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전쟁 절대 안일아난디

하나님의 신의 능력으로 전쟁을 막고 계신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 공격에 대응한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이 25일 나흘간의 일정으로 동해상에서 시작됐다. 한편 북한은 24일 이에 반발하며 “필요한 임의의 시기에 핵억제력에 기초한 우리 식의 보복성전을 개시하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조선일보 7.26).지금 한반도는 냉전시대 이후 유례없는 긴장의 상태에 놓여 있다.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이 서해와 동해 상에서 전개되고 있는 것을 중국은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라고 계속 경고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미 합동훈련에 대응하는 자체 훈련을 중국해에서 벌였다.   ◇ 북중- 한미 대결구도 / 신냉전 시대 도래   천안함 폭침으로 한반도를 둘러싸고 한·미·일 3국과 북·중·러 3국간의 새로운 냉전이 벌어지고 있다고 매스컴은 보도하고 있다. 한반도를 둘러싼 긴장은 지금 한·미 합동훈련으로 최고점에 도달하고 있다. 한반도의 긴장이 최고조로 가는 가운데 한편 제임스 클래퍼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 지명자는 20일(현지시간) 북한이 자신들의 국내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한국을 직접 공격하는 위험한 시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서울신문 7.22.).   과연 한반도는 어떻게 될 것인가. 전쟁이 일어날 것인가. 그러나 이는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왜냐하면 조희성 이긴자께서 하나님의 신의 능력으로 남북전쟁을 막아오셨기 때문이다. 조희성 이긴자께서 보광하셨지만 그래도 남북전쟁을 막겠다는 공약은 계속 지켜질 것으로 보인다. 조희성 이긴자는 사람이 아니라 신이기 때문에 죽음을 초월한 존재이다. 따라서 인간의 잣대로 조희성 이긴자를 판단하면 크게 잘못이다.   이긴자께서는 고르바쵸프를 영적으로 조종해 공산주의를 없애버리셨다   사실 지구상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 중의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라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만약 제2의 한국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은 한반도 국지전의 성격을 넘어서 세계전쟁으로 확대되어 전 인류가 멸망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예측은 누구나 공감을 하게 되어 있는 일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남북전쟁은 일어나지 않았다. 남북전쟁을 못일어나게 하는 이긴자 조희성 선생의 능력을 알아야 한다.   ◇ 전쟁을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제도적 장치 마련   이긴자 조희성 선생께서는 다시는 6.25와 같은 비참한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한 제도적인 장치를 먼저 마련하셨다. 1991년 9월 18일 역사적인 남북한 동시 유엔가입을 하게 하셨다. 더욱이 북한은 상식을 넘어서 우리보다도 먼저 서둘러서 유엔에 가입하였다.   남북이 유엔에 가입하였다는 것은 국제사회의 일원이 됨으로 인하여 전쟁이 터질 가능성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또 1991. 12. 10.~13일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5차 남북고위회담에서 합의된 ‘남북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협력에 관한 합의서’를 채택하여 남북한이 전쟁이 없는 화해의 물꼬를 터놓은 것이다.   ◇ 김대중 대통령을 세우시고 통일까지 염두에 두셨다   1997년 1월 옥고를 당하시고 계신 조희성 이긴자께서는 대통령을 김대중으로 세우겠다고 깜짝 발언을 하셨다. 당시 민심은 이회창 후보가 차기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을 때였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의아하게 생각하였다. 그런데 조희성 이긴자께서는 한발자욱 더 나아가 김대중 후보를 통일 대통령으로 세울 거라고 놀라운 말씀을 하셨던 것이다. 김대중 후보가 대통령이 되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대통령 선거일 며칠을 앞두시고 조희성 선생은 간부들에게 김대중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으니 가서 내가 그런다고 하고 찾아보라고 하셨다. 그래서 그 말씀을 받아 간부 몇명이 황룡이 꿈틀거리는 용포에 “김대중 대통령님 당선을 경축드립니다”라고 수를 놓은 용포를 가지고 일산 자택으로 투표일 전날 찾아갔다. 그때에 김대중 후보는 이긴자 조희성 선생의 말씀을 듣고 매우 감격해 하면서 감사하다고 수없이 되뇌었었다.   ◇ 남북교류 시작 화해무드 조성   이긴자 조희성 선생의 말씀대로 김대중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이 되었다. 남북전쟁을 일어나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이긴자 조희성 선생의 계획이 뜻대로 잘 진행되어 가고 있는 과정인 것이다.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의 정부는 1998년부터 2003년까지의 남북관계를 상당한 경지까지 진행시켰다. 경색된 지난 50 년간의 대북관계를 상당히 변화시켰다.   햇볕정책으로 북한과 상당히 가까워져 2000. 6.15.에는 북한을 방문하여 남북정상회담을 화기애애하게 진행시키면서 ‘6.15 남북 정상회담’을 열어 ‘남북공동성명’을 내는 성과를 거뒀다. 소 떼 천 마리를 북한으로 보내기 시작하고, 역사적인 ‘금강산’ 관광이 시작되고, 경제 문화 등의 남북교류가 활발하게 진행되었다.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은 한반도 평화에도 이바지 하였고, 김영삼 정권에서 우리나라에 불신을 가지고 있었던 미·러·중·일 4강으로부터도 확고한 지지를 얻어냈으며 결국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노벨평화상까지 받게 되었다. 2000년 6월 김대중 대통령의 역사적인 방북 길을 지켜보던 국민들에게는 통일될 것이라는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북한의 순안공항에서 두 정상이 뜨겁게 포옹을 하던 장면은 국민들을 열광시켰다.   그리고 두 정상은 ‘고려연방제’라는 공동인식의 합의도 하였다. 당장 남북이 통일된다고들 생각을 할 정도였다. 6.15선언으로 남북 양측은 경의선과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을 위한 조치에 합의해 2003년에는 도로 통행을, 2007년에는 경의선 철로 운행을 시작했다. 또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루어졌다. 이긴자 조희성 선생께서는 이와같이 남북한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하시려는 여러 가지 포석을 놓으셨다.   이와같은 이긴자 조희성 선생의 노력으로 지금까지 남북한의 전쟁이 억지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남북전쟁을 일어나지 못하게 하겠다는 공약이 그대로 지켜지고 있는 것을 잘 보여주는 역사적 사건들이다. 이러한 승리자 조희성 선생의 능력을 격암 남사고 선생은 다음과 같이 예언해 놓았다. “聖神劒名掃腥塵 無戰爭天下和 ; 성신의 검의 이름은 비린내 나는 티끌같은 세상을 쓸어버리고 전쟁이 없는 천하로 화합하게 한다(격암유록 출장론)”*                                                                                                                                             김중천 기자 한반도 전쟁없다는 약속 실현과정 1991. 9.18 남북한 동시 유엔가입 1991.12.1. ~ 12.13. 서울 제5차 남북고위회담합위 남북의 화해와 불가침 및 교류혐력에 관한 합의서 1998~2003 남북관계 변화(햇볕정책) 2006.6.15 6.15 남북정상회;담 남북공동성명 2000.6. 남북 정상회담(고려연방제) 2003.~2007. 도로통행 경의선 철도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