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악과와 생명과, 성령으로 거듭남, 믿음론 등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말씀

 나의 생명과 나의 소망되시는 주님이라고 찬송가를 만날 부르면서도 주님이 여러분들의 생명이라는 것을 의식을 못하는 사람이라면, 멍텅구리입니다. 찬송할 때에 그 찬송가 가사를 늘 음미하면서 찬송을 불러야지 그 찬송가 가사를 음미하지도 않고 덮어놓고 입만 벌리고 노래 부른다고 해서 은혜가 되는 게 아니에요. 영모님이 찬송가로 은혜를 받았기 때문에 이사람 역시 찬송가로 은혜를 받았어요. 그래서 이사람도 ‘아름다운 내 본향을 목적삼고’ ‘나 가나안 복지 들어가려고’ ‘괴롬없고 죽지않는’ 이런 찬송가를 늘 즐겨 불렀어요.

  ◆ 찬송으로 은혜를 받아

  은혜를 받은 사람들 보면 전부가 다 찬송으로 은혜를 받았어요. 여러분들도 찬송을 늘 하면서 사세요. 집에서 방안에 있으나 여러분들 일을 하거나 늘 찬송가를 입에다 달고 찬송가를 부르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그것이 은혜를 받는 비결이에요. 그리고 여러분들 이 세상에 이사람처럼 성경의 구원론과 선악과론, 그리고 생명과일론과 부활론, 성령으로 거듭나는 중생론과 이런 것을 정확하게 말해주는 사람 있었어요?

  여기와서 처음 듣는 거지요? “야! 세상에 이렇게 정확하게 아는 사람도 이 지구땅에 있었구나”하는 걸 느낄 정도로 정확하게 가르쳐 주고 있죠? 그리고 마귀세상이 된 그 근본적인 문제가 선악과예요. 우리 조상 아담과 해와가 먹은 그 선악과가 아담과 해와 하나님의 몸 속에 그 선악과가 들어 있지,그 선악과가 아담과 해와 몸 밖에 있을 수가 없잖아요? 먹었으니까 똥이 되어 나간줄 알지만, 바로 성경말은 전부 영적 말이에요.

  영적 말이기 때문에 바로 선악과가 영인 고로 아담과 해와 하나님 속에 그 선악과의 영이 들어있었다고 해야 이치가 맞는 말이지요? 아담과 해와 핏속에 선악과가 들어있었던 것이 아담과 해와의 피로 후손들이 만들어진 고로 후손들 몸 속에 그 선악과가 들어있었다고 해야 말이 맞죠?원죄가 선악과라고 성경에 씌어 있죠?

  성경 야고보서 1장 15절에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나니라’라고 했으니 욕심이 죄요 죄가 욕심인데 욕심 자체가 욕심부리는 것이 아니고 ‘나’라는 의식이 욕심부리는 고로 ‘나’라는 의식이 죄의 근본이 되는 원죄가 되죠? 원죄가 선악과인 고로 바로 ‘나’라는 의식이 선악과라는 것이 분명하게 드러나죠?

  그런고로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선악과인 마귀의 영이 지배하는 영이 돼서 사람이 됐다고 말하니까 흙을 빚어서 사람 만들었다는 말이 이치에 맞지 않는 말로 보게 되죠?오늘날 이 선악과론을 정확하게 설명을 하면 성경 전체가 그냥 풀려요. 선악과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안풀리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 선악과의 존재를 알아야 성경이 풀려

  ‘나’라는 의식의 자존심이 바로 선악과라는 것을 알고 나면 성경 전체가 풀려져요.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얻는다는 말씀이 그제서야 풀려져요. 사람의 주체영이 마귀가 되는 순간 하나님이 사람으로 되어버렸고, 사람이 되어버린 이 주체영을 죽여서 없애버리면 하나님의 영으로 다시 태어나 하나님이 되는 고로 구원을 얻는다는 구원론이 정확하게 정립이 되는 거죠?

  이 구원론을 모르면서 성경을 안다고 성경을 가르치면 넌센스죠? 선악과론과 이 중생론,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구원론을 모르면 성경 전체를 모른다가 되어요. 성령으로 거듭나는 중생론을 알아야 성경 전체가 풀려져요. 인간이 무엇 때문에 인간이 되었느냐? 어떤 존재가 변해서 인간이 되었느냐? 하는 것을 알면 성경 전체가 풀려져 알게 되어 있어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살던 하나님의 집이 에덴동산 천국인 고로 삼위일체 하나님 중에서 아담하나님과 해와하나님이 마귀에게 포로되는 순간 삼위일체 하나님의 영역이 무너지는 고로 하늘나라가 그 당시에 무너졌던 거죠? 마귀가 아담과 해와를 점령함으로 말미암아 에덴동산이 무너진 거죠? 그래서 이 에덴동산을 다시 건설하겠다고 하나님이 하셨죠?

  그래서 에덴동산 회복하는 주인공이 하나님이지 에덴동산 회복하는 주인공은 사람이 아니에요. 아담하나님과 해와하나님이 마귀의 포로가 돼서 인간이 된 다음 계속해서 마귀가 하나밖에 안남은 하나님의 신을 추적해서 멸망시키려고 했지만 하나님을 따라잡을 수가 없었던 거예요?왜냐하면 세상에는 하나님보다 빠른 신이 없어요. 중성자가 하나님의 신이에요. 하나님의 신은 마귀신보다 더 수 억천만 배 빨라요.

  마귀는 느리기 때문에 한 분밖에 안남은 그 하나님이 너무너무 빠르게 움직이는 고로 그런 고로 마귀가 동쪽에 있는 하나님을 추적해서 따라오면 벌써 이미 서쪽에 가 있어요. 그 하나님이 사람 속에 있는 마귀를 멸할 수 있는 감로 이슬성신을 개발하여 한국땅에 나타나서 지금 이슬성신을 매일 내리고 있죠? 이 감로 이슬성신을  받으면 바로 죽지 않는 몸으로 변화가 오죠? 그런고로 이러한 감로 이슬성신을 들고 나오는 사람이 구세주요 생미륵불이요 정도령이라고 각 경전에 씌어 있지요?

  ◆ 구세주만 마음에 간직하면 영생을 소유하게 돼

  그러니까 여러분들 마음속에 구세주만 간직을 하면 영생을 소유했다가 되는 거죠? 영생을 소유했다가 되면 하나님이 되었다가 되는 거죠? 인간을 하나님 만들어주는 요소가 구세주 속에 들어 있어요. 그래서 구세주가 인간에게는 그렇게 그렇게 필요한 존재가 아닐 수가 없어요. 인간들은 구세주를 소유만 하면 구세주만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하면 영생이 구세주 안에 있는 고로 틀림없이 영생하게 되어 있는 고로 틀림없이 승리의 하나님이 되는 거지요.

  구세주는 승리의 영이에요. 구세주만 소유했다 하면 승리의 영을 소유했다가 되는 고로 승리의 영이 바로 생명과일이에요. 구세주의 영이 믿음인 고로 그런고로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 생명과일을 먹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는 거지요? 그런고로 성경을 이제 그대로 수박 겉핥기로 봐가지고는 알 수가 없어요. 이 사람 만나기 전에는 여러분들 성경을 수박 겉핥기로 봤죠?

  성경 속에 생명과일을 먹으면 영생한다고 그랬는데 생명과일이 뭔지도 모르지요. 생명과일은 바로 영생의 영이 생명과일이요 영생의 영은 사망의 신을 이기고 사망의 신을 죽여서 소멸해버리는 그러한 영이 바로 생명과일이에요. 그래서 바로 승리자 구세주의 영이 생명과일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런고로 믿음은 마지막 때까지 찾아볼 수 없단 말씀이 누가복음 18장 8절에 씌어 있지요? 구세주가 나타나서 마귀가 되는 사망의 신을 소멸해 버리는 고로 구세주가 바로 생명과일이요 구세주가 바로 구원을 주는 것이요 영생도 구세주 속에 있고 천당도 구세주 속에 있는 거예요. 구세주가 없는 천당은 이 세상에 없어요. 천당이라는 것은 구세주가 있어야 천당이 성립되는 거예요. 천당이 이루어지는 요소가 구세주예요.

  그래서 묵시록에 “이긴자는 성전의 기둥이 되게 하리라”라는 말씀이 있지요.  성전이 바로 천당이지요. 천당이 기둥이 없이 집이 서 있을 수 있어요. 구세주 없이는 천당이 없는 거예요. 구세주가 있어야 천당이에요. 아시겠어요. 구세주가 이 역곡제단 단상에 있으니까 여기가 천당이죠?

  왜 그런지 제단 와서 예배보면 마음이 기쁘고 왜 그런지 마음이 편안하고 마음이 즐거운 것을 느끼는 것은 여기가 천당이기 때문에 그래요. 구세주가 기쁨의 영인 영생의 영을 부어주는 고로 마귀를 소멸하는 마귀를 이기는 능력의 영을 부어주는 고로 마음이 기쁜 거예요.

*2001년 11월 23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