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먹는 대로 피가 변한다는 것은 새로운 학설입니다. 지금까지 마음먹는 대로 피가 변한다는 말을 한 사람이 있었어요? 또 마음먹는 대로 피가 변하고 마음먹는 대로 새로운 세포가 조성된다는 말은 과학자들도 몰랐던 얘기죠? 그리고 성경에는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라 그랬죠?

  하나님의 마음을 품으라고 그랬지만 어느 종교 단체가 어떤 것이 하나님의 마음인 것을 말해준 종교단체가 있어요? 없죠? 그런데 영생의 확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요, 희생적인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이란 걸 이사람이 말했죠?

  ◇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그런고로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나님이 되는 것이지 하나님의 마음을 안 품으면 하나님이 될 수가 없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품어야 하나님이 되고 하나님이 되어야 바로 영생을 하는 것이며,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는 것은 마귀를 이긴 하나님이 바로 승리의 하나님인 고로 승리의 하나님이 영생의 하나님이 되는 것이지 보통 하나님이 돼가지고는 영생할 수가 없다는 것을 이 세상 종교가들은 알아요? 모르죠?

  그런고로 승리자의 마음이 믿음이요, 승리자의 마음이 곧 생명과일이라는 것을 이사람이 논했죠? 이것도 역시 종교적인 측면에서 새로운 학문이에요, 헌 학문이에요? 새로운 학문이죠? 그래서 영생의 확신을 갖고 살면 반드시 영생을 하는데 어느 한 시간이라도 잊어버린 상태로 영생의 확신을 안가지면 그 사람은 꼭 죽을까, 살까? 죽는 거지요? 영생 얻을 수 있는 승리자가 될 때까지는 1초도 쉼이 있으면 안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1초도 쉬지 않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승리자가 되기 위하여 애를 쓰고 기를 써야 되는것이에요. 승리자 하나님이 되기 전에는 구원과도 상관이 없고 영생과도 상관이 없고 하나님과도 상관이 없어요.

  그래서 그 사람은 결국 이 마귀의 세상이 마지막 되는 날 마귀와 더불어 같이 소멸되게 되어 있어요. 지옥 간다는 것이 불구덩이 가는 건데 불구덩이 가면 불구덩이에서 헤어나올 수가 있어요? 영원히 헤어나올 수가 없어요. 그래서 불구덩이 가면 바로 소멸되는 거예요.

  ◇ 영생을 얻을 때까지 1초도 쉬어서는 안돼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들이 영생을 정작 원한다면 영생 얻을 때까지 쉬는 날이 있으면 안되요. 영생을 쟁취할 때까지 1초도 쉬면 안 되게 되어 있어요.

  마귀 세상에서 마귀가 모든 인간들을 멸하기 위해서 쉬는날을 만들어 놓고 일주일에 한번씩 일요일날은 쉬는 제도를 만들어 놓고 있죠? 이것은 인간들을 죽이기 위해서 쉬는 날을 만들어 놓은 거돼요.

  사람이 왜 병이 걸리는지 아세요? 이 세상 사람들은 몰라요. 쉴 때에, 일하다가 쉰다든지 운동을 하다가 쉰다든지 쉴 때에 병이 걸리는 거예요. 그거 이 세상 사람들 몰라요. 과학자들도 몰라요. 계속해서 몸을 움직이는 사람 병 걸리지 않아요. 쉬는 사람이 병 걸리는 거예요.

  ◇ 항상 움직이고 활동을 해야 안 움직이면 병걸려

  그래서 일요일이라고 해서 쉬면 그건 죽을병 걸리는 제도예요. 그게 사람을 죽이기 위한 제도예요. 일요일날을 만들어놨다는 것은 인간들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죽이려는 전략이에요. 아시겠어요? 계속해서 움직이면 왜 병이 안걸리고 왜 죽지 않느냐 하면 바로 인간의 체질은 계속해서 움직여야 피가 유통되고 움직이지 않으면 어떤 상태가 돼냐하면 추울 때는 그 혈관이 전부 좁아지고 빳빳해져서 전부 혈관이 미세혈관까지 피가 갈 수가 없어요.

  더더군다나 추울 때에 쉬게 되면 전부 오그라들어서 혈관이 좁아져 고혈압에 걸려가지고 심지어는 뇌졸중이라든지 뇌출혈이라든지 이제 그대로 동맥경화라든지 이와같은 것에 걸리는 것이 어디서 오냐하면 혈관이 수축돼서 피가 유통이 제대로 안되니까 혈압이 생기는 거예요. 그래서 혈압이 생긴다는 것은 혈압에 의해서 압축 상태가 형성되니까 결국은 약한 부분이 터지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뇌혈관이 터져가지고 뇌출혈 상태가 되어서 죽는 경우가 많이 있는 거예요. 사람이 쉬지 않고 활동을 하면 절대로 병에 안 걸려요. 고혈압이나 뇌출혈이나 이와같은 상태에 들어가지 않아요. 몸을 자꾸 움직여야지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결국 40세 이상 먹은 사람들은 대단히 위험해요. 늙었다고 해서 가만히 앉아 있는 것보다 방걸레를 친다든지 마루 걸레를 친다든지 설거지를 한다든지 몸을 움직여서 자꾸 일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되는 거예요. 쉬면 안 돼요.

  가만히 앉아 있거나 가만히 누워있다는 거 이거 대단히 위험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40세 이상 먹은 사람들은 몸을 항상 움직여서 활동을 해야 되어요. 많이 걸어야 좋다는 얘기 듣죠? 많이 걸어야 좋다는 것은 걸으면 다리의 피의 유통이 원활하게 되기 때문에 병이 안 걸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여러분들이 절대로 쉰다는 그러한 정신적인 마음상태를 가지면 안 돼요. 쉬면 안 돼요.

  집안에 들어가면 집안의 먼지 하나 앉은 곳이 없도록 깨끗이 닦고 닦고 또 닦고 또 닦아야 돼요. 집안이 깨끗하면 우선 기분 좋아지죠? 집안이 깨끗하면 마음이 좋아져요, 안 좋아져요? 마음이 좋아지죠? 설거지 한 것을 또 한번 설거지 하고… 물론 또 한번 설거지 하라고 해서 또 한번 설거지 할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설거지 자꾸 하는게 좋아요? 그릇 자주 닦는다고 해서 그릇이 닳아요? 그릇 안 닳죠?

  닦은 것을 또 닦고 또 닦는 거예요.왜냐하면 운동하기 위해서 따뜻한 물로 그릇을 닦는 거예요. 찬물로 닦으면 손이 얼고 손이 얼면 피의 유통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따뜻한 물로 닦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걸레도 따뜻한 물로 빨고 하는 거예요.

  이사람이 왜 그런 세밀한 데까지 아느냐 하면 이사람은 이 나이 먹도록 죽은 사람도 많이 봤어요. 병 걸려서 죽는 것을 보면 대개 게으른 사람들이 병이 걸려요. 몸을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들, 몸 움직이는 것을 아주 질색하는 사람들, 대개 그런 사람들이 병이 걸리고 일찍 죽어요.

 ◇ 병이 걸렸어도 부지런하게 움직이면 병이 나아

  그러나 병이 걸렸어도 부지런하게 몸을 움직이고 하는 사람들은 그 병이 낫게 돼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암병이 걸렸다고 해서 낙심을 하고 실망을 하면 그 사람 죽어요. 그러나 암병 걸렸어도 나는 낫는다, 나는 반드시 이 암병에 죽지 않는다 하면서 그 암병과 더불어 싸워서 이겨야. 그 병마와 싸워서 이겨야 그 암병이 낫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암병 걸렸다 그래서 죽는 거 아니에요.

  병이라는 건 본인이 본인의 체력으로써싸워서 그 병마를 이기는 거예요. 그러면 절대로 죽지 않아요. 그러니까 문제는 여러분들 마음이에요. 마음이 약해지면 죽어요. 마음이 강한 사람은 병마를 이기게 되어 있고 죽을병도 다 이겨서 낫게 되어 있어요.우리 제단에 80세이상 되신 분들은 먼 지방 제단은 따라가지 마세요. 마음이야 젊었죠?

  그러나 나이 먹은 사람들은 어딘지 모르게 모든 세포나 모든 뼈라든지 이러한 것이 전부 약해져 있어요. 나이 먹은 분들은 골다공증에 걸려 있어요. 뼛속이 환하게 비어 있어요. 뼈가 약해요. 조금만 자극을 줘도 그 뼈가 부러져요. 노인네가 뼈가 부러지면 뼈가 다시 생성되기란 상당히 힘든 거예요. 왜냐하면 노인네일수록 뼈를 다시 생성하는 칼슘이 부족하게 되어 있어요.

  그렇다고 칼슘 많이 먹는다고 해서 그 뼈가 다시 생성되는 것도 아니에요.그러니까 여러분들이 뼈가 부러지지 않도록 눈이 왔을 때에 걸음도 총총총총 걸음을 걸으세요. 발을 길게 내 걸고 빨리 가려고 하는 걸음 걷지 마세요. 60세부터는 그러한 종종 걸음을 걸으면서 눈길을 걸어야지 넓은 활보로 걷게 되면 반드시 미끄러져서 넘어지게 되어 있어요. 넘어졌다 하면 노인네들은 뼈가 아주 약해요. 그래서 종잇장과 같아요.

  그러기 때문에 뼈가 부러집니다. 뼈가 부러졌다 하면 이제 2-3개월내에 회복이 안 돼요 2-3개월 동안 걷지 못하고 누워 있으면 운동부족에 걸릴 뿐만 아니라 누워있으면 다른 병이 유발돼요. 그러기 때문에 절대로 뼈가 부러지는 그러한 위험한 걸음걸이는 걷지 않도록 하셔야 돼요. 아시겠죠? 우리는 영생할 사람들인 고로. 그런데 여러분들이 100세만 넘으면 모든 세포가 어린아이 세포로 변해요.

  그래서 이도 다시 나고, 머리도 다시 나고 또 모든 세포가 어린아이 세포로 바뀌어지기 때문에 살결이 어린아이 살결로 변해요. 그러기 때문에 100세까지만 살면 그대로 모든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변하는 거예요. 사람은 죽을 수 있는 체질이 아니에요. 인간은 영생할 체질을 가지고 있어요.

  ◇ 사람은 하나님의 피가 있는 고로 영생할 수 있는 체질

  인간은 하나님의 자식인 고로 하나님의 피가 인간 속에 있는 고로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는 체질이 아니에요. 사람은 영생할 수 있는 체질이에요. 그러기 때문에 영생할 수 있는 체질에다가 영생의 영을 구세주가 부어주고 있으니 죽을 수 있겠어요? 죽을 수 없어요. 영생의 영을 부어주기 때문에 영생의 피로 변하게 되고 영생의 피는 바로 영생의 몸을 조성해주는 거예요.

  우리 승리제단 나오시는 여러분들은 왜 이사람이 매일 나오라고 하냐면 나이 먹은 사람일수록 매일 나와야 돼요. 매일 나오면 자기 속에 있는 피가 새로운 피로 바뀌어져요. 이사람이 그냥 혼자 떠드는 말로 들릴지 몰라도 이사람 말씀을 듣는 순간 여러분들 피가 변해요. 말씀이 여러분들 마음속에 꽂혀가지고 피가 변해요. 그 피가 변해가지고 몸의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조성되는 거예요.

  그래서 암만 나이 먹어도 살결이 어린아이 살결로 변하고, 모두 점점 젊은이 몸처럼 튼튼해져요. 그런 거를 여러분들이 체험할 수 있어요. 그러기 때문에 마음이 약해진다든지 마음이 실망을 한다든지 마음이 낙심을 한다든지 하면 그 사람은 몸도 약해지고 그 사람은 병도 걸려가지고 그 사람은 죽는 길로 가는 거예요. 마음에 달렸어요. 마음이 튼튼하면, 마음이 건강하면 몸도 건강한 거예요. 아시겠어요?

  ◇ 항상 젊은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그래서 마음을 항상 건강한 마음 말하자면 약한 마음을 안 갖고 항상 젊은이와 같은 마음을 가지고 항상 젊은이와 같은 몸을 움직여야지 늙었다고 이제 몸이 말 안 듣는다고 이제 그대로 몸을 움직이지 않고 한다면 그건 점점 쇠퇴해서 점점 죽을 수밖에 없는 몸으로 변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자주 움직여야 돼요, 안 움직여야 되요? 움직여야 되지요?

  그리고 제단 와서도 그저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고 구석 구석 먼지를 쓴다든지 이제 휴지 떨어진 걸 줍는다든지 해서 이제 항상 몸을 움직여야지. 그냥 제단 와서 앉았다가 그냥 가버리고 하면 이 제단이 먼지 떨어진 것이 쌓이면 더러워지지요. 제단 구석 구석이 더러워진 먼지가 쌓여 있다면 새식구들이 와서 볼 때에 이 제단은 더러운 제단이라 사람 사는 제단이 아니로구나. 그렇게 생각하겠죠?

  그러나 새식구가 이 제단 먼지 하나 없는 걸 볼 때 참으로 이 제단 식구들은 전부 다 살아서 움직이는 식구들이로구나 하는 것을 아는 고로 새식구가 거기에 감동을 받아서 열심히 제단 나오게 되겠죠? 깨끗한 제단에 매일 나오고 싶어요, 먼지 많은 제단에 매일 나오고 싶어요? 깨끗한 제단에 매일 나오고 싶죠?*

2001년 11월 26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