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의 신이 사람 속에 계신 것을 모르고 있다. 사람이 살고 있는 힘이 하나님의 신의 능력이다. 사람 속에 생명의 신이 계신고로 사람이 살고 있는 것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생명력 때문에 생명의 영이 사람 속에서 나온다.사람 몸은 벌집모양처럼 구멍이 뻥뻥 뚫려서 생명력도 나오고 독소물질도 나온다.

  그 생명의 물질이 기체화되어 공기 중에 함유되어 있는고로 그 생명의 물질이 만물 속에 들어가 작용함으로 만물이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풀도, 나무도, 곤충도, 모든 짐승까지도 다 사람으로부터 나오는 생명력 때문에 살고 있는 것이다. 저 달나라, 별나라에도 풀이나 나무가 없는 것은 그곳에 사람이 없기 때문이다.

  오늘날 모든 짐승이 사람을 닮았다. 서식하는 방식이나 생김새마저도 똑같이 닮았다. 짐승 뿐만 아니라 나무나 풀도 사실은 사람을 닮아 숨을 쉬고 탄소동화작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마음이 있고 생명이 있는고로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이 세상 만물이 사람 때문에 생존하고 있는고로 사람의 지배를 받고 있다. 만물이 사람 때문에 살고 사람 때문에 죽는다.

  사람이 죽지 않는 몸으로 화하여지면 이 세상 만물도 죽지 않게 되는 것이다.이사람이 호흡을 하면 공기가 바뀐다. 무량대수 마귀가 박살이 나서 없어지면서 공기 자체가 생명물질로 바뀌는 것이다. 그리고 이사람이 생각으로 공기를 바꾼다. 공산주의를 없애는 생각을 하면 공기 자체가 공산주의를 없애고자 하는 생각의 물질로 바뀐다(승리제단 진경 p170~171).

인사발령

◇ 본부제단 6지역 부지역장 : 정해청 승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