.

  물리학 술어로서 ‘중성미자’라 사용하지만 성경과 격암유록, 불경 등 제경전에서는 ‘감로’‘해인’‘삼풍곡’‘이슬만나’로 불리고 있는 신비스런 존재이다.이 생체 중성미자를 어떻게 발현시켜 생명 보전에 사용할 수 있을까. 인간 생체 물질을 최대한 극대화하여 사용하는 생체보존 노력은 마음의 수도 수행으로써만 가능하다. 인류는 오랫동안 인간 생체를 안전하고 평화롭고 행복게 만들기 위하여 숱한 정신적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마지막 결실이 바로 ‘감로해인’, 곧 ‘생체 중성미자’ 물질인 것이며 이는 고양된 ‘마음의 물질’이며 고도화 된 ‘의식의 물질’이다. 그 물질을 발현시켜 인류를 사망의 세력으로부터 구원하려는 노력이 말하자면 구세주가 만든 ‘완성의 종교’이며 ‘완성의 생명과학’이며 불로영생학이다.이제, 인류를 사망으로부터 구할 수 없는 과학이나 종교들은 미완성에 불과한 것이며 사라질 수밖에 없다.

  생명 보전에 유익한 중성미자 물질은 남성 여성의 성(性)을 초월하고 ‘나’라는 주체의식을 멸한 순수 무아경지와 신성회복이 이루어진 생명체에서만 발현될 수 있다. 중성미자는 음(-)과 양(+) 물질을 넘어서는 중성의 에너지이며 빛의 존재이다. 이에는 생명을 살상하는 독성이 없다. 생명의 기운을 살리는 생명의 물질이며 빛 에너지이다. 이것은 종교적 술어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의 빛’의 물질이다.

사진 우측 흰 부분이 감로광이 나타난 부분

  몸 속에서 활동하는 상태에서는 구세주에 의하여 ‘생명자’라고 명명하여 불리운다.일반적으로 중성미자는  모든 원소의 핵 속에 존재하지만 인간의 능력으로는 포착할 수가 없는 신비의 물질이기 때문에 일상적으로 약제를 만들어 사용하듯이 만들어 사용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질병과 죽음을 이기게 하는 하늘의 선약(仙藥)이라고도 하고 삼십삼천상묘감로 불사지약 (三十三天上妙甘露 不死之藥), 즉 최고의 경지에 얻어진 그 묘한 감로는 죽지 않는 불사약이다(대반열반경 겁수품)라고 불경에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모든 인간 생명체 속에는 이 중성미자를 발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이 물질을 생체에서 발현시키려면 음양의 생명체가 중성의 생명체로 근본적으로 진화되어야 한다.우선 여성 남성의 성적 체질이 변화되어야 한다.둘째로 인간의 ‘나’라는 주체의식을 멸한 의식 상태라야 발현이 된다는 사실이다.이는 모두가 다 정신 수행의 노력으로 가능하다. 그 본을 보여주며 가르치는 존재가 바로 인류의 구원자 모든 경전에 예언된 말세의 주인공인 것이다.

  ◇불사약, 중성자 빛 감로해인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고 정책적으로 채택할 준비 작업

  결론적으로 방사능과 말세 괴질 바이러스에는 생체 중성미자의 빛, 감로해인 삼풍지곡, 이슬만나만이 해답이다. 말세 재난 재앙으로부터 인류를 살리기 위하여 이에 대한 과학적 검증과 정책적인 채택을 일차적으로 촉구한다. 이에 대한 소식을 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노력을 하지 않는 각계 지도층이나 학자들, 공무원, 언론인들은 마지막 인류의 대 파국에 가서 면책을 받을 수 밖에 없는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

김광령 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