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재앙 막으려면 神性을 回復하는 길밖에 없다

전 세계 지도자들에게 '지구 살리는 메시지'발송

	승리제단에서 펼치고 있는 전세계 인류를 대상으로 하는 ‘지구 대재앙을 막는 방법과 방향이 잘못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발송 또는 배포하는 운동을 보면서 승리제단 신도들의 응집력과 분출력이 대단함을 느낄 수 있다. 지구의 인류 전체가 이산화탄소에 초점을 맞추어서 지구를 살리자는 운동을 한창 펼치고 있는 마당에 유독 승리제단에서만 지구 대재앙의 원인은 인간들에게 있으니 인간인 당신부터 마음 바탕을 개조하여 하나님의 마음으로 회복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들은 이 방법외에는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어떤 방법도 없다면서 전 세계를 향하여 이 운동을 중단하지 않고 계속 전개해 나가고 있다. 국내 각계에는 지난 7월 27일 ‘지구 살리는 메시지’를 발송하였다고 한다. 그리고 일본에는 8월 3일자로 우송하였고 중국에는 9월 초에 발송할 예정이라고 한다. 영어권에는 미국 부통령을 지낸 엘 고어, 영국의 찰스 황태자 등 유명한 환경론자들과 세계의 유수한 지도자들에게도 곧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기상이변과 신종플루, 세상이 혼란하다   사람이 원래 하나님이었는데 그 하나님이 마귀에게 주도권을 뺏겨 지금은 마귀에 의해 지배를 받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인간 하나님들은 다 엄청난 마귀의 독소물질을 쏟아내고 있고 이로 인해서 공기가 극심하게 오염되고, 그 결과 각종 재앙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라고 하면서 지금이라도 지구의 전 인류가 하루빨리 하나님의 마음으로 돌아와 하나님이 되어야 되며, 그래야 하나님의 생명물질이 쏟아져 나와 오염된 독소물질을 정화시킬 수가 있다고 한다.   온 인류가 신성(神性)을 회복하는 길만이 지구를 살릴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상의 많은 지도자들이 이와같은 승리제단의 메시지를 받아보고 어떤 마음이 되고 어떤 표정을 지을지 참으로 궁금하다. 어쨌든 승리제단의 논리가 맞기를 본 기자는 바라고 승리제단에서 노력하는 것이 꼭 성공하여 지구를 살리는 일이 틀림없이 성사되기를 간절히 기원하겠다. 전 세계에 유수한 종교들이 많이 있다.   그 종교 경전은 하나같이 인간들이 죄를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신이 벌을 준다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 전 지구촌에서 지구의 재앙을 막는다는 방법으로 이산화탄소에 초점을 맞추어 떠들고 있는 중에도 각 종교에서는 아무 말이 없다. 자기들의 경전의 신이 잘못되어 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유독 이름도 잘 알려지지 않은 승리제단이라는 곳에서 전 인류를 상대로 하나님으로 되돌아가는 신성회복운동만이 지구를 살리고 인류를 파멸로부터 막는 길이라고 열정적으로 외치고 있는 것이다.   세계의 한다고 하는 유명 종교들은 다 어디에 갔을까. 왜 그들은 할 말을 잃고 잠잠한 것인지 상당히 궁금하다. 그런 의미에서 전세계 인류를 상대로 홀로 외롭게 투쟁하고 있는 승리제단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야 할 것이다.  *신성회복운동은? 하나님의 성품, 하나님의 마음을 회복하여 하나님으로 되돌아가자고 하는 운동. 사람은 원래 하나님이었지만 지금은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어서 사람으로부터 독소물질이 방출되어 이 세계가 악이 창궐하는 것이고, 그로 말미암아 대재앙이 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본래 성품인 하나님으로 되돌아가면 모든 재앙과 악이 소멸되어 인류는 파라다이스(에덴동산)를 회복하게 된다는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