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공격 이기는 비책(秘策)없나

- 타미플루라는 약으로는 한계, 마귀를 이긴 승리자로부터 나오는
감로(甘露)를 받으면 어떤 병도 걸리지 않는다

	신종 플루가 우리나라에서 왜 힘 못 쓸까신종 플루에 처음 감염되었던 우리나라 환자인 A씨가 완치되어 자신의 원래 거주지인 경기도 소재 수녀원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그는 신종 플루가 자신이 늘 앓았던 감기보다 못하다고 말한 것으로 보도되었다. 또한 그녀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알려진 다른 수녀도 거의 완쾌된 것으로 보도되고 있다. 그녀 역시 신종 플루의 독성이 감기보다 못하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멕시코에서는 9일 현재 44명의 사망자가 나오고, 첨단 의학을 자랑하는 미국에서도 2명의 사망자가 나왔으며 감염환자 수가 멕시코를 넘어선 것으로 보도되었다. 캐나다에서 첫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일본에서 캐나다로 연수를 다녀온 학생들에게서 3명의 감염환자가 발생하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WHO는 세계적 대유행을 의미하는 6단계 경고조치를 발하려고 하는데 영국과 EU에서 자국의 경제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대유행 단계를 못하도록 압력을 넣고 있다는 요미우리 신문의 보도가 있다. 지금 신종 플루는 전세계적인 유행을 일으킬 가능성이 매우 높은데 우리나라에서는 더이상의 감염환자도 발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감염자도 거의 완쾌되어 다 퇴원한 상황이다. 왜 우리나라에서는 쪽도 못 쓰고 있을까? 아직 이렇게 단정할 수는 없겠지만 그 이유가 있다면 무엇일까? 진해제단 신도들에게 내린 감로 이슬성신(해인) 2009.4.11 서재봉승사 촬영      ◇SARS를 한국에 못들어 오게 막았던 구세주의 능력 2003년 전세계에 사스(SARS, 급성 호흡기 증후군)가 유행하여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쳤다. 공항에서 입국자의 검색을 강화하는 등 야단법석을 떨었지만 사스 감염환자는 우리나라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당시 중국, 일본 등 우리나라와 인접한 국가들에서는 모두 감염자가 나왔는데 유독 우리나라에서는 별다른 영향이 없이 환자조차도 발생하지 않은 그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 인류를 공포로 몰아가고 있는 신종 플루가 우리나라에서 별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이유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한국인은 김치를 먹어서 면역력이 높기 때문에 사스에 안걸렸다는 의학자의 연구에 따른 뉴스가 있었다. 그후 김치가 세계적인 건강식품으로 등극하였지만 타당성이 그다지 크다고 할 수 없다.  그렇다면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대한민국 사람들의 면역력이 상당히 강하기 때문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면역력이란 외부에서 들어온 병균에 대한 저항력을 말한다.      ◇구세주가 내리는 감로 - 신종 플루 죽이는 물질   왜 대한민국 사람들은 타국에 비해 면역력이 높은 것일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감로(甘露)를 구세주가 대한민국 사람들에게 부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구세주는 1980년에 대한민국에 출현하시어 감로를 승리제단 신도들에게 부어주시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 부어주시고 있다. 구세주란 사망을 이긴 인류 역사 이래 최고로 위대한 존재이시다. 구세주란 어떤 병마도 물리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감염되지 않는 존재이다.   그러나 구세주는 승리제단 신도들의  병마는 대신 담당해주셨는데 그것은 구세주가 승리제단 신도들을 영생의 존재로 만들기 위함 때문이었다. 그러나 구세주는 일부러 죄인들의 병마를 담당할 지라도 금세 병마를 물리쳐 없애버리는 무한한 능력의 소유자이다. 이를 환언하여 말한다면 면역력이 매우 강한 존재이므로 어떤 병균에 감염되더라도 즉시 회복 가능한 존재라는 뜻이다.    “여러분들이 감기에 안 걸리는 이유는 이사람이 전부 그 감기를 담당해 주기 때문이에요. 여러분들에게 있는 모든 병이 이사람에게 오염되지만 이사람은 한 시간도 안 돼 그 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 존재예요.(말씀)”면역력이 강한 자가 영생을 얻게 돼또한 구세주는 감로를 만민들에게 부어주는 능력이 있어 그 감로를 받은 자들은 점점 면역력이 강한 존재로 화해서 결국에는 어떤 병에도 걸리지 않는 불사체로 변하게 되어 있다.   영생은 요술처럼 뚝딱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영생의 자격을 갖추어야 된다. 영생의 자격이란 승리자가 되는 것이다. 나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사망을 이긴 존재가 되어야 영생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따라서 예수, 석가 등 어떠한 존재를 믿어서 영생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영생은 반드시 자신이 쟁취하여야 할 대상이지 남이 대신해 줄 수 없는 것이다.* 김중천 기자       ◇바이러스의 영적(靈的)의미   신종 플루는 돼지, 조류, 사람 등의 바이러스가 변종을 일으킨 것으로 WHO등의 보건관계자들은 파악하고 있다. 이것을 영생학적(永生學的) 관점에서 정의해보자. 영계에는 두 종류의 신이 있다. 하나는 마귀의 신이고, 다른 하나는 하나님의 신이다. 마귀의 신은 죽음의 신이고, 하나님은 생명의 신이다. ◇마귀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죽이는 것이 사망   마귀는 생명을 죽이는 신이며, 하나님은 생명을 살리는 신이다. 이 두 신은 창세 이래로 상존해 오고 있다. 성경적으로는 선악과가 마귀이고 생명과가 하나님이다.  사망의 신인 마귀가 생명의 신인 하나님을 죽이는 것을 죽음이라고 한다. 생명체가 죽는 이유는 질병과 노화 등의 자연법칙 때문이 아니라 마귀가 하나님을 죽임으로 말미암아서이다.   지금까지는 마귀의 신이 강해서 생명의 신이 되는 하나님의 신을 죽여 왔기 때문에 이 세상에 영생이 존재하지 못했다. 그렇다면 바이러스는 무슨 영인가? 바이러스는 질병을 일으켜 생명체를 죽음에 이르게 한다. 바이러스는 사망의 영(물질)의 조종을 받는다. 사망은 마귀의 권세이므로 바이러스는 인류의 역사와 같이 존재해온 마귀가 사용하는 무기 중의 하나이다. 바이러스가 계속 변이를 일으키고 점점 큰 내성을 갖는 것은 이처럼 영의 법칙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런데 마귀 신을 죽여 없애버리는 완성의 하나님의 영이 출현하였다. 그것이 바로 감로(이슬성신)이다. 감로에는 어떠한 마귀신도 대항할 수 없다. 아무리 강한 마귀 영이라도 그 앞에서는 박살이 난다. 무적장수의 영이다. 하나님의 영은 초초로 발전하여 영력이 상승한다. 초초로 무량대수 배로 발전한다고 구세주 조희성님은 말씀하셨다. 그렇다고 마귀의 신은 뒷짐만 지고 있지는 않다. 마귀의 영도 느리기는 하지만 초초로 발전한다. 바이러스의 내성과 변종이 발생하는 것을 이렇게 이해할 수 있다. ◇구세주를 모르면 멸망당해   완성자 구세주가 출현하지 않았더라면 인류는 반드시 멸망당하게 되어 있다. 바이러스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되어 있다. 마귀를 이기는 구세주 하나님의 영이 나왔기 때문에 마귀가 아무리 발전을 하더라도 이기신 하나님의 영을 따라갈 수 없다. 이기신 하나님을 대적할 수는 전혀 없다. 이기신 하나님의 영은 마귀를 지리멸렬시키는 완성의 영이다. 구세주를 알지 못하는 자 반드시 멸망당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