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대재앙에 대한 환경론자들의 해법은 잘못되었습니다

  지진과 해일, 조류 독감과 신종 플루, 천재지변과 기상재해, 핵문제와 식량 및 에너지 문제, 인구문제 등 지금 바로 이 순간 지구는 엄청난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인류가 죽느냐 사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문제가 코앞에 있지만 대다수 사람들은 이를 망각 또는 무시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승리제단 신도들은 이러한 무관심이야말로 인류를 전멸케 하는 첫째 원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 배출 줄이자는 주장 - 지구를 살리는 근본적 해법 아닙니다

  엘 고어를 위시한 많은 환경론자들은 이러한 지구위험의 원인으로 지구온난화를 꼽습니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열에너지를 받아 방사하는 지구의 방사 열에너지가 대기층에 막혀 일어난다는 지구온난화는 그 이유로 이산화탄소와 메탄가스의 과잉 배출에 두고 인류가 이들 화학물질의 배출을 줄임으로써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다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근본적인 해법이 되지 못합니다.

  ◇인류를 멸망시키는 독소물질이 사람으로부터 나옵니다

  인간은 생각하는 대로 생각의 물질(영)이 방출됩니다. 선한 생각을 하면 생명의 물질이 나오고, 악한 생각을 하면 독소 물질이 나옵니다. 인간으로부터 나온 생각의 물질로 말미암아 이 세상은 변화하고 있지만 현대 과학은 아직 이 부분까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인류를 살리는 구세주만이 알 수 있는 천기에 속한 내용이기 때문입니다.

  ◇오라(AURA)가 여러 빛을 띠며 고유의 냄새가 있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사람에게서 쏟아져 나오는 독소물질이 모든 공해의 직접적이며 주요한 원인입니다. 배기가스, 화석연료에 의한 이산화탄소 등은 공해의 아주 작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미국의 신경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엘마 게이츠 박사는 인간이 1시간 정도 계속 화를 내면 80마리의 쥐를 죽일 수 있는 독(코르티솔)을 내뿜는다는 실험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바로 이것이 인간에게서 독소물질이 나온다는 사실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람에게서 붉거나, 노랗거나, 보라색 등의 빛(오라)이 나옵니다. 그러나 오라(AURA)가 가지각색의 빛을 띠며, 고유의 냄새가 있다는 사실만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에 따라 오라(AURA)의 색과 냄새가 달라집니다. 남의 물건을 훔치려는 생각의 오라는 검정색을 띠며 구린내가 납니다. 음란한 생각의 오라는 노란색을 띠며 뱀 냄새가 납니다.

  화를 내는 사람의 오라는 붉은 색을 띠며 단내가 납니다. 보통사람이 이러한 것을 느끼지도 보지도 못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자신의 몸과 마음이 독소물질로 오염되어 있어 느낄 수도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수도(修道)를 하여 정결한 몸과 마음으로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알게 됩니다.

  ◇사람이 우주의 중심이자 천지조화의 주체입니다

   에모토 마사루는 사람의 선악의 생각에 따라 투영된 물분자의 결정 사진이 아름답거나 흉하다고 자신의 저서 『물은 답을 알고 있다』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양자물리학에 의하면 의식과 물질은 서로 연결된 하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실험과 양자물리학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인간을 포함한 우주 만물이 서로 무관한 독립적 물질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받는 존재라는 것입니다.

  인간은 우주 만물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만물의 영장)이며 우주 만물은 인간으로부터 영향을 받는 존재입니다. 승리제단에서는 인간을 포함하여 우주 만물이 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곧 신인데 사망의 신에 사로잡힌 부자유한 하나님의 신인 것입니다. 따라서 인간이 자신을 사로잡고 있는 마귀의 신의 속박으로부터 벗어나오면 그만큼 우주 만물도 변화하게 되어 있습니다. 일체유심조(一切唯心造)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주 만물은 모두 마음의 투영이라는 뜻입니다. 쉽게 말하면 사람의 마음먹기에 따라 우주가 달라진다는 말입니다. 인간이 선한 마음을 가지면 이 지구의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 선한 마음으로부터 방사되는 생명의 물질이 악한 마음을 품어서 방출한 독소물질로 더러워진 공기와 세상을 정결한 공기와 세상으로 정화한다는 것입니다.

  ◇의인 300명이 있으면 모든 문제 해결됩니다

  성경은 의인 몇 명이 없어서 멸망된 도시에 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의인 1명이 없어서 예루살렘이 멸망당하였고(예레미아 5장), 의인 10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가 잿더미로 변했습니다(창세기 18-19장). 이것은 무엇을 말하는 것입니까? 지금 자신의 주위를 둘러보십시오. 의인이 보입니까? 몇 명의 의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당신은 의인입니까?

  ◇승리제단에서는 의인을 키우고 있습니다

  구세주 조희성님은 일개 종교의 교주가 아니라 인류를 살리러 온 구세주이십니다. 그리하여 인류 구원의 청사진에 따라 승리제단을 먼저 세우시고 이 세상 죄악을 멸하는 의인을 키우기 시작하셨습니다. 구세주의 목표는 의인 300명을 키우는 데 있었습니다. 의인 300명이 나온다면 이 지구는 절대로 멸망당할 수 없으며 오히려 전 인류가 모두 다 구원되게 되어 있었습니다.

  의인 1명의 능력으로도 전 세계 인류가 내뿜는 독소물질을 어느 정도 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구세주 조희성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한 사람의 기도의 힘으로 오염된 호숫물이 정화되었다는 에모토 마사루의 실험을 상기해 보십시오. 이해가 안됩니까. 그렇다면 탄소동화작용을 생각해 보십시오. 나무는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산소로 바꾸어 내뿜습니다. 아마존을 지구의 허파라 부르는 이유를 이해하시겠지요.

  일개 나무가 이럴진대 만물의 영장이 되는 인간이 공해를 비롯한 모든 독소물질을 왜 정화시키지 못하겠습니까? 지구대재앙의 원인을 잘못 알고 있으니 해법이 나오지 않는 것입니다. 지구 대재앙의 원인은 바로 ‘나’ 자신인 것입니다. 자신이 독소물질을 내뿜지 않고 생명물질을 방출하는 의인으로 변화되면 모든 지구의 문제는 해결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세주께서는 만일 의인 300명이 이루어진다면 이 세상의 공기가 생명의 물질로 완전히 변하게 되어 썩을 양식을 먹지 않고 공기만 마시고도 사는 영생의 세상으로 변화된다고 구구절절이 피눈물을 흘리면서 호소하셨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십시오

  거듭 말씀드립니다. 지구 대재앙의 원인은 지구온난화가 아니라 바로 자기 자신입니다. 당신이 어떤 마음을 가지느냐에 따라 이 지구를 죽일 수도 있고, 살릴 수도 있다는 것을 자각해야 합니다. 의인 한 명이라도 지금 더 나온다면 지구는 희망이 있는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의인이 되는 이 운동에 빨리 동참하십시오. 1명이 두 명이 되고, 10명 20명 100명 200명 더 나아가 의인의 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지구 대재앙은 곧 사라지게 됩니다. 지구 대재앙의 해법은 ‘구세주와 승리제단’에 있는 것입니다.*

영생교 하나님의 성회 승리제단 신도 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