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진리라고 하는 것과 정의라고 하는 것은 그 말씀과 결과가 같아야 합니다.이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말을 많이 하지만 그 결과는 형편없는 결과를 가지고 오니까 불신풍조가 만연되어 있는 상태입니다.국회의원이 입후보해서 말할 때에 굉장히 아름다운 말을 많이 하는데 결과는 그 말씀대로 되어지지 아니하니까 ‘이번에도 또 속았구나!’ 그럽니다.   

  국회의원 선거 때마다 여러분들이 기대를 하지만 그 기대에 못 미치는 것이 현실이죠? 그러나 일반 국회의원이나 대통령들처럼 그 아름다운 말만 하고 결과가 다른 그런 사람이 아니고 말씀 그대로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승리제단이죠.

  ◇5대공약은 계속해서 이루어짐

  분명히 이사람은 20년 전서부터 세계 공산주의를 없앤다고 그랬습니다. 공산주의가 이 지구 땅에서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공산주의 사상이라는 건 인간의 사상이요, 인간의 생각, 즉 인간의 이념입니다. 인간의 이념을 없앤다는 것은 인간 속에 들어가서 그 이념을 뿌리째 뽑아서 제거할 수 있는 능력이 없이는 그 공산주의를 없앨 수가 없습니다. 불가능한 것입니다. 이사람은 공산주의를 없앤다고 했습니다.

  1990년도에 고르바초프를 앞장세워서 공산주의를 없앤고로 공산주의자들이라든지 세상 사람들이 볼 때에는 고르바초프가 공산주의를 없앤 줄을 알고 고르바초프에게 노벨평화상까지 줬던 사실이 있었습니다. 공산당, 세 사람이 고르바초프를 죽이려고 연금을 시켜가지고 고르바초프 머리를 향해서 권총으로 겨누고 있었습니다.

  일제히 쏴서 죽이려고 할 때 그때에 이사람의 분신이 그 현장까지 가서 고르바초프를 향해서 권총을 대고 있는 세 사람한테 “너희들 이 시간, 빠른 시간에 여기를 나가서 도망가야지 여기 있으면 죽어!” 그러니까 이 세 놈이 꽁무니가 빠져라고 도망간 것입니다. 세 사람이 다 도망가니까 고르바초프 혼자 있게 되어 문을 열고 나온 것입니다.  

  그 공산주의자 세 사람 중에 한 사람은 공항 쪽에 가서 붙들렸고, 또 한 사람은 역전에서 붙들렸고 또 한 사람은 내무장관 하던 사람인데 이제 붙들리면 죽으니까 독약이 되는 캡슐을 입에다 물고 씹어 먹고 죽은 것이올시다. 그래서 고르바초프가 문을 열고 나오던 날 우리제단 꼭대기에 쌍무지개가 섰죠? 옛날부터 무지개는 하나님의 약속의 표시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우리제단 꼭대기 위에 무지개를 세웠던 것은 우리제단 주인공인 이사람이 공산주의를 없앴다는 증거입니다. 무지개가 선 것을 보고 우리제단 식구들이 이사람이 공산주의를 없앴구나 하고서 믿게 된 것입니다. 무지개가 안 섰으면 이사람이 공산주의를 없앴다는 걸 믿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우리나라에 태풍이 못 불어올 것이다고 공약을 했습니다. 21년 동안 태풍이 불어오지 못했습니다.

  또 여름장마 못 지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풍년들게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금년이 최고로 풍년들었습니다. 보통 사천삼백만 석의 풍년이었는데 금년에는 사천구백만 석의 대풍년입니다. 또 이사람이 말하기를 “남북전쟁 못 일어나게 할 것이다”고 했습니다. 김일성이가 전쟁 일으키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가 그만 김일성이가 죽고 나니까 그 아들 김정일이가 전쟁을 일으키려고 간첩을 여러 번 내려 보내고 또한 해군을 통해서 서해안 쪽으로 밀고 내려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밀고 내려와서 삼팔선 남쪽으로 내려왔지만 아군 군함한테 한 척의 배가 침몰이 되고 나머지 배들은 전부 도망갔습니다. 그래서 김정일이가 생각할 때에, ‘야 남한은 신무기로 군인들이 무장되어 있구나! 전쟁을 해봐야 상대가 안 되겠구나!’ 이렇게 판단한 것입니다.그렇게 판단하고 있는데 김대중 대통령이 김정일을 만나겠다고 신청을 하게 되니까 얼씨구나 하고 ‘어서 오십시오!’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햇볕정책을 들고 나온 김대중 대통령의 정책을 환영하면서 김정일이가 평양공항까지 나와서 김대중 대통령을 영접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나라 침공하지 말고 우리나라 제발 살려주십시오’ 하는 행동이죠?그래서 김정일이와 김대중 대통령은 서로 전쟁을 하지 말자, 불가침 조약을 맺고 돌아왔던 것입니다. 그 다음에는 남북이산가족면회를 시키자 해서 3차에 걸쳐서 이산가족 면회를 시켰죠?

  그러다가 이제 남북한 장관회담을 쭉 하다가 중도에 중지, 요즘에 금강산에 가서 남북장관회담을 하게 되었죠? 그러면서 남북한의 철도를 연결하자는 의제를 가지고 서로 토의를 하고 지금 철도를 연결을 시키는 것을 결의한 가운데 있으니까 철도가 연결되면 남한 사람들이 이북에 자유롭게 갈 수 있고 이북 사람이 이남에 자유롭게 올 수 있는 그러한 입장이 되어버립니다.

  그러면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남북통일이 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힘으로 되는 것입니까? 이것은 이 우주의 주인공, 정도령의 영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얼마 안 있으면 남북간 서로 왕래하면서 자유롭게 왔다갔다 할 수 있는 세상이 됩니다.

  이와 같이 이사람의 5대공약이 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그중 제일 어려운 문제가 공산주의를 없애는 문제였습니다. 사람의 사상, 사람의 이념을 제거한다는 것은 참으로 불가능한 문제입니다만, 전지전능한 능력자는 그게 가능합니다. 공산주의를 없앨 정도면 사람 속에 있는 마귀 영을 죽여서 없애는 것은 식은 죽 먹기입니다.

  ◇구원을 얻으면 영원무궁토록 살게 되는 것임

  인간을 구원하려면 사망의 신, 원죄이며 선악과가 되는 나라는 의식을 뿌리째 뽑아서 제거한 다음, 하나님의 영이 나라는 의식이 되어버리면 하나님이 되어버리고 하나님이 되어 버리면, 그 하나님은 승리의 영인고로 영원무궁토록 사망의 신을 이기는 승리의 영인고로 영생의 자격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구원을 얻었다가 되는고로 천 년, 만 년, 영원무궁토록 죽지 않고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사람을 격암유록에는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니다’고 씌어 있죠? 사람이 아니라고 씌어 있는 건 하나님의 신이 사람의 몸을 입고 내려와서 마귀와 투쟁을 해 마귀를 이기고 승리의 영이 되어 승리한 하나님의 본체가 되는 승리자, 구세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세상에는 마귀만 이기면 또 이길 것이 있어요?

  마귀만 이기면 다 끝나는 것입니다. 마귀만 이기면, 이 세상을 주관했던 그 마귀를 때려잡으면 이 세상 우주를 주관하던 권세를 전부 이양 받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주의 권세, 우주를 다스리는 그 권세를 마귀가 쥐고 있으나 원래는 하나님이 쥐고 있었던 걸 마귀가 하나님을 포로로 사로잡는 순간 마귀가 우주의 권세를 쥐고 사람들을 죽여 왔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이 우주 권세를 회복했습니다. 우주 권세를 회복한고로 이 우주 내에 모든 생명체가 죽을 수 없는 세계가 되는 것입니다.우주를 우지좌지 마음대로 하는 전지전능자 구세주가 나온 것입니다.구세주라는 자는 천지개벽할 자요, 천지개벽할 자는 이 세상을 뒤집어 엎는 자요, 죽는 세상을 뒤집어 엎어서 안 죽는 세상을 만드므로, 구세주는 실제로 능력을 발휘해야 구세주의 자격이 있는 것이지, 구세주의 능력이 없이는 구세주의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먼저 진리를 안 사람은 이 진리를 알려야 할 책임이 있음

  여러분들이 분명하게 판단하고 정확하게 알아야 할 것은 이 제단은 세상 만민을 구원하는 제단입니다. 먼저 이 진리를 아는 사람은 이 진리를 알지 못하고 지옥 가는 사람이 없도록 할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안 믿는 사람들을 전부 전도하여 이 진리를 알도록 가르쳐줄 의무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려면 제단 나오는 사람의 생활과 행동이 방정하고 그 모든 생활이 깨끗하고 모범이 되어야 합니다. 여러분들의 생활이 엉망이면서 전도를 하면안 들어줍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은 생활이 정확하고 참된 생활을 하면서 여러분들이 전도를 해야 여러분들의 말씀을 믿고 따라오게 되는 것입니다.*  

2001년 11월 11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