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마귀한테 져서 하나님이 죽는 순간 바로 사람의 몸이 죽는 거예요. 그래서 이사야서 26장 14절 “사람이 죽으면 다시는 살지 못한다.” 욥기서 14장 14절 “사람이 죽으면 소멸되나니 다시는 살지 못하리라.” 그게 뭐냐 하면 영이 죽는다는 얘기죠?

  기독교인들은 영이 다시 산다고 그러죠? 그러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 건 비성경적인 말이요, 비성경적인 말인고로 그런고로 종교가 아니에요. 종교가 될 수가 없어요. 그런고로 그들이 성경을 아는 거예요, 무식한 거예요? 알지 못하는 무식한 사람들이죠?

  ▶만날 웃고 지내면 축복을 받게 되어 있어요. 물질적인 축복뿐만 아니라 영생의 축복을 받게 되어 있어. 그러니까 늘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그래야 여러분들이 영생을 받을 수가 있지, 영생이라는 건 이제 웃지 않으면 받을 수가 없어요.

  ▶여러분들 분명히 내가 옛날에 마음먹기에 달렸다 그랬지. 병이 낫겠다 하면 낫는 거예요. 이사람의 말을 100% 믿으면 어떤 병도 다 나아. 암병도 낫고, 다 나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마음먹기에 달렸다고 벌써 초창기 20년전부터 말을 했어요. 마음먹기에 달렸다. 마음 먹는 대로 피가 변한다. 이런 말씀은 과학적이면서도 너무나 정확한 진리의 말씀이에요.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영생의 확신을 가지면 의심이 없는 사람은 꼭 영생을 하게 되어 있어요.

생미륵 부처님 주위에 피어오른 감로(이슬성신)가 진정한 금빛 꽃인 우담바라이다

  ▶초상집에 가면 아이고 아이고 하고 울죠? 그러면 여러분들 눈물이 저절로 나와, 안 나와? 피가 썩어. 그래서 사자귀신이 붙어. 사자귀신이 붙어가지고 피를 썩혀. 그 다음에는 죽을병이 걸려. 그래서 똑같이 산소에 가서 묻히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초상집에는 가지 말라는 거예요. 죽은 사람의 사진을 보면 웃음이 나옵디까, 눈물이 나옵디까?

  그래서 사진 보지 말라는 거야. 왜 눈물이 나오는 줄 알아? 마귀가 들어와서 그래. 죽은 사람의 사진을 그렇게 보고 보면 쳐다보는 순간 마귀가 들어와요. 그래서 눈물이 나오는 거야. 그래서 슬퍼지는 거요. 아시겠어요? 죽은 사람 사진은 집에서 없애버리든지 깊숙이 보지 못하도록 놓아두어라. 그렇게 놓아두지 못할 바에는 없애 버려라.

  ▶죽으면 아버지가 아니야. 살았을 때 아버지이지. 살았을 때 어머니야. 죽으면 어머니도 아니야. 아시겠어요? 그러기 때문에 죽으면 끝이에요. 성경에 씌어 있어. 죽으면 소멸되나니 다시는 살지 못하리라, 그랬어요. 그러나 구세주가 나타나면 구세주가 그 죽은 사람의 영을 부활시킬 수가 있어요. 그 죽은 사람의 영이 다 어디 있다고? 살아 있는 사람 속에 있어.

  그래서 다 부활시키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어떻게 살아 있는 사람 속에 있는 죽은 사람의 영을 부활시키느냐하면 바로 산사람을 전부 하나님을 만들면, 살아있는 사람이 하나님이 되어버리니까 죽은 사람의 영이 다 함께 부활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육천년 전 죽은 조상의 영도 살 수가 있는 거예요.

  ▶자기 자식이 죽었다면 그 자식의 영이 그 어머니 몸속에 있어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그 어머니가 영생을 얻으면 죽은 자식의 영이 부활해서 살 수가 있어요. 그래서 그 영도 영원무궁토록 하늘나라에서 춤추고 같이 살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이게 굉장히 좋은 일이야, 굉장히 좋지 않은 일이야? 굉장히 좋은 일이죠.

  여러분들이 다시 만나려면 여러분들이 영생 얻으면 만나. 구세주가 바로 죽은 사람의 영을 다 부활시킨다고. 그래서 구세주밖에는 그렇게 할 능력이 없어. 마귀도 못하고, 이제 완전히 완성의 하나님이 된 그 영이 아니면, 보통 하나님도 못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2000년 10월 5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