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다무스의 1999년도 인류의 멸망은 구세주의 출현으로 대전환의 길을 맞이했다.

  조희성 선생이 이긴자가 되었을 때 선생을 이긴자로 키우신 박태선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은 다 이루었다. 이 세상에 구원받을 사람이 한 사람도 없으니 이 세상을 끝내버리자”라고 조희성 이긴자에게 권고하셨다고 한다. 그때 조희성 이긴자는 “인생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저에게 인류를 살릴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라고 간청하자 박태선 하나님이 “그렇다면 모든 권한이 네게 있으니 네가 마음대로 하도록 하라”고 하였다고 한다.

▲고박정희 대통령으로부터 철탑산업훈장을 받고 있는 박태선 영모님

  이는 계시록 14장의 십사만 사천밖에 속량함을 얻은 자가 없다(계 14:3)는 최악조건을 뜻하는 말씀이다.  만일 이때 조희성 이긴자께서 이러한 권고를 받아들여 이 세상을 끝내고 말았다면 지금 살아있는 우리 인간들은 아무도 없었을 것이다. 모두 지옥 불구덩이에 들어가서 영원무궁토록 펄펄 뛰는 형벌을 받고 있을 것이다. 참으로 끔찍한 일이다. 지금 조희성 이긴자께서 하시는 이 구원의 역사는 덤이다. 하나님의 뜻은 이미 이루어졌기 때문에 잃어버렸던 에덴동산이 회복되었고 천국이 이루어졌다.

  그럼에도 굳이 이긴자께서 살릴 만한 인생들이 없는데도 인간들을 불쌍히 여겨 구원의 역사를 시작하신 뜻을 인류는 진실로 알아야 한다. 삼위일체 하나님 이외의 나머지 사람들을 구원하는 것은 조희성 이긴자의 사랑과 희생의 덕이라는 것을 우리 인류는 가슴 깊이 새기고 이에 감사해야 한다. 이러한 뜻을 모르는 자는 하나님의 진짜 자식이 될 수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