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 제단에 나와야 영생

  이사람은 21년 전부터 매일 제단을 나와야 구원이지, 하루라도 빠지면 구원이 없다고 그랬죠? 매일 이 제단에 나와야 영생이지, 매일 이 제단에 안 나오면 영생 얻기가 힘들어요. 불가능해요. 이사람은 거의 한평생을 매일 새벽 4시만 되면 새벽기도를 나갔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매일 새벽기도 나가는 정도가 아니라 나중에는 금식기도를 열흘씩 금식기도 하는 걸 늘 상습적으로 했어요. 뭐 열흘 잘 먹고 열흘 금식기도 하는 것이 아니에요.

   열흘 금식기도하고 한 이삼 일 쉬었다가 다시 또 열흘 금식기도하고 그렇게 하는 걸 밥 먹듯 했다고 영모님 말씀하죠? 영모님은 하나님의 신이 함께하는 사람인 고로 이사람이 열흘씩 기도를 수시로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삼십일씩 금식기도를 열네 번을 해서 이긴자가 된 거야! 열흘 금식기도 한 것은 떡 먹듯 한 거야.” 그렇게 말씀했죠?

  삼십일씩 금식기도 한 것만 열네 번을 했지, 열흘씩 금식기도 한 건 평생을 했어요. 이사람이 은혜를 땡기는 생활을 할 때에 그냥 그렇게 힘들면 안 하고 힘 안 들면 하고 하는 그런 식으로 안 해요. 늘 금식기도를 했어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그렇게 행할 수가 없어요. 이사람이 인간으로서는 올라갈 수 없는 경지까지 올라간 거예요. 인간 중에서 최고로 높은 경지에 오른 사람이 누구냐 하면 석가모니였었어요. 그러나 석가모니가 올라간 그 최고의 경지보다도 배가 되는 높은 경지에 올랐기 때문에 이사람이 성불하게 되었고, 이사람이 이긴자가 된 거예요.

 ◇ 감로이슬성신은 이긴자이기 때문에 내림

  이사람이 이긴자가 안 되었으면 감로이슬성신이 내리지 않아요. 감로이슬성신이 뭐냐 하면 바로 하나님의 영인데 마귀를 이긴 영이에요. 마귀를 죽인 영이에요. 마귀를 가루도 존재도 없이 죽이는 무서운 영이에요. 그게 감로이슬성신이에요. 감로이슬성신은 이긴자의 분신이라고 그랬죠? 이긴자의 분신이 이긴자의 몸에서 나가는 거지, 이긴자의 분신이 공중에서 떨어지는 게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감로이슬성신 내리는 사람은 틀림없이 해탈한 자요. 해탈한 자가 바로 성불한 자요. 생미륵불인 거예요. 해탈한 자가 바로 구세주인 거예요. 인간이 변해서 하나님이 된 첫 열매예요. 그런데 왜,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느냐? 이것은 전지전능자 마음대로 하는 거예요. 이사람이 하나님의 모습으로 변할 수도 있어요. 하나님의 모습은 빛이에요.

  그냥 빛으로 변할 수도 있어요. 이사람이 초창기에는 설교하면서 갑자기 사람의 모습이 불덩어리로 변했어요. 불덩어리가 말을 하니까 새식구가 무서워서 문을 열고 들어오다가 도로 도망을 갔어요. 그것을 보게 된 이사람은 불덩어리로 변신이 되면 새식구가 납득을 하지 못하고 이해를 못하고 무서워서 도망을 가니까 이러다가는 사람을 구원하기는커녕 개미새끼 한 마리도 구원할 수 없겠구나!

  그래서 불덩어리로 변신하는 것을 자제한 것뿐이에요. 이사람은 마음대로 해요. 이사람의 분신이 세계 도처에 어디든지 다 가 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에게 집집마다 다 이사람의 분신이 다 가 있어요. 무슨 말을 하나, 무슨 마음을 먹나? 마귀가 씌운 사람의 눈에는 하나님의 신의 정체가 움직이는 걸 알지 못해요. 마귀 눈에는 안 보이게 되어 있어요. 또 하나님의 신은 너무 빨라요. 총알보다도 더 빨라요.

  그렇기 때문에 마귀가 씌운 사람은 눈에 보이질 않아요. 이사람이 이렇게 설교할 때에도 순간에 부산에 갔다가 오고 순간에 미국도 갔다 오고 순간에 별나라도 갔다 와요. 이사람은 자유자재로 움직여요. 그렇지만 마귀가 씌어 있는 사람은 그게 보이지도 않고 알 수도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사람의 인간의 몸이 움직여 나오는 것만 눈에 보이니까 알지, 실체가 움직이는 건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세계 공산주의를 없앤다!’ 이사람 말하면 그대로 되죠? 능력이 있으니까 그런 소리를 하지, 쥐뿔도 아무 능력도 없는 자가 그런 소리 해봤자 조롱거리가 되는 거죠? 또 ‘태풍을 못 오게 한다!’ 그랬죠? 태풍 온 적이 없죠? 또 여름장마 못 지게 한다고 그랬죠? 여름장마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진데, 이 기간에 비를 못 오게 한다고 그랬죠? 21년간 비가 안 왔어요.

  6월 15일부터 7월 15일 어간에는 비가 온 적이 없어요. 하루 이틀 온 적은 있죠? 왜? 한 달 동안 계속 비틀어 놓으면 농작물이 뿌리까지 말라가지고 결국은 농사가 되지가 않아요. 풍년들게 하려니까 중간에 간간이 비를 뿌려야 되는 고로 비를 뿌리게 했어요. 이사람이 7월 15일 이후에는 비가 많이 오고 6월 15일 이전에도 비가 오게 한다고 그랬죠? 7월 15일 이후에 비가 오는 거는 나는 터치를 안 한다.

  오든지 안 오든지 그거는 내가 말리지를 않는다. 그랬죠? 분명히 얘기했죠?  마귀 귀는 어떻게 듣느냐 하면, 언제든지 비를 못 오게 한다고 한 걸로 들어요. 이사람이 항상 비를 못 오게 하면 사람들이 살 수가 있어요? 흉년 들어서도 못 살지만, 비가 계속 안 오면 건조해져요. 사람이 다 병들어 죽어요.

  습기가 어느 정도 유지되어야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는 데 그 기후조건이 맞아야 사람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지, 습도가 전혀 없는 그러한 건조한 공기 속에서 살면 사람은 전부 병들어서 죽어요. 살 수가 없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 장맛비만 막고 가끔 비가 오게 한 것은 공기에 습기조절

  간간히 비가 와서 습기 조절이 되어야 공기 속에 습기가 어느 정도 있고 그러므로 사람이 병도 안 걸리고 질병도 돌지 않아요. 아시겠어요? 환자들에게 가습기를 통해서 수증기가 환자 콧속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해주죠? 그걸 왜 그렇게 하냐면 습기가 모자라서 감기가 드는 경우가 있고, 습기가 모자라서 질병에 걸리는 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병원에 가면 제일 먼저 가습기를 통해서 습기가 환자 콧속에 들어가도록 해주는 거예요. 그런 걸 여러분들 많이 봤죠?  그래서 오늘날 이제 6월 15일부터 7월 15일 어간에 한 두 번 정도 비 오게 하고 계속해서 오는 비만 못 오게 했던 거예요. 계속해서 오는 비가 장맛비지, 가끔 오는 비는 장맛비가 아니죠? 그래서 장맛비를 못 오게 했지, 가끔 오는 비를 못 오게 하는 것은 모든 백성들을 이롭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롭게 하는 것인 고로 하나님의 신이 그런 일을 할 수가 없죠?

  사람을 도우려 왔지, 사람을 위해서 왔지, 이 세상에 모든 악마들을 위해 온 것이 아니죠?  그런고로 오늘날 정도령 구세주라는 사람은 격암유록에 뭐라고 씌어 있느냐 하면 인간의 조상이 당신 자손들을 찾으려고 왔다. 그래서 소가 우는 것처럼 ‘엄마, 엄마!’ 하는 소리가 한문으로 격암유록에 씌어 있어요.

  옛날에 전도관에서는 영모님을 보고 엄마라고 그랬죠? 고서에 그렇게 기록되어 있고 또 그렇게 엄마라고 부르게끔 되어 있는 거예요. 여기 서 있는 사람이 바로 인류의 엄마예요. 엄마가 해산의 수고를 해서 하나님을 낳게 되어 있어요.

◇ 구세주는 하나님을 낳는 해산의 수고를 하고 있어

  한 사람 한 사람을 해산의 수고를 해서 하나님으로 낳는 고로 하나님이 되게 하는 거예요. 이런 역사를 하고 있는 거예요. 이사람이 해산의 수고를 하다 보면 인간의 몸으로서는 이겨낼 수가 없는 정도가 될 때에는 쉬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이사람은 아담 이긴자고, 아담 이긴자가 완성자가 되어서 전지전능자가 되어서 구세주가 된 거예요. 구세주라는 것이 아무나 구세주가 되는 게 아니에요.

  하나님의 실체가 사람 몸을 입고 내려와서 평생이 연단의 기간이에요. 어려서부터 말도 못하는 연단을 받았어요. 그 연단 속에서 이긴자가 되고 구세주가 되는 거지, 연단 없이는 이루어질 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제 온 세상 인류를 한 명 한 명 다 구세주가 해산의 수고를 해서 하나님으로 낳게 되어 있는 고로 그런고로 그 무서운 연단 없이는 이긴자가 될 수가 없고 또 그 무서운 연단 없이는 구세주가 될 수 없는 거예요.

  한 사람, 한 사람 해산의 수고를 해서 낳는 그 고통이라는 건, 이 세상 사람들이 첫 애기를 낳을 때에 말도 못하는 고통을 당하는 걸 체험한 사람들 알 거예요. 그런 고생을, 온 세상 인류를 한 사람 한 사람 하나님 만들기 위해서 해산의 수고를 해서 낳게 되어 있어요. 구세주라는 건 바로 인류의 엄마요, 인류의 조상이에요. 인류의 조상이 당신 자식을 찾으러 왔지, 당신 자식을 살리려 왔지, 이 인간의 조상이 당신의 영화를 누리려고 온 게 아니에요.

 ◇ 제단은 성도들의 것이고 성도들은 하나님의 식구

  이 하나님의 제단에 빚이 있는 것은 그건 여러분들의 책임이지, 이사람의 책임이 없어요. 빚이 뭐 수천억의 빚이 있다고 해도 이사람은 상관이 없어요. 수천억의 빚이 있으면 이사람은 빚이 없는 데에 가서 역사하게 되어 있어요. 빚이 있는 제단에서 역사를 하다가는 뒤집어씌우니까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이사람을 교도소에 보냈던 것은 이사람을 그런 오류에 두 번 다시 걸려들지 않게끔 교육을 시키려 보낸 거예요,

  그래서 이제는 다 알기 때문에 그 올무에 안 걸려들어요. 아시겠어요? 헌금 사기라는 건 헌금 거둔 것을 취급을 해야 헌금 사기에 걸려드는 거지, 내가 취급도 않고 만지지도 않고 헌금이 얼마 들어왔는지, 얼마 나가는지 이런 걸 알지 못하는 데 내가 걸리겠어요? 이제는 이사람이 무적장수가 되어 버렸어요. 완전히 이제 적이 내 앞에 얼씬거리지도 못하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이 제단 건물의 등기가 이사람의 이름으로 되어 있었어요. 전 성도들을 대표한 조희성이 이름으로 등기가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나오자마자 내 이름을 빼라 그랬어요. 마귀들이 이사람의 이름이 빠지니까 고소할 길이 있어요? 헌금 사기로 그 다음에 고소 들어온 전례가 없죠? 왜 그러냐 하면 이름을 다 빼니까. 그래서 마귀가 앞으로 할 짓을 알기 때문에 그와 같이 했던 거예요.

  우리 성도들은 자기 거라고 자기 분담을 달라는 그런 사람이 없죠? 하나님 건데, 그래 안 그래요? 다만 이제 인간의 눈으로 보기에는 전 성도의 소유로 있지만 전 성도는 하나님에게 바친 거죠? 그래 안 그래요?  그러니까 바로 하나님에게 바쳤으니까 이것은 바로 어떤 인간의 소유가 될 수가 없는 거죠? 그런고로 여러분들이 흠과 티가 없는 게 그게 구세주예요. 구세주는 어떤 올무에도 걸리지 않게 하는 것이 구세주인 거예요.

  그래서 바로 구세주로 하여금 완벽한 구세주가 되게 하기 위해서 옥중에 갔다 온 거예요. 그래서 옥중에 7년을 갔다가 왔죠? ‘7’수라는 게 뭐냐 하면 땅의 완전수 ‘4’수와 하늘의 완전수 ‘3’수가 합한 수예요. 땅의 뜻과 하늘의 뜻을 이룰 자예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제 마귀들이 뭐 트집을 잡으려고 알아보려고 뭐 어쩌구어쩌구 하면 무조건 모른다고 하세요.

  이사람이 부산에 갔는지, 일본에 갔는지, 또 이사람이 어디에 갔는지, 그런 걸 알려고 하는 사람이 간혹 있죠? 이 구세주가 움직이는 것에 대해서 알려고 하는 건, 마귀 새끼들이 역사하려고 그러는 거예요. 아시겠죠? 조금 아까도 내가 말씀드렸지만, 구세주가 해산의 수고를 늘 하고 있기 때문에, 이사람이 이제 어느 정도 숨가쁜 그러한 해산의 수고를 하게 될 때에는 쉬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이사람이 어디서 쉬는 것도 알면 될까요? 안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알려고 하는 사람은 그건 마귀새끼예요. 알려고 할 필요가 없어요.

◇ 단상에 한 번 섰다가 내려오면 고통이 너무 심하므로 쉴 때가 있어

  여러분들, 이사람이 이 단상에 한 번 섰다가 내려오면 이사람은 말도 없는 고통을 당하고 있는 거예요. 그것을 초창기부터 말했지만, 인간들은 그걸 납득하지 않아요. 이해를 못해요. 왜, 마귀한테 씌어 있기 때문에. 그래서 이긴자는 물론 힘이 들어서 쉬지만은 사실은 그 힘들어서 도저히 쉬지 않으면 못 견딜 때에도 이사람 혼자서도 백 명이라도 해쳐요, 백 명이라도 그런 무서운 능력이 있어요, 이사람이 그런 해산의 수고를 했다고 해서 뭐 비틀비틀하고 기진맥진 상태에 있다고 해서 기운이 없는 게 아니에요.

  그래도 인간과는 달라요. 초능력이 나와요.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이사람은 구세주예요. 이긴자가 된 다음, 구세주가 된 다음 이러한 노천에서 자고 또 그러한 이제 아주 험한 곳에 자고 그렇게 우리 가지들이 그렇게 할까요? 그렇게 안 해요. 이사람은 그렇게 대우를 받고 살아본 예가 없어요. 항상 이 세상 대통령보다도 더 좋은 그러한 건축물에서 잤지, 그 대통령보다도 못한 그런 건축물에서 자 본 예가 없어요.

  왜 그러냐 하면 구세주는 전 세계 왕중왕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사람이 언제 한 번 천덕꾸러기처럼 지낸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맘만 먹으면 마음먹은 대로 되기 때문에, 그래서 여러분들 매일 제단 나오라고 했던 거예요. 매일 제단 나와야 여러분들이 하고자 하는 일이 잘 되고 또 여러분들이 이제 하시는 일이 잘 되어야, 이사람은 이제 우리 성도들이 잘 되는 게 곧 내가 잘 되는 거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제단에 매일 나오라는 거예요. 절대로 빠지면 안 돼요. 빠지면 그 날에 상을 못 받아요. 이사람이 하루 저녁에 천척의 배가 은금보화를 싣고 들어와서 내릴 때에, 그 많은 은금보화를 여러분들한테 나눠주는 데, 안 줄 사람이 있어요. 제단을 빠진 사람들만 빼고 안 줘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하루도 빠지지 말고, 나오라는 거예요. 그날에 슬피 울고 후회를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여러분들을 앞으로 다 떼부자로 만들어준다고 그랬죠? 이사람이 떼부자로 만들어준다는 말을 백 번 정도 했을까요? 천 번? 하여간 거의 매일 하다시피 했죠? 그렇죠?  지금까지 다른 건 다 이루어졌는데, 그것만 안 이루어질까요? 반드시 이루어져요. 반드시 이루어져서 춤을 추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춤추는 그날이 오도록 기대해도 어긋나지 않죠? 그래 안 그래요? 이제 몇 년 남지 않았어요. 몇 년 안 남았어요. 여러분들 이사람은 마음의 통이 굉장히 큰 사람이에요.

  ◇ 이긴자의 입에서 떨어진 말은 반드시 이루어져

  그러면 어떤 정도라는 건 과히 짐작이 되죠? 그래서 이사람이 만만세를 부르게 되어 있어요. ‘만세!’ 그렇게 만만세를 부를 때에 그 때에 후회를 하는 자가 이제 바로 제단에 가끔 빠지는 사람들, 후회를 해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제단에 빠지지 말고 계속 나오라고 했던 거예요. 이사람이 입이 닳도록 그 말을 했어요. 이 사람이 왜, 헛소리를 하겠어요.

  구세주가 되어가지고. 이 세상에 와서 죽을 인간들 앞에 그런 말을 왜, 하겠어요. 죽을 인간들을 안 죽게 만들려고 애를 쓰는 사람이 그런 헛소리 하겠어요? 그런 소리 안 해요. 절대로 그런 거짓말 안 합니다. 그래서 이사람 입에서 떨어진 말은 반드시 이루어져요. 반드시 이루어져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하루도 빠지지 않고 계속해서 열심히 제단에 나와서 이제 여러분들 은혜를 받고 하다보면 또 전도를 하게 되고 전도를 해서 한 명 한 명 전도를 해서 많은 사람을 전도하면, 전도를 열 명 이상 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은 초등학교를 못 나와도 승사예요. 전도를 잘 하는 사람이 승사이지, 이제 전도 못하는 사람은 승사였다가도 승사직을 빼앗기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전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이 승사가 되는 거예요. 승사는 바로 어떠한 자격이냐 하면, 바로 그 날에 면류관을 쓰게 되게 되어 있어요. 그 날에 면류관의 그 열매가 맺은 대로 별의 숫자가 달려요. 별이 면류관에 달리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이제 영원무궁토록 왕중왕이 되어가지고 많은 사람을 다스리게 되어 있어요. 기왕이면 왕이 되는 게 좋죠? 기왕이면 왕이 되는 게 좋아요. 그렇죠?*           

 2001년 10월 22일 말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