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상의 말씀을 쪼개서 보면 처음에 창조론을 논했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의 말씀은 영적인 말씀이라고 논하여져 있습니다. 그게 영적인 말씀이니까 영적인 것을 말한 거지 육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을 읽을 때에 영적으로 봐야 되지 육적으로 보면 성경말씀은 풀리지 않습니다.그 다음에는 구원론이 기록 되어 있습니다.

  구원론을 기독교에서는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말하고 있지만 성경은 그렇게 안 씌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5절 너희는 성경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그 다음에는 말세론이 기록되어 있는데 말세가 언제인지 확실하게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말세라는 건 끝 末자 인간 世자인고로 말세(末世)라는 건 인간세상이 끝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부활은 육적부활이 아니라 영적부활을 말함

  그 다음에는 부활론이 씌어 있습니다. 부활론이 씌어 있는 것을 가지고 예수가 죽었다가 살지도 않은 것을 예수가 죽었다가 살아서 하늘에 올라갔다고 거짓말로 성도들을 속이는데 이것은 잘못돼도 크게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영적인 말씀인고로 부활론 자체도 역시 영적인 부활을 말하는 거지 육적인 부활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육적인 부활을 논했어야 예수의 몸이 살아서 다시 하늘로 올라갔다고 얘기하면 그건 맞는 말이 되지마는 분명히 성경 말씀은 영적 말씀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고로 영적인 부활로 해석을 해야 됩니다. 영적인 부활이라는 것은 바로 산사람에게나 있을 수 있는 거지 죽은 사람에게는 영적인 부활이 될 수가 없습니다. 영적인 부활이라는 것은 마귀 옥에 갇혀 있는 하나님은 영적으로 죽었다가 되는 겁니다.

  죽은 사람 같고 무덤속에 갇혀 있는 것과 같은 말입니다. 영적인 부활이라는 것은 살아있는 사람 속에 갇혀있는 하나님이 석방돼서 하나님이 마귀를 죽이고 마귀를 이기고 하나님이 마귀가 있었던 자리에 앉아야 부활입니다. 그리고 생명과일을 먹어야 구원을 얻는다 하는 말씀도 역시 생명과일이라고 하는 것은 영생을 주는 과일이요 생명과일도 역시 성경 말씀인고로 영적인 과일이며 영을 가리키는데 영생의 영을 가리켜서 생명과일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는 것은 기독교에서는 성령이 함께 하는 하늘의 사람이 한사람도 없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 사람들은 알 수가 없었고 성경에 대해서 무식한 예수의 말을 기준해서 성경을 해석하는고로 성경을 전부 왜곡해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시편 82편 6절에 너희는 신들이니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그렇게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존자는 하나님인고로 전부 너희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겁니다. 남자나 여자나 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입니다.그리고 하늘의 세계는 여자가 없습니다. 아들만 있습니다. 그러니까 전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는 사람이 모두 하나님의 자식이라는 것을 몰랐다

  예수가 왜 성경을 모르는 무식한 자냐 하면 예수가 태어나기 전부터 시편 82편 6절에 사람이 모두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씌어 있는 것을 몰랐다는 것입니다. 그걸 몰랐기 때문에 예수는 내가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헛소리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나 이때나 성경을 아는 사람들이 성경을 귀하게 여기나 성경말씀을 아는 사람들이 없었던고로 성경에 대해서 무식한 자가 거짓말을 해도 알지를 못했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가 하나님의 외아들이라고 하니까 하나님의 외아들이 오신줄 알고 전부 예수를 믿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그런고로 기독교의 기반 자체가 잘못된 가운데서 형성된 기반인고로 기독교가 아무리 커져도 자체가 잘못된 가운데서 형성된 기반인고로 기독교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시편 82편 6절에 있는 말씀 하나 가지고도 기독교는 그대로 무너집니다.

  왜냐하면 예수가 내가 하나님의 독생자라고 말했던고로 그것은 시편 82편 6절에 있는 말씀과 대치되는 말씀이요 완전히 잘못된 말씀으로 되는고로 인간은 누구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자식이요 인간은 전부 하나님의 아들들인고로 예수가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말은  천부당만부당한 말입니다. 기독교는 사이비 종교라기보다는 기독교는 원래 사탄의 종교라고 말을 해야 정확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전부 자기를 믿게하여 죽음의 길로 인도하려고 했던 것이 사실인고로 기독교는 사탄의 교라고 해야 말이 맞습니다.그런고로 오늘날 이사람은 이 세상에 종교가 없었다는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기독교는 죄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원죄가 선악과죠.? 그 선악과가 뭔지를 모르니까 그들은 복숭아다, 사과다 여러 가지 소리를 하고 있는데 과일을 논한다면 그것은 바로 영적인 과일을 논한 거지 영적인 선악과라는 말이 영적인 과일을 논한고로 영적인 과일이니까 영이죠? 영은 바로 신이죠? 죽이는 신이 마귀죠?

  그런고로 마귀가 선악과요 선악과인 마귀가 태초에 아담 하나님과 해와 하나님을 점령하여 아담 하나님과 해와 하나님 속에 있는 하나님의 영을 사로잡고 마귀 옥에 가둬놓고 마귀가 주체영이 되는 순간 바로 사람으로 변했다는 이런 말씀을 이사람이 하고 있는 것입니다.이 세상에 모든 생명체들이 있지만 사람만이 마음이 영이라고 하였으며 영 자체가 신이니까 바로 이제 신이 있기는 있는데 마귀 옥에 갇힌 하나님의 신이 있는고로 마음이 있는 거죠.

  사람 사람마다 마음이 있기는 있는데 항상 죽음의 공포와 죽음에 대한 불안감을 항상 가지고 있죠. 그래서 어떻게 하면 죽지 않을까 하고 이제 죽음에 대한 눈치만 보고 사는 것이 사람인고로 사람이 마귀인 죽음에 대해서 눈치만 보고 사니까 마귀의 종입니다. 마귀의 종이 오늘날 사람이라는 사실을 이사람이 인간 자체를 완전히 벗겨서 인간의 실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 학문이 이런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 자체가 원래는 하나님이었는데 바로 마귀에게 포로가 되는 순간부터 사람이 돼서 항상 죽인다면 벌벌 떨고 억천만 금도 내놓는 것이며,죽지 않으려고 마귀에게 항상 승복을 하고 마귀가 시키는 대로 따라서 움직이는 것이 오늘날 이 세상의 실정입니다. 그런고로 마귀가 사망권세를 쥐고 사람을 내가 하라는 대로 하지 않으면 죽인다고 하면 벌벌 떨면서 순종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죽지 않으려고 마귀의 종노릇을 해왔다

  그래서 마귀의 종노릇을 육천년간 해 왔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마귀의 종노릇을 하다가 마지막에 마귀에게 삼킨 바 되어 죽고 마는 운명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나이가 먹으면 이제 죽을 때가 다 되었다고 어떤 돈 있는 사람은 죽어서 묻힐 무덤자리를 보고 무덤자리를 사놓는 경우가 있는데 참으로 비참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사람을 죽이는 사망권세를 쥐고 있는 마귀를 소멸해버리는 그러한 무서운 무적장수 구세주가 이 땅위에 나와서 역사하고 있는고로 이제는 죽음에 대해서 공포심이 없고, 이제는 죽지 않는다는 확신이 서니까 마음 놓고 편안하게 살 수가 있습니다. 일장춘몽이라는 말이 있는데 인생이라는 것이 꿈과 같이 살다가 꿈과 같이 사라져 버릴 것을 생각하면 참으로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런고로 하나님께서 당신 자식이 되는 모든 인생들을 구원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구원이라는 건 죽지 않게 하는 것인데, 예수라는 자가 자기를 믿으면 구원을 한다는 말을 하는데 2000년 동안 예수가 한 사람만이라도 죽지 않게 해 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 바로 2000년 동안 그는 말로만 구원한다고 말만 했지 한 명도 영생을 얻은 사람이 없다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인 사람을 속여서 전부 죽이려는 전략을 가지고 이 세상에 왔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가 있습니다.

  성경 요한복음 11장 25절에 나를 믿으면 죽어도 살고 살아서 나를 믿으면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했는데 한 명도 영생 얻은 사람이 없다면 말과 결과가 다른 것이죠. 말과 결과가 다른 것은 마귀라는 뜻입니다. 그런고로 오늘날 인생들을 전부 죽이려니까 죽어서 영혼이 천당 간다 지옥 간다 하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영혼이라는 실체를 그들이 알지를 못하는 겁니다.

  분명히 성경에는 마음이 영이라고 했습니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이라고 잠언서 4장 23절에 씌어 있습니다. 마음이 영이에요. 그래서 죽으면 영이 죽는다는 겁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나 불교에서 그런 허튼소리를 하고 있으니 불교나 기독교는 얼마 안 있으면 스스로 문을 닫게 되고 교회 간판을 승리제단으로 저희들이 달게 되어 있습니다.

*2001년 11월 6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