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만민들이여 '神性回復運動'에 적극 동참합시다

	승리제단 신도회에서는 보광 5주년을 맞이하여 전개하였던 ‘신성회복운동’을 전 세계로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상욱 신도회장은 “지구 온난화로 지구대재앙이 온다는 것은 잘못된 말이다. 가축에게 방귀세를 매기고 이산화탄소의 배출을 줄인다고 대재앙이 없어질 수는 없다. 문제는 바로 ‘사람’에게 있다. 사람에게서 독소물질이 나가기 때문이다”라고 대재앙의 근본원인과 그 해법이 ‘사람’에게 있다고 주장하였다.   지구 대재앙을 막는 길은 사람이 하나님으로 회복되는 것뿐이라는 주장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촌은 이제야 기후가 어떻고, 지구온난화가 심각하다면서 호들갑을 떨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빙하와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바닷물의 온도가 높아지는 등 기후의 변화가 매우 심각하여 지구 대재앙이 언제 어떻게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에 직면해 있다고 환경론자들은 말하고 있다. ▲ 본부제단은 7월 3일 강남역 일대에 '지구 살리는 메시지'를 배포하였다   뿐만 아니라 신종플루 또한 여간 무서운 위세를 떨치고 있는 것이 아니다. 전세계적 감염자 수는 10만 명에 달하고, 국내 감염자 수가 300명을 넘어섰다는 보도이다. 영국 BBC방송은 6월 27일 미 보건당국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하기를 미국내 신종 플루 감염자 수가 최소 100만 명을 넘어섰다고 하였다. 국내에서도 신종플루가 날씨가 추워지는 10월 이후부터 번성해 수많은 인류가 목숨을 잃는 대재앙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대 이환종 교수에 의하면 많은 사망자를 냈던 스페인 독감과 양상이 비슷하고 똑같은 유전자형인‘H1N1’형이라는 것이다. 신종플루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하게 될 것이라는 데에는 전문가들 사이에 큰 이견이 없다는 뉴스다.   한편 격암유록에는 “천지가 진동하는 불벼락이 땅에 떨어지고, 삼재팔난이 함께 일어나는 때를 세인들은 아는가! 3년간의 흉년과 2년간의 괴질과 유행하는 돌림병이 세계를 휩쓸 때에 위로 토하고 아래로 설사하는 병과 천식으로 일어나는 질병과 흑사병인 피가 마르는 이름없는 괴질로 인해 아침에는 살았으나 저녁에는 죽으니 열 집에 한 집만 남는구나(가사총론)”라고 예언되어 있는데 오늘 이 지구촌에서 발생되고 있는 여러 현실과 매우 부합되니 앞으로 주의를 기울이는 게 현명한 사람이 될 것이다. *                     ** 김중천 기자 ◇ 구세주의 5대공약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다   구세주 조희성님은 보광하시기 전에 당신이 전지전능한 구세주라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5대공약을 하신 것이 있다. 세계공산주의를 없애고, 한국에 여름 장마를 지지 않게 하고, 태풍 못불어오게 하며, 풍년들게 하고, 남북전쟁이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는 것인데 지금까지도 이루어지고 있어 구세주께서 영으로 역사하시는 뚜렷한 증거가 되고 있다.   기상청은 올해부터는 장마의 시작과 종료 시점을 예보하지 않기로 결정을 내린 바 있다. 2008년 8월 23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장마가 시작돼도 비가 거의 내리지 않거나 장마전선이 물러난 이후에 장마 때보다 더 많은 비가 내리는 등 장마 예보의 의미가 사라졌다”며 “국민들에게 여름철(6~8월)에 내리는 비가 굳이 장맛비인지 아닌지 구분해서 알려도 별 의미가 없다는 학계의 의견을 받아들인 것”이라고 했다.    부산제단 2009.6.7 이영자 총재 순방예배 후 다과 중 내린 이슬성신/진해제단 서재봉 승사 촬영   올해도 역시 장마기간(6.15~7.15)에 비가 계속해서 내리지는 않은 것을 보아 구세주 정도령께서 장마를 막고 계심이 분명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