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원래 하나님이었습니다. 하나님과 아담 하나님과 해와 하나님이 에덴동산에서 살았다는 성경말씀이 기록된 걸 보아서도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셔야 천국이 건설되는 거지, 삼위일체 하나님이 안 계시면 천국이 건설될 수 없는 것입니다. 에덴동산이라고 하는 것은 천국을 말하는 것이요, 삼위일체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에덴동산 천국이 건설된 것입니다. 이것도 모르고 사람을 흙을 빚어서 만들었다고 마귀는 그 성경말씀 가운데에 기록을 해놓고 모든 인간들을 속여 인간들이 하나님이 다시 되려고 노력하지 못하게 유혹을 하였던 것입니다.

◇짝이 없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 

  그래서 성경말씀 가운데는 이사야 선지자가 말씀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봐라 짝이 없는 말씀이 하나도 없나니라 이는 여호와의 입으로 모았음이라(이사야 34 : 16)”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는 것은 성경 말씀 가운데에 마귀 말이 많이 기록되어 있는고로 이사야 선지자는 여호와의 말씀은 짝이 있으니까 짝이 있는 말씀이 여호와의 말씀이니까 살펴서 보라는 것입니다.

  그냥 덮어놓고 아무 뜻도 없이 그런 말씀을 했을까요? 성경 가운데 가장 위대한 선지자가 이사야 선지자입니다. 그 선지자가 이 여호와의 말씀은 짝이 다 있으니까 짝을 맞춰봐서 짝이 맞는 말씀이면 여호와의 말씀인줄 알고 읽으라는 뜻이요, 짝이 없는 말씀은 여호와의 말씀이 아니고 마귀 소리니까 속지 말라 이 소리죠?

  그런고로 이사야 선지자가 짝이 없는 말씀은 마귀 소리요, 짝이 있는 말이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였거늘 우리는 그 말씀이 진리라는 걸 알 수가 있는 거죠? 짝이 있다는 건 바로 이치가 맞다 이 소리예요. 이치가 맞는 말은 말씀의 짝이 있어야 이치가 맞지, 말씀의 짝이 없으면 이치가 안 맞죠? 그래서 이치가 맞지 않는 말은 전부 거짓말이요, 전부 마귀 소리요, 비진리의 말씀이라는 걸 우리는 알 수가 있는 거죠?

  성경 가운데에 짝이 맞지 않는 말이 많이 있어요, 많이 없어요? 흙을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말씀에 짝의 말씀이 있어요? 또 다른 성경구절에 사람을 흙을 빚어서 만들었다는 말씀이 씌어 있어요? 짝이 없는 이런 말을 전부가 다 마귀의 소리예요. 그리고 아담과 해와 하나님이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죽게 되었다는 말씀이 성경에 씌어 있죠? 선악과가 무엇이라는 것을 다른 말씀 가운데 기록되어 있어요? 없죠?

  그러나 성경 말씀은 영적 말씀이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죠? 영적 말씀이라는 말씀은 바로 선악과 자체가 영적인 말씀인고로 영이라는 것입니까, 육이라는 것입니까? 선악과 자체가 영이라는 뜻이에요. 그런데 선악과를 먹고 죽었으니까 죽이는 영입니까, 살리는 영입니까? 죽이는 영이죠?

  이렇게 성경은 전체적으로 조리있게 보아야 성경의 정답이 나오는 거죠? 그래서 뱀의 꼬임에 빠져서 해와가 선악과를 먼저 먹은 다음, 자기 남편 되는 아담에게 그 선악과를 먹게 하였다는 말씀이 성경에 씌어 있죠?

  ◇뱀이 해와를 꼬였다는 성경말씀은 거짓말

  여러분들이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봐도 뱀이 말을 해본 적이 있어요? 없죠? 성경은 뱀이 말했다고 씌어 있죠? 그 말이 거짓말입니까, 참말입니까? 태초에 뱀이 말했다면 지금도 뱀이 말을 할 줄 알아야 말했다는 말이 입증되는 거죠? 그러나 뱀이 말해요? 말 못하죠? 그러니까 그 성경에 기록된 말이 거짓말입니까, 참 말입니까? 거짓말이죠? 짝이 있는 말씀입니까, 짝이 없는 말씀입니까? 짝이 없는 말씀이죠?

  뱀이 말했다는 말이 거기에만 기록되어 있고 다른 데서 또 뱀이 말을 했다는 말이 없죠? 짝이 없죠? 짝이 없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요, 마귀의 말이라는 것이죠?  선악과를 먹었다는 말씀만 기록되어 있지, 선악과가 무엇이라는 말씀이 기록이 안 되어 있죠? 선악과를 먹고 죽게 되었다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으니까 성경 말씀은 영적 말씀인고로 영인고로 영은 영인데 죽이는 영이 선악과라는 답이 나오죠?

  죽이는 영이면 마귀영입니까, 하나님의 영입니까? 마귀영이죠? 그런고로 아담과 해와 하나님이 마귀의 영을 먹었다고 이렇게 기록되어 있는데 그것은 마귀가 속임수로 그렇게 기록한 것이지, 실제로는 먹은 것이 아니고 선악과가 되는 마귀가 바로 하나님 속에 침투해 들어왔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나라는 주체의식으로 있었을 때에는 아담과 해와가 하나님이었었으나 마귀의 영이 들어와서 마귀의 영이 하나님의 영을 사로잡고 마귀가 주체영이 되어버리니까 그 순간 하나님도 아니고 마귀도 아닌 중간치 사람으로 변한 것이라고 말씀을 해야 이치가 맞죠?  

 ◇사람은 흙으로 만든 존재가 아니다

사람은 하나님도 아니고 마귀도 아닌 중간치 존재죠? 그런고로 흙을 빚어서 사람을 만들었다는 이 말은 너무너무 이치가 맞지 않죠? 여러분들이 흙으로 사람의 몸을 만들 수 있어요? 없죠? 흙으로 사람 눈을 만들 수가 있어요? 없죠? 흙으로 사람 머리카락 만들 수 있어요? 없죠? 그런 이치도 맞지 않는 말을 적어놓고 그걸 덮어놓고 믿으라고 하는 어불성설이죠?

  또한 성경에는 “너희는 신들이니 지존자의 아들들이라(시편 82:6)” 기록되어 있죠? 사람더러 신이라고 분명히 얘기했죠? 또 지존자의 아들이라고 했으니까 지존자가 하나님이죠? 그러니까 사람이 전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그랬죠? 남자고 여자고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세계는 여자 남자가 없어요. 아시겠어요?

  마귀가 하나님을 점령하여 하나님의 영을 사로잡고 마귀 옥에다 가둬놓고 마귀가 주체영이 되어서 주인이 되어버리니까 하나님이 사람으로 변화가 된 거죠?  그런고로 성경에는 사람이 죄인이라고 씌어 있어요, 의인이라고 씌어 있어요? 죄인이라고 씌어 있죠? 왜 사람이 죄인인가 하는 그 뜻도 모르는 게, 그게 종교단체예요? 그 뜻도 모르면 종교단체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마귀에게 점령당하는 순간 사람으로 변했는데, 아담 하나님은 남자가 되고, 해와 하나님은 여자가 되어버린 거예요. 성경에 숨어 있는 진리를 캐낼 줄 모르면 그건 종교단체가 아니에요. 하나님이 변해 사람이 되었다고 해야 맞는 말씀이 되는 게 뭐냐 하면, 사람마다 하나님을 닮았어요, 마귀를 닮았어요? 하나님을 닮았죠? 하나님의 성품이 거의 70~80%가 있어요.

  그런데 30%의 마귀의 영을 닮은 것이 있기 때문에 사람으로 된 거예요. 또한 사람마다 죽기를 싫어해요? 죽기를 좋아해요? 죽기를 싫어하죠? 태어나자마자 죽기를 싫어해요. 이제그대로 젖을 안 주고 배가 고프면 죽을까봐 막 소리소리 지르면서 울죠? 왜 그러냐 하면 죽기 싫어서 그렇죠? 태어나자마자 죽기를 싫어해요. 그것이 바로 인간의 본성이요, 성품인데 그것이 하나님인 조상을 닮아서 그래요. 아시겠어요?

  인간은 전부 다 신이라고 시편 82편 6절에 씌어 있죠? 신은 신인데 무슨 신이냐면 하나님의 신도 아니고 마귀 신도 아니고, 중간치의 신이라는 얘기죠? 신은 틀림없는 신이죠? 하나님의 신이 약 70~80% 있고 나머지 20~30%는 마귀 신이 있는 고로 그런고로 하나님의 신도 아니고 마귀 신도 아니고 중간치의 신이죠?

  ◇사람이 죽기 싫어하는 본성은 하나님의 본성

  그래서 신은 신이라는 소리죠? ‘너희는 다 신들이니, 지존자의 아들들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거죠? 남자고 여자고 할 것이 없이 하나님의 아들이예요. 남자들만 아들이라고 뻐기지 마세요. 여자들도 아들이에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의 아들이에요. 하나님의 아들인데, 마귀 영에게 사로잡히는 순간 해와 하나님이 여자가 되었고 아담 하나님이 남자가 된 것뿐이에요. 아시겠어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의 자식이지, 사람은 동물 자식도 아니고 사람은 마귀자식도 아니에요. 사실은 사람이 하나님의 자식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고 시편 82편 6절에 씌어 있어요. 예수가 이 성경구절을 보았다면, “나는 하나님의 독생자”라는 말을 했을까요? 그런 말을 못했어요. 성경을 몰랐던고로 그 성경구절을 읽어보지 못했던고로 예수는 내가 하나님의 외아들이라고 외쳤던 거예요.

  사실은 하나님의 외아들이라는 말을 왜 했느냐, 이것은 하나님의 외아들이라는 말을 한 그 저의가 있어요. 왜 그러냐 하면 모든 하나님 아들인 인생들을 전부 멸해서 없애버리는 목적으로 이 세상에 왔기 때문에 그러니까 사람을 살리러 온 사람이 아니고 사람을 전부 전멸시키려는 목적을 가지고 온 거예요. 그래서 이제 예수는 말하기를 뭐라고 말하느냐 하면,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 하리라” 그런 말을 요한복음 11장 25절에 했어요.

  그래서 예수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하고 죽지 않는 줄 알고 예수를 전부 믿지만 2천년 동안 예수를 믿은 사람들 중에 한 사람도 영생을 얻은 사람 있어요? 없죠? 그게 거짓말이에요, 참말이에요? 거짓말이죠? 예수는 거짓말쟁이죠? 그런데 성경에는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안다는 말씀이 씌어 있죠? 그러니까 죽음의 열매가 맺으면 그 나무는 마귀 나무예요, 하나님 나무예요? 마귀 나무죠?

  죽음의 열매가 맺으면 사망의 신이 되는 거죠? 사망의 신이 마귀죠? 그러니까 바로 사람을 죽이려 왔다는 목적을 가지고 온 사람이라는 건 확실히 알 수 있죠?  그런고로 성경에는 분명히 사람더러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고 사람들이 전부 신이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죠?*          

 2001년 10월 24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