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창조론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이 사람이 일찌기 말씀드렸습니다.흙을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씀과 이 세상 만물을 다 하나님께서 만드셨다고 기록이 되어 있지만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다 창조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신은 빛의 신이요, 빛의 신이 되는 하나님의 신인 아담 하나님과 해와 하나님이 마귀에게 포로가 되는 순간 인간으로 변하게 된 것입니다.그러나 성경 기록은 흙으로 빚어서 사람을 만들고 이 세상 만물을 하나님께서 그 말씀으로 다 창조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은 빛이었으나 마귀에게 사로잡힘

  그러나 그것은 거짓말입니다. 하나님의 신은 빛이었었고 빛의 신인 하나님의 신이 어둠의 신에게 사로잡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마귀의 포로가 되고 만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세상 만물이 빛으로서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 전부 물질로 화하게 된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마귀의 신과 하나님의 신의 병존체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신은 생명의 신으로 존재하고 마귀의 신은 하나님의 신을 말처럼 타고 마귀가 역사를 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이 세상 만물이 다 신이라고 이사람이 말씀을 드렸고, 공기도 모든 물질도 다 마귀의 신이 포로된 하나님을 사로잡고 있는 상태인고로 물질로서 변화되어 있습니다.이것이 하나님께서 창조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신의 본체와 마귀 신의 병존체가 물질인고로 사람도 하나님의 신이 생명의 신으로 사람 속에 있고 또 마귀의 신이 하나님의 신을 말처럼 타고 다니면서 마귀가 하나님의 신을 조종하고 있는 것이 오늘날 인간이며 모든 만물인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실이 성경에 사실대로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성경은 사람이 기록한 것이므로,  마귀의 포로인 사람은 마귀가 주장하는 대로 기록하므로, 마귀의 말이 성경에가 많이 씌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창조론 가운데 흙을 빚어서 사람들을 만들었다는 것은 마귀의 말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 보는 방법에 대해서 성경 상에 가장 위대한 선지자 이사야의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서 34장 16절에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봐라 짝이 없는 말씀이 하나도 없나니라 이는 여호와의 입으로 모았음이라” 이런 말씀의 기록이 있습니다.창조론 자체가 잘못되어 있다는 것은 여호와의 말씀이 아니라는 점입니다.짝이 없는 말씀인고로 흙을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씀의 짝이 없으므로 마귀의 말이 틀림이 없습니다.

  성경을 봐도 짝이 있는 말씀을 찾아봐야 하나님의 말씀이지, 짝이 없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닙니다. 성경에 창조론 자체가 이렇게 틀립니다.그 다음에는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회복한다고 하셨고 또한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을 하시고 이레 되는 날 쉬셨다는 말씀의 기록이 있습니다. 그것을 오늘날 종파들끼리 일요일 날이 안식일이다,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금요일 날이 안식일이다 하고 서로 각각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레 되는 날이 안식일이라는 그 말씀 자체가 짝을 맞춰서 그 하나님의 진위를 살펴봐야 하나님의 뜻을 알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알리고자 하는 뜻이 무엇인지 짝을 찾아봐야 그 뜻을 알 수 있습니다.베드로후서 3장 8절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와 같다”그러니까 엿새 동안 일을 하고 이레 되는 날 쉬셨다는 말은 하루를 천 년을 친다면 6천년을 말하며 하나님이 6천년간을 일하신다는 것입니다.

  무슨 일을 하시느냐? 하나님이 천국인 에덴동산을 회복하기 위해서 엿새 동안 하나님이 일을 하시는데 그것이 바로 6천년간을 일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에덴동산 회복하려면 에덴동산 회복할 주인공을 키워내야 에덴동산이 회복되는 거지, 주인공이 없이는 에덴동산을 회복할 수 없습니다.

  ◇구세주를 키우는 기간이 6천년이었다

  그래서 구세주 키우는 기간이 6천년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엿새 동안 일을 한다고 했으니까 바로 6천년간을 구세주를 키운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에 이레 되는 날 쉬셨다는 말은 7천 년대에 가서 안식일이 이루어진다는 말이므로 안식일은 바로 천국과 에덴동산을 말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가 마귀와 더불어 싸우는 일을 그치고 마귀를 전멸시킨 다음 하나님께서 영원무궁토록 7천 년대부터 쉬신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안식일이지 하루가 안식일이 아니고 영원무궁토록 하나님께서 쉬시는 것을 가리켜서 안식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이 성경을 잘못 알고 가르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엿새 동안 일을 하시고 이레 되는 날 쉬셨다고 말씀했는데, 여드레 되는 날 일했다는 말씀이 없죠? 그리고 또 일한다는 말씀도 없습니다. 이레 되는 날이 끝입니다. 이레 되는 날, 즉 7천 년대부터 영원무궁토록 안식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1984년이 6천년이 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84년부터 7년대를 향해서 접어들고 흐르고 있습니다. 이 6천 년대에 나타난 구세주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서 7천 년대부터는 온 세상 만민들이 하나님으로 화하여 인간들이 없어지고 전부 하나님이 되어서 하나님의 세계가 되는고로 바로 이 우주 전체가 천국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지옥에 던져짐을 받는 사람들은 천국에서 살 수가 없고 영원무궁토록 불속에서 사는데 바로 그들은 영원무궁토록 불속에서 사는고로 뜨거워서 ‘아, 뜨거워! 아, 뜨거워!’ 펄펄 뛰면서 영원무궁토록 사는 세계가 지옥인데 그것이 바로 천당이 지옥입니다. 불 속에서 모든 인간들이 산다고 만법전에 씌어 있는데, 바로 천당은 빛의 세계요, 구세주 얼굴에서 빛이 나가는데, 그 빛은 태양의 몇 십 배의 뜨거운 빛이기 때문에 죄인이나 마귀들은 펄펄 뛰게 되어 있습니다.

  1년 2년 동안만 펄펄 뛰는 것이 아니고 10년 100년 천년 만년 영원무궁토록 펄펄 뛰는 그러한 세계가 바로 천국이요, 지옥인 것입니다. 그런고로 죄를 짓는 사람들은 영원무궁토록 그 고통 속에서 펄펄 뛰면서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으면 그만이지 않느냐? 그렇지 않습니다. 죽은 사람들은 무론대소하고 다 심판을 받고 죗값으로 죽었기 때문에 죽은 사람들의 영들도 영원무궁토록 펄펄 뛰면서 사는 것입니다.

  ◇우리 조상 단지파 가운데서 구세주가 나옴

  하나님이 구세주가 되어서 이 세상에 내려와서 모든 인간들을 구원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고로 구세주가 바로 우리 한국 땅에서 나온다는 말씀이 성경에도 씌어 있고 우리 단지파 가운데서 구세주가 나올 것이 창세기서 49장 16절에가 씌어 있습니다.

  “단은 그 백성을 심판하리라 첩경에 독사가 되어 말굽을 물어 말 탄 자를 떨어뜨리리라 여호와여 구원을 기다리나이다”그러니까 단은 그 백성을 심판하리라고 하는 것은 야곱이가 열두 아들들에게 장래 일을 예언한 말씀이 창세기 49장에 있고, 16절에 단이 백성들을 심판한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첩경에 독사가 되어 말굽을 물어 말 탄 자를 떨어뜨린다는 말씀의 뜻은 말 탄 자는 왕을 가리키는 것인데, 독사가 말굽을 물으니까 말이 따가워서껑충 뛰게 되고 뒷발질을 하면서 그대로 껑충 뛰게 되면 말 탄 자는 거꾸로 떨어져서 죽는 거죠? 그래서 바로 구세주는 단지파 가운데서 심판자, 구세주가 나타나서 이 세상 만민들을 살리기 위하여 구원을 하게 되는고로 ‘여호와여 구원을 기다리나이다’ 하였던 것입니다.

  “창세기 49장 9절”에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홀이 함께하는데 실로가 나타날 때까지다” 그러니까 유다는 예수의 조상입니다. 홀이 함께 한다는 건 왕권이 함께 한다는 것이며 히브리어로 실로는 구세주란 의미입니다. 왕권이 함께 하기는 하는데 예수가 왕이 되어서 왕노릇을 하지만 실로가 나타날 때까지, 구세주가 나타날 때까지만 왕노릇을 하지, 구세주가 나타나면 목이 부러져서 죽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히브리어를 제대로 공부하면 예수를 믿을 수 없어

  이렇게 성경에는 소상하게 기록되어 있어요. 이것을 그대로 번역을 해서 기록을 하면 누가 예수를 믿겠어요. 예수는 구세주가 아니라는 말인데, 예수를 구세주로 만들려니까 누구든지 알지 못하도록 히브리어로 기록해 놓았습니다.

  ‘실로가 나타나기까지’ 구세주가 나타나기까지만 왕노릇 한다는 말은 예수가 지금은 왕노릇 하지만 구세주가 나타나서 예수가 마귀 새끼라고 떠들게 되니까 예수 믿을 사람이 없습니다. 구세주라는 건 영생을 줘야 구세주이고 또 종교라는 자체가 영생을 줘야 종교이지, 영생을 못 주면 종교가 될 수가 없습니다.*

*2001년 11월 7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