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왜 죽느냐 하면, 사람 속에는 생명이 되는 하나님 신과 죽이는 신 마귀가 존재하는데, 하나님의 영이 되는 ‘생명’을 마귀가 죽여서 사람들이 죽게 된다는 것을 아는 학자들이 있어요?구세주가 가르치며 이끄는 대로 행하기만 한다면 영생과 구원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영생을 이룰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이 의인이 되고, 구세주가 된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는데, 영생은 매일 매일 예배를 통하여 조금씩 조금씩 은혜가 쌓여서 영생체 하나님(=빛의 영체)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인간들을 죽지 않게 해야 구세주이지 사람을 죽게 하는 것은, 죽음을 막지 못하는 것은 구세주가 아닙니다. (중략) 대구에서 제단에 나왔다가 고소한 사람이 있는데, 나(구세주)한테 와서 ‘나는 죽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하며 따졌습니다. 초창기에 영생의 역사를 시작할 때에 죽을 (운명의)사람들과 영생할 사람들이 오게 되었고, 죽을 사람들이 왔기 때문에 죽는 겁니다...예배를 하루라도 빠지면 (이루어지는 게) 6개월이 지연이 되고, 6개월 죄가 쌓여 결국에 죽게 되는 것입니다.

  영생의 이 역사는 바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조금씩 이루어진다고 해야 정상적인 논리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세월이 가면서 완숙이 되어 이루어지는 것이지 단번에 이루어지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을 저항하는 마귀 세력이 있기 때문에 조금씩 조금씩 마귀들을 없애고 나서야 영생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마귀가 있는 한 죽음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죽음이 점차 없어지는 현상(=고령화 추세)이 있는 것은 마귀가 조금씩 없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완전히 전멸할 때가 오면 이 세상에 죽음을 눈뜨고 볼 수가 없게 됩니다. 그렇게 이루어져야지, 얍 !! 하고 이루어진다면 그건 가짜입니다. 영생은 순리대로, 시작부터 이루어지는 게 아니고 시작해서부터 조금씩 이루어져 가면서 시간이 흘러서 완전하게 이루어지는 겁니다. 이게 조리있는 말이지요? 이치가 맞아야 진리인 것입니다 (2003. 8.4 구세주 강론 중에서).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지난 십수년 동안 언론들의 대중조작과 구세주 인류구원 사역에 대항하는 일부 기성종교 세력의 음해와 모략에 의하여 참 메시아의 이미지와 진실, 실체를 너무나 왜곡시켜 왔다는 것이다. 그로 인하여 구세진인 정도령에 대한 너무나 잘못된 편견들과 오해가 불식되지 않는다면 인류가 처한 난제들을 어떻게 해결하고 미래를 해쳐나갈 수가 있을까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원한다.

  ◇구세주에 대한 세간의 너무나 잘못된 인식들, 이것은 구세주의 진실과 인류의 암울한 미래를 생각해 보는사람이라면 참으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 것이다

  이 문제는 <승리제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민족의 흥망의 문제, 그리고 온 인류가 생존하느냐 멸망하느냐와 직결되는 문제인 것이다. 우리가 이 문제를 하루속히 해결해 내지 못한다면 국가와 민족은 물론 인류 전체가 가까운 장래에 매우 불행한 사태에 처하게 될 것이라는 것을 부득불 경고하고 호소하지 않을 수 없다. 세간에서 알든 모르든 메시아의 신정시대는 전개되고 있다.

  국민들과 공직자들이 이제는 구세진인 정도령, 메시아의 진실이 무엇이며 신정시대가 어떻게 전개되고 있는 지에 대하여 각별한 인식을 갖고 각오를 새롭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인류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한 이 시대 상황에서 특별히 우선적으로 알아야 할 것은 영생과 구원의 진리와 공의를 땅에 구현하는 왕 중의 왕, 메시아가 출현하였다는 것과 그 가르치시는 진리가 무엇이며 앞으로 인류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것이다.

  메시아가 전하는 진리 말씀대로 살지 않는다면 누구든 뜻하는 바, 형통하지 못하고 불행과 멸망(죽음)의 길을 갈 수밖에 없다는 것을 간곡히 알리고자 하는 것이다. 메시아가 통치를 한다는데, 왜 세상이 이렇게 암울한가 하고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을 위하여는 진리(하나님)와 비진리(마귀)의 영적인 대결 상황이라는 영계의 깊은 사정들에 대한 기사들을 참고 하자. <승리신문> 지난 호에 다 기록되어 있다.

  메시아의 가르침을 구체적으로 잘 공부하여 세상의 변화 방향을 분명하게 알고 새로운 삶을 위하여 준비를 하지 않는다면 지금 겪고 있는 경제적인 어려움은 물론 신종플루의 확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와 가뭄 등의 재해, 그리고 지진과 같이 천재지변을 동반하는 대재난에 처해질 수도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이것은 공연히 위기 의식을 조장하려는 것이 절대 아니다. 글로벌 경제불황의 보편화와 갑작스런 플루의 확산 등 지금 처해지고 있는 현실들을 직시하여 본다면 누구도 우습게 여길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지 않은가. 이제는 비진리의 삶을 버리고 참 구세주로 향해야 한다.

  모든 해결책을 다 준비하고 기다리는데, 잘못된 인식들을 버리고 이제라도 구세주를 제대로 알아 보려고 마음을 열고 해답을 구해야 할 때이다.  지금 <승리제단>에서는 매일 매일 구세주 강론을 통하여 삶의 자세를 바꾸고 변화해야 할 것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이라는 것을 조목 조목 가르쳐 주고 있다.

  ◇영육일체 영생론과 이슬성신에 사기죄 적용은 큰 오류, 인류구원의 역사를 지연시킨 책임을 묻게 될 날이 온다

  앞으로 메시아 신정시대는 인간들이 육신의 몸으로서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기간인 천 년 동안 계속 될 것이다. 천 년이 찰 때에 최후의 심판이 있을 것이며 그 이전 단계에서 여러 모양의 심판과 함께 구원이 병행되며 메시아 당신께서 때를 마음대로 (수시다변) 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놀라운 일들을 행하실 것이다. 사람들의 구태의연한 삶의 의식을 변화시켜 영생하는 하나님(=부처)의 의식으로 변화시킨다. 그리고 세상을 영생할 수 있는 낙원의 환경으로 바꾸실 것이다.

  사회구조와 제도, 관습과 문화에 큰 변화가 올 것이다. 경제구조도 크게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다. 멀게는 썩지 않는 영생의 양식, 이슬성신(만나)만으로 사는 때가 오는 것이다. 지구만 변화를 겪는 게 아니라 온 우주천지를 영생의 우주로 개벽, 재창조 하는 과정을 펼치시며 인간의 육안으로 보이지 않는 성령의 이슬성신 빛의 능력으로 인류와 세상과 온 우주를 계속하여 영원히 다스릴 것이다. 여러 사람들이 육안으로도 볼 수 있는 유에프오(UFO)로 나타나시며 여러가지 놀라운 기적들을 행하실 것이다.

  81년도 <승리제단> 설립시부터 메시아께서는 세계정치 현실에 개입하여 조종하기 시작하였다(1992.2.16 강론 외에 다수 말씀 자료 확인). 성경 계시록에 메시아는 왕 중의 왕이시며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것이라고 하였다. 계시록은 인간에게는 참으로 난해하다.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해석이 불가능하다. 소위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을 빌었다(대언)고 하여 예수에다가 맞추어 해석하면 큰 낭패를 면치 못한다. 메시아가 사용하는 ‘철장’이란 비유적인 표현으로써 말씀의 철장과 이슬성령의 철장을 말하는 것이다.메시아 말씀에는 하나도 땅에 떨어짐 없이 엄청난 권능의 파워가 나간다. 메시아의 말씀을 청종치 않거나 비웃고 방해하는 자, 대항하는 자들은 반드시 하늘의 형벌을 받게 되어 있다.

  ◇이슬성령은 성경이 약속한 ‘보혜사 성령’으로서 진지전능한 메시아의 빛의 분신체

  이슬의 성령은 공기를 하나님의 물질의 공기로 화하게 하고 공기나 빗물과 함께 식물이나 동물들에 침투하여 죽지 않을 몸으로 서서히 변화를 시키고 있다(1992.1.16). 그 중에서도 유에프오(UFO)는 인간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메시아의 빛의 분신체들이 활동하는 모습이며 인간들이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수준으로 나타나신 것이다. 유에프오는 여러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있게 인간(죄인)들의 영적 수준에 맞추어 최대한 빛의 강도와 속도를 줄이고 줄여서 가까이에 나타내신 모습이라고 직접 증언하신 바 있으시다.

  세계정세 중에서도 매우 중대한 사건들이 일어나는 지역에서 유에프오가 나타나신다(말씀 참고). 메시아의 빛은 통상적인 성령의 빛 강도와 속도로서는 인간의 육안으로 볼 수가 없다. 메시아가 빛으로 활동하시는 것에 대하여는 ‘하나님은 성령이며 빛이다’는 요한복음 1장 1절과 ‘하나님의 모습’을 인간들이 볼 수 없다는 출애굽기에 기록된 내용에 부합된다. 메시아의 빛은 실물체이므로 사진에는 찍혀 나오지만, 죄인들은 육안으로 볼 수가 없고 의인들만이 하나님의 빛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보다 많은 인류의 생명들을 호조건으로 살리기 위하여 육신을 희생하신 것

  영생을 주장했던 구세주가 ‘돌아가셨는데’ ‘구세주의 보광’이라는 의미가 무엇이며 어떻게 육신을 버리고 빛으로 전지전능하게 역사를 하실 수가 있나? 하는 세간의 의문점들이 해소되어야 구세주 역사의 혜택을 볼 수가 있을 것이며 다시 또 국운을 새롭게 열고 인류를 구할 수가 있을 것이다.

  진리와 비진리(구세주에 대항하는 마귀세력)의 대결 국면에서, 구세주가 육신을 버리고 빛으로 역사할 수밖에 없는 깊은 영적인 사정이 있는 것이다. 구세주는 인류의 죄짐을 지고 보다 많은 인류의 생명들을 호조건으로 살리기 위하여 육신을 희생하신 것이다.

*금재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