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너무 갈망하는 사람한테 하나님의 신이 끌려오게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옛날에 영모님이 말씀하시기를 “하나님을 잡아 당기는자 한 사람밖에없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전도관 150만명 중 이사람 하나만 하나님을 끌어 당겼습니다.잠시도 쉴 틈 없이 매달리고, 은혜를 잡아 당기는데, 조금도 하나님께 여유를 주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쉴 틈을 주지 않습니다.여러분들도 구세주의 마음을 잡아 당겨서, 다른 데 가지 않고 항상 나한테 올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잡아 당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항상 잡아 당겨서 내 마음 속에 그 하나님을 담아 두어야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말씀 요절을 육비에 새기도록 암송하여 행동의 지침으로 삼읍시다!

이영자 총재 부산승리제단 순회예배 성황

 부산승리제단(책임승사 이승모)은 2010. 7. 4. 일요일 오전 10시 이영자 총재를 모시고 이기신 구세주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드렸다.지난 1. 24. 순회예배 후 약 6개월 만에 열린 순회예배에는 영남권 승리제단 신도들이 많이 참석하여 예배열기가 더욱 뜨거웠다.

  이영자 총재는 예배 중 말씀 시간을 통하여 부산제단을 비롯한 영남권 승리제단 신도들이 승리제단 전체를 부흥시키는 데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하였다.이영자 총재는 부산승리제단이 새로운 출발을 하자는 취지로 책임승사를 비롯한 부산승리제단 간부들을 교체하는 인사발령을 하였다.

◇◇ 인사발령

◇ 부산승리제단  

◇ 책임승사	허만욱
◇ 시무승사	이규희, 손천식
◇ 총무	김준응
◇ 회계	강옥순
◇ 부회계	박옥련
◇ 서기	전경희
◇ 부인회장	이영자
◇부회장	고찬옥

◇ 청주승리제단 책임승사 이승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