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은 세상에서 가장 빠른 것이 빛이라고 하였다.그리고 만약에 빛보다도 빠른 물질이 있다고 한다면 이 세상에 존재하는 과거, 현재, 미래의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은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였다.

  1980년 10월 15일 이긴자께서 출현하시고 81년도부터 신천신지의 천지공사가 시작되자 ‘이 세상엔 학문이 없다’고 공개선언을 하셨다. 그러던 중 1999년 6월 29일자의 모 일간지에 놀라운 기사가 실려 있었다. 즉, 만물의 근원물질인 중성미자의 인공검출 첫 성공이라는 제목하에 다음과 같은 내용이 게재되어 있었다.

  즉 중성미자는
● 빛처럼 빠른 가벼운 물질이다.
● 땅속 250km 도달에 성공하였다.
● 투과력이 매우 강하다.
● 전기를 띠지 않고 다른 물질과 쉽게 반응하지도 않는다.
● 빛의 속도로 움직인다.
● 지하 250km를 통과하는 데 불과 0.00083초밖에 걸리지 않는다.
● 지구를 관통할 수 있는 소립자이다.
● 질량이 존재한다.
● 빅뱅이래 우주역사를 푸는 열쇠다.
● 각종 물리현상을 설명한 기존의 표준모델의 수정이 불가피하다.
● 소립자 물리학이론 재검토 불가피 또한 신물리학 탄생예고
● 중성미자 검출의 의미는 앞으로 기존 ‘무질량성’을 뒤집어 우주나이 계산도  달라질 것이다. 위 기사의 내용으로 보면 만물의 근원물질이 중성미자라면 「우주의 근본은 하나님의 신(神)이다」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중성의 신인고로 중성미자도 당연히 하나님의 신이기 때문이다.

  물질을 투과하는 힘이 매우 강한 감마선도 납만은 뚫지 못한다. 그런데 중성자에서 나오는 빛은 납의 두께가 100억 광년까지도 뚫고 지나갔다고 미국 콜럼비아대학 이원영박사가 발표하였다. 그러나 승리제단의 이긴자께선, “중성자의 빛은 하나님의 빛이며 생명의 물질이므로 제한을 안 받고 무한정 뚫고 지나간다”고 갈파하셨다.하나님께서 몸소 자신의 소재를 밝히셨는 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니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