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에덴동산을 회복하는 것이지 사람은 못해

  구세주라고 하는 것은 재창조주 하나님입니다. 마귀세상을 뒤집어엎어서 하나님 세상을 만드는 역사를 하는 것이 구세주인고로 재창조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구세주는 사람이 구세주가 될 수 없고, 하나님이 구세주가 된다는 것이 이사야서 43장 14절과, 이사야서 43장 11절에 기록되어 있고, 또 이사야서 60장 3절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말씀이 씌어 있습니다.

  인간을 구원할 자가 구세주지, 인간을 구원하지 못하는 자는 구세주가 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회복한다고 구약성경에 씌어 있지, 이제 어느 인간이 에덴동산을 회복한다고 씌어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회복한다고 했고, 하나님이 인간들을 구원한다고 구구절절이 기록되어 있는 고로 구세주는 하나님이 되는 거지, 인간이 구세주가 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가 구세주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예수가 한 명도 영생을 준 사람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이 2천년 동안 수 억천만 인간들이 다 죽었습니다. 이것은 성경 상에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안다고 하는 말씀 그대로 죽음의 열매가 맺으면 마귀요, 영생의 열매가 맺으면 하나님인 것입니다.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안다고 하나님의 말씀 가운데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세상에서도 그 결과를 봐서 원인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말씀을 해도 그 결과가 나쁘면 그것은 마귀의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에는 하나님의 신과 마귀의 신,두 가지 신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신과 마귀의 신이 병존한 상태가 이 세상 만물이요, 인간들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인간 속에 주체영이 되는 ‘나’라는 의식이 마귀의 영이요, 양심의 영이 하나님의 영인 것입니다. 생명이 있는 물질은 전부 다 하나님의 영이요, 생명이 없는 물질은 바로 사망의 영인 마귀의 영인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모든 만물이 다 신이라고 이사람이 말을 했던 것입니다.

  ◆원소 속에 있는 중성자가 하나님의 영

  모든 물질은 원소로써 구성되어 있고 원소 속에 핵이 중성자요, 중성자는 바로 하나님의 영인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말하기를 이 세상에 가장 속도가 빠르고 한도 끝도 없이 달리는 빛이 중성자의 빛이라고 합니다. 그런고로 원소 속의 중심부에 중성자가 있고 마이너스 전자가 뺑뺑뺑뺑 돌아가고 있는 상태를 가리켜 원소라고 합니다.

  그 원소 속에 마이너스 전자가 저절로 뺑뺑 돌아간다고 과학자들은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이치가 맞지 않는 이론이요, 그것은 잘못된 학문이라는 것을 이사람이 지적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마이너스 전자가 저절로 어떻게 돌아갑니까? 돌아가는 힘이 있으니까 생명력이 있으니까 돌아가는 거지, 그 돌아가는 힘이 없이 저절로 돌아간다는 말은 어불성설인 것입니다. 말이 되지 않는, 이치도 맞지 않는 학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세상에 첨단 과학자들이 그와 같이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 세상에 학문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 중심부에 있는 중성자가 하나님의 영이라는 사실을 과학자들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중성자가 하나님의 영인 고로 하나님의 영은 생명의 영이므로 그 생명력에 의해서 마이너스 전자가 계속해서 돌아가고 있는 거지, 그 생명력이 끊어진다면 마이너스 전자가 돌아갈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만물이 원소 하나하나가 모여서 분자를 형성하고 있고 분자가 모여서 물질을 형성하고 있는 고로 모든 물질은 그 중심부에 생명력인 하나님의 물질, 중성자가 생명력을 발휘해서 마이너스 전자가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이 듣는다면 깜짝 놀라면서 그렇다고 긍정을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1986년도에 미국의 콜롬비아 대학교 교수 이원용 물리학 박사가 서울 대학교에 와서 새로운 학설을 논한다면서 강연회를 할 때, 중성자의 빛은 납의 두께를 100억 광년을 투과하고 지나갈 수 있다는 말을 하였을 때 모든 사람들은 다 깜짝 놀랬죠?

  왜냐하면 원자탄이 폭발할 때 투과력이 강한 감마선의 광선이 1mm의 납을 지나가지 못하므로 원자탄을 방어하기 위해 방공호를 구축할 때 납 1mm 정도를 방공호 뚜껑에 깔아놓으면 그 방공호에 들어가 있는 사람은 다 살게 된다는 것을 이 세상 과학자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원자폭탄의 피폭을 당해도 그대로 죽지 않는 방어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투과력이 강한 감마선도 납의 1mm를 투과하지 못합니다.  1광년은 이 세상에서 제일 빠른 빛인 태양빛이 1년 동안 가는 거리입니다.

◆중성자의 빛은 하나님의 빛인고로 한도 끝도 없는 납의 두께도 투과해

  그런고로 이 태양빛이 일년 동안 가는 거리라면, 이건 사람으로서는 셀 수 없는 엄청난 거리인 것입니다. 1광년이 그렇게 넓은 거리인데 그 납의 두께가 100억 광년이라면 이것은 엄청난 거리입니다.   이 인간의 두뇌로서는 도저히 측량도 할 수 없는 거리인데 그런 납의 두께를 투과하고 지나 갈 수 있다고 이원용 박사가 그런 말을 하니까 듣는 과학자들은 깜짝 놀랬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사람은 이 단상에서 1986년도에 그 말을 듣고 즉시 단상에서 “그건 거짓말이다!” “그것은 무식한 소리이다! 납의 두께를 100억 광년을 뚫고 지나갈 정도가 아니고 중성자의 빛은 하나님의 빛이기 때문에 납의 두께가 100억 광년 아냐 무한대로 아니 한도 끝도 없이 다 뚫고 지나갈 수 있는 빛이 중성자의 빛이다. 중성자의 빛의 실체를 몰라서 그렇다. 중성자의 빛은 바로 하나님의 빛이다”라는 것을 논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지구 땅 속에 바로 중성자의 빛이 되는 하나님의 빛이 이 지구 땅 속에 있다는 것도 논했습니다. 지구 땅 속에 불덩어리가 있는데 왜 이 지구에 있는 바다의 물이 마르지 않고 그대로 있느냐 하는 것을 논할 때에 지구 땅 속에 있는 빛은 하나님의 빛인 고로 하나님의 빛은 생명의 빛이다. 그런고로 태우는 빛이 아닌 고로 물이 마를 수도 없고 또 땅이 탈 수 없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빛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는 것을 말했습니다.그러나 이 세상 과학자들은 이것을 모릅니다. 이 세상 과학자들이 이 지구 땅 속에 하나님의 빛이 있다는 사실도 모릅니다. 다만 불덩어리가 있다는 것만 알고 있습니다. 지진이 일어난다든지 화산이 터진다든지 하면 불이 나서 그 산에 있는 나무들이 다 탑니다.  

  그것은  이 땅 속에 있는 빛은 하나님의 빛이지만 그대로 이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면 이 세상은 마귀 세상인 고로 그 불이 마귀불로 변한다는 것입니다. 마귀 불로 변하다는 이 사실을 사람들이 모릅니다. 마귀 불로 변하기 때문에 화산이 터진다든지 하면 흙도 타고 나무도 타고 막 불도 일어나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왜, 다른 나라는 다 지진이 나서 이제그대로 사람이 많이 죽고 그러는데, 우리나라만은 지진이 부분적으로 일어나기는 해도 사람이 죽을 정도로 지진이 일어나지 않죠? 이것은 이 땅은 하나님의 땅이요, 이 나라 땅은 하나님의 에덴동산이 건설될 땅인 고로 하나님의 빛이 땅을 뚫고 솟구쳐 나올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날 우리 한국 땅에서 구세주가 나온다는 말씀이 이사야서 41장 1절로부터 9절에가 씌어 있습니다. “섬들아 잠잠하라 동방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일으키리니 열국 왕들이 다 와서 굴복하리라  땅 끝 땅 모퉁이에서 너를 불러 일으키리라”옛날부터 지금까지 동방나라하면 한국과 일본나라를 가리켜서 동방나라라고 일컫어 왔습니다.

 그래서 우리 한국에 주둔하고 있는 유엔군 사령부를 극동사령부라고 합니다. 극동사령부라는 것은 동쪽 끄트머리에 위치하고 있는 사령부라는 것입니다. 한국과 일본나라가 동방나라인데 ‘섬들아 잠잠하라’하는 말은 일본 나라는 이제 동방나라이면서도 섬나라인 고로 섬나라에서는 의인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소리입니다.

  그래서 ‘동방 땅 끝 땅 모퉁이에서 너를 불러일으킨다’고 했으므로 땅 끝 땅 모퉁이면 동쪽 끄트머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대륙으로부터 반도가 삐죽하게 삐져나온 것을 가리킨 것입니다. 대륙으로부터 끄트머리 땅인 우리 한반도를 가리킨 것입니다.

  그래서 한반도에서 ‘의인 한 사람을 불러일으키리니 열국 왕들이 다 와서 굴복한다’는 말은 세계 왕들이 다 와서 굴복을 하고 전부 와서 큰 절을 하고 복종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큰 절을 할 때 한국사람 흉내를 내려면 그 키 큰 사람들 참으로 고역인 것입니다. 이 세상 왕들의 자존심이 얼마나 강합니까? 이사람이 뭐든지 하고자 하면 안 되는 것이 없는 전지전능자인 고로 한국의 평민인 이사람한테 와서 큰 절을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날에 전부다 굴복을 하게 되어 있다고 성경에 씌어 있으므로 성경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세주는 이 한국 땅에서 나타나는 것입니다.그리고 이 한국 땅에 단지파가 살고 있죠? 우리 단군할아버지가 원래 ‘단’인데 그 후손들이 조상의 이름을 ‘단’이라고 부르기가 너무 상스럽다 하여 임금 ‘군君’자를 붙여서 단군이 된 것입니다.*

2001년 11월 15일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