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들의

신성회복운동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승리제단이 벌이고 있는 신성회복운동에 대하여 국민 여러분들이 많은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 구세주 조희성님의 보광 5주년을 맞이하여 벌이기 시작한 신성회복운동은 사람이 본래 모습인 하나님으로 돌아가 신성(神性)을 회복하게 되면 인간에게서 존재하였던 모든 악과 부정적인 요소가 제거됨으로써 인간의 마음에 먼저 낙원이 건설되면 이 세상도 낙원으로 변화하게 되어 있다는 것이다.      ◇지구 대재앙 원인 바로 알자   지난 6월 18일 매일경제 신문에 ‘지구 대재앙, 멸망이냐 생존이냐? 그 해법은 사람에게 있습니다’라는 호소문을 필두로 대한민국 대통령을 비롯하여 각계의 유력인사들에게 ‘지구대재앙의 원인과 방향을 잘못 알고 있다’는 내용의 문서를 500통 발송하였다. 지금 지구는 뜨거워지고 있다.   이대로 가면 몰디브와 같은 저지대 국가는 완전히 물 속으로 들어가고 그밖의 나라들의 저지대는 물바다가 되고 만다는 심각성이 지구촌의 가장 뜨거운 이슈가 되고 있지만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이산화탄소 감축을 주저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러한 이산화탄소 감축으로 지구온난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시도는 해결의 첫 단추를 잘못 낀 것이다, 이산화탄소 감축으로 지구온난화가 없어지지도 않을 것이다, 신종 플루와 같은 괴질과 기상 재해가 계속 닥치게 될 것이다, 등등의 이러한 경고를 말하면서 지구대재앙의 원인은 ‘인간’에게 있기 때문에 인간들이 내뿜는 독소물질을 없애는 쪽으로 정책 방향을 바로 잡아야 한다는 내용을 밝혔던 것이다.    9.16 강남역에서 신성회복운동을 벌이고 있다      ◇지구 구할 슈퍼스타 제대로 이해하자   그리고 2개월 후가 되는 8월 27일 ‘지구를 구할 슈퍼스타 구세진인(救世眞人)을 잘못 이해하고 있습니다’라는 광고를 2탄으로 냈다. 구세주는 2000년 전에 출현하는 것이 아니라 20세기 후반에 출현해야 하며, 성경상의 구세주, 불경상의 미륵, 격암유록의 정도령이 각각 다른 사람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동일한 한 분으로서인류를 구원할 구세진인이라는 내용과 참 구세진인인 조희성 선생이 돌연 세상을 떠나신 것은 인류의 3분의 2가 지옥에 가게 되는 조건(호의 악조건)보다 더 많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하여(악의 호조건) 자신을 희생한 구세주의 참사랑을 이해하여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러한 내용의 호소문을 읽고 반대의견을 밝힌 분들도 있었지만 수많은 국민들이 유무선 전화로 격려해 주었고, 서신과 이메일로 동참의 의사를 밝혀왔다. 그 중의 몇 개의 의견을 소개하면 경기도 부천의 고재홍 씨는 “지구를 살리는 운동이 온실가스 감축에 있다고 말들 하지만 강대국들이 과연 쉽게 동의할 것인가 매우 의아하다”면서 “신성회복운동이 지구살리기 운동의 새로운 형태를 보여준 것이라고 본다”고 신성회복운동을 평가해 주었고, 부산의 이승모 씨는 “신종 플루로 많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지만 지구온난화에서 그 원인을 찾는 것은 무언가 잘못되었다고 느껴진다. 지구대재앙의 원인을 사람에게서 나오는 독소물질로 보고 있는 것은 매우 참신하다”고 말하였다.     ◇“신성회복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   또한 광주의 황동녕 씨는 “구세주가 예수가 아니라 대한민국 사람인 조희성이라는 것이 매우 놀랍다”고 하면서 “굳이 무죄가 되었어도 죽음을 선택한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고 구세주의 보광을 평가하였다. 이러한 수많은 성원 속에서 가장 눈에 띠는 것은 부자유한 상태에 있는 재소자들이 보내준 성원이다. 대구교도소에 있는 한인성(가명) 씨는 “신성회복운동에 적극 동참하기를 원하며 또한 승리제단의 교리에 심취하고 싶다”고 하면서 교리 책자를 보내달라는 내용의 서신을 보내왔다. 정말로 감사한 일이다.   전 세계가 펼치고 있는 이산화탄소 줄이기 운동과 이명박 정부의 녹색성장 정책에 역행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다. 우리도 적극 동참할 것이다. 다만 지구 재앙의 원인은 인간에게 있음을 알려 올바른 양심을 갖는 인간들로 돌아가자는 취지의 운동이 바로 신성회복운동인 것이다. 신성회복운동은 승리제단 신도들만의 운동이 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의 원래 모습인 하나님으로 돌아가는 데에 인종과 민족, 그리고 종교, 더 나아가 어떠한 이념에도 구속되어서는 안 된다.   사람이 신성을 회복하게 되면 모두 ‘하나’가 되게 되어 있다. 그러면 지구도 살리고 우주도 살리게 되어 있다. 모든 원인은 사람에게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전하는 이 말씀은 20세기 후반에 나타나신 인류의 구세주인 조희성 선생의 인류를 중심한 우주에 보내는 사랑의 메시지이다. 만물이 다 신이기 때문이다. 전 인류의 흔쾌한 동참을 촉구하는 바이다.* 김중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