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절대로 구원이 없고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

  감로 이슬성신은 구세주의 분신이라고 그랬죠? 구세주의 분신인 감로 이슬성신이 여러분들 몸, 살, 털구멍으로 들어가서 전부 성불하게도 하고 하나님이 되게 한다고 그랬죠? 성경의 구원론이 요한복음 3장 5절에 “너희는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 기록되어 있죠?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 얻는다는 말은 성령은 하나님이요, 하나님으로 다시 태어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이지, 사람은 구원이 없어요. 아시겠어요? 그런데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는 기독교나 불교는 그건 사이비 종교입니다. 성경에 구원론이 어떻게 씌어 있는 걸 몰라서 그런 겁니다. 성경에는 원래 사람이 신이었다는 것이 시편 82편 6절에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너희는 신이니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지존자라는 건 하나님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들이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하나님이지,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이 될 수 없죠? 그런데 하나님이 마귀에게 점령당하여 마귀가 주체영이 됨으로써 사람이 된 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하나님도 아니고 마귀도 아니고 중간치죠? 아시겠어요? 나라는 주체의식만 완전히 제거해버리면 하나님으로 다시 원시반본이 되어 하나님이 되게 되어 있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되어야 하늘나라 간다는 찬송가에도 있죠? 주 하나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라고 그랬죠? 하나님이나 하늘나라 들어가는 거지, 사람은 하늘나라 못 가는 거예요. 예수는 성경을 전혀 모르는 무식한 자예요. 자기만 믿으면 하늘나라 간다, 그랬죠? 성경은 분명히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을 얻고 하늘나라 간다고 씌어 있어요.

   ◇생명과일은 이긴자 구세주의 영

  그리고 생명과일을 먹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씌어 있죠? 이것이 창세기 3장 22절에 씌어 있는데 생명과일이 무엇인지를 아는 종교단체가 있어요? 생명과일이 뭔 줄 몰라요. 생명과일이라는 것은 영생을 주는 과일이에요. 영생을 주는 과일이 뭐냐 하면 성경 말이 영적 말이라고 씌어 있죠?

  영적 말이니까 전부 영적인 것을 말하는 것인 고로 생명과일이라는 것은 영생의 영을 말하는 거죠? 영생의 영이 바로 뭐냐 하면 하나님의 영이 영생의 영이 아니에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 마귀한테 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은 영생할 수가 없어요. 마귀한테 지는 영은 영생을 이룰 수가 없어요. 그래서 마귀를 이기는 영, 승리의 하나님의 영이라야 이제 생명과일이 되고 영생을 주는 영이 되는 고로 이긴자 구세주의 영이 생명과일이에요. 아시겠어요?  

  구세주가 감로 이슬성신을 내리는데, 이것이 바로 영생의 영이에요. 감로 이슬성신이 바로 영생의 영인고로 감로 이슬성신을 받으면 죽지 않는다고 성경이나 불경에 씌어 있죠? 이사야서 26장 19절 “주의 이슬은 빛난 이슬이니 땅에서 죽음을 내어주리라” 여기서 땅이라는 건 지구 땅을 말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이 지구 땅에서 죽음이 없어지는 겁니다.

  이 이슬성신은 바로 영생의 영이요, 마귀를 이기는 승리의 영인고로 그런고로 마귀가 대항을 할 수도 없고 마귀가 상대할 수 있는 상대의 영도 될 수가 없어요. 그 정도로 강한 영인 고로, 승리의 영인 고로 영생하는 거예요. 승리의 영이 생명과일이지, 생명과일이 뭔 줄도 모르면서 생명과일 먹으면 영생한다고 말해봐야 그 말, 뜻도 모르고 한 말은 생명이 없는 말이죠? 그런고로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 생명과일인 거예요.

   ◇믿음은 마귀를 이기는 승리의 영인 구세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고 말씀을 했는데, 믿음이 믿는 마음인 줄 알고 열심히 교회만 나오면 믿음이 좋다고들 말을 하는데 이것은 무식한 소리예요. 믿음이라는 건 에베소서 2장 8절에 ‘하나님의 주시는 선물’이라고 그랬어요. 죽는 자에게 영생의 영이 선물이죠? 영생의 영이 아니라 영생할 수 있는 영! 영생할 수 있는 영이라는 것은 바로 마귀를 이기는 영이죠? 이렇게 소상하게 가르쳐주는 목사 있었어요?

  이렇게 성경을 소상하게 가르쳐주고, 세밀하게 알아듣기 좋게 가르쳐주는 자가 육천년 이래 한 사람도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믿음은 마지막 때까지 찾아볼 수 없다고 누가복음 18장 8절에 기록되어 있어요. 믿음이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 때문에 그래요. 믿음을 가진 자가 구세주예요. 믿음을 가진 자가 승리자예요. 구세주가 승리의 영을 부어주지, 실패의 영을 부어주지 않아요. 그래서 승리의 영이 믿음인 거예요.

  그러나 이것을 기독교나 이 세상 모든 종교들이 모르고 있죠? 모르는 게 이단입니다. 이단이 진짜를 가지고 이단이라면 우습죠? 자기가 이단인데 이단이 아닌 진짜를 가지고 이단이라면 참으로 그건 꼴불견이에요. 아시겠어요?  영생의 영이 선물인 고로 영생의 영이라는 건 바로 마귀를 이기는 영이요, 마귀를 죽이는 영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승리자가 나타나기를 묵시록 2장, 3장에 일곱 번이나 기록되어 있어요.

  이긴자가 나타나면 이긴자에게는 생명과일을 주워 먹게 하리라. 또 이긴자에게는 둘째 사망을 받지 않게 하리라. 이긴자에게 감췄던 만나를 주고 흰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쓴 이름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알 자가 없다. 그랬죠? 또 이긴자는 철장을 가지고 만국을 다스리라, 또한 그에게 새벽별을 주리라. 그랬죠? 이긴자는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리라. 이기는 자는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라. 그랬죠?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그랬죠? 하나님 보좌에 함께 앉는다고 하니까 하나님 무릎 위에 앉는 것처럼 이렇게 표현되는데, 사실은 그런 말이 아니에요. 이제 혼자 앉을 수밖에 없는 의자에 하나님 앉고 또 이긴자가 앉는 것이 아니고 이긴자가 하나님이라는 얘기예요. 하나님이 이긴자가 되었지, 인간이 이긴자가 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요 안 그래요?

  그래서 이기는 자는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하나님의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그렇게 말씀을 했던 거예요. 그래서 말씀의 진의를 보면 이긴자가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이긴자라는 뜻이에요. 아시겠어요? 하나님이나 구세주가 되는 거지, 사람은 구세주가 될 수가 없어요. 이사야서 43장 14절에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다.’고 씌어 있어요. 구원하는 자가 구세주입니다. 하나님이 구세주가 된다는 얘기예요.

  이사야서 43장 11절에도 역시 똑같은 말씀이 있어요. 또 이사야서 60장 3절에도 이제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구원한다고 씌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구원을 하게 되어 있고, 인간 속에 주체영으로 들어 있는 마귀를 전부 죽여서 없애버리고 하나님을 만든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되어야 구원인 고로 아시겠어요? 그래서 사람은 절대 구원이 없어요. 사람이 구원을 얻는다는 것은 이건 종교가 아니에요.

  성경에 무식한 자들이 하는 얘기에요. 그런고로 생명과일을 먹어야 구원을 얻는다고 씌어 있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말도 역시 믿음은 생명과일이 믿음이요,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 믿음이요, 믿음이라는 것은 바로 영생의 영이 믿음이죠? 그런고로 오늘날 구세주가 부어주고 있는 이슬성신 감로이슬성신이 바로 믿음이라고 그랬죠?  

   ◇이슬성신을 내리는 자가 구세주요 영적 모세

  이슬성신 내리는 사진 보면 참 신기하죠? 육천년 인류 역사 이래 이러한 일이 일어난 전례가 없어요. 이것 그림자처럼 내린 적은 있어요. 모세시대 때 모세가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 땅에서 이끌어내 광야에서 40년 동안 살 때, 이들이 먹을 것을 달라고 막 원망을 할 때에 모세가 하나님에게 기도하니까 하늘에서 이슬 같은 만나가 내렸어요. 이 사진과 같이 똑 같은 이슬이 내렸어요.

  이 이슬이 내리면 눈 쌓인 것처럼 하얗게 땅 바닥에 내려져 있는 거예요. 그것을 삼태기로 하루 먹을 만큼만 담아다 다 먹고 살았던 거예요. 하루도 아니고 사십 년 동안 그랬어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 땅에서 구원해낸 구세주이니까 모세가 말하기를 이제 사도행전 3장 22절에 씌어 있어요. ‘나와 같은 선지자가 장차 나타날 것이다.’ 모세와 같은 선지자면 이슬성신을 내려야 돼요. 그렇죠?

  그래서 이슬성신 내리는 나와 같은 선지자가 바로 구세주예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급 땅에서 구원해낸 구세주죠? 그런데 그 사람은 영생의 구원을 주는 구세주가 아니라 일단 애급 땅에서 ‘노예 생활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출해낸 구세주예요. 그래서 나와 같은 선지자라면 인류에게 영생을 주는 구세주를 말한 거예요. 나와 같은 선지자가 나타나는데, 앞으로 이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않는 자는 멸망을 받으리라고 그랬어요.

  이 선지자의 말을 들어야 멸망을 안 당하지, 죽지 않지, 이 선지자의 말을 안 들으면 죽게 되어 있다 하는 말입니다. 우리는 그 감로 이슬성신을 내리는 선지자를 만났으니까 그 선지자의 말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살아야 되겠죠? 그 말씀대로 안 살면 꼭 죽게 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그러나 그 선지자의 말을 들으면 안 죽게 되어 있어요. 불경에는 이 이슬성신을 가지고 감로라고 그러죠?

   감로를 받아서 먹는 자는 죽지 않는다고 씌어 있고, 감로를 받는 자는 어떤 질병도 낫는다고 씌어 있어요. 이 감로를 내리는 자가 조씨라고 그랬어요. 이사람 성씨가 무리 조(曺)자, 조씨예요. 그래서 무리 조(曺)자 조씨가 감로를 내려서 중생들에게 이제 부어주어 가지고 중생들의 털구멍으로 들어가게 하여 성불하게 한다고 그랬어요. 죽지 않게 한다. 이 소리입니다. 성불이 죽지 않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석가모니가 나는 성불하지 못해서 죽지만 앞으로 생미륵불이 나타나면 감로를 내려 주는 고로 감로를 내려주는 자가 바로 해탈자요, 바로 감로를 내려주는 자가 사람을 죽지 않게 한다고 석가모니가 역설했어요. 그러면서 앞으로 생미륵불이 나타나면 나도 생미륵불한테 가야 성불하지 생미륵불한테 가지 못하면 성불하지 못한다. 그랬어요. 그게 열반경에 씌어 있어요.

   ◇말세는 하나님의 세상

  오늘날 성경의 구원론과 또한 성경에 도저히 풀어지지 않는 깊이깊이 묻혀 있는 진리의 말씀을 이제 풀어주는 구세주가 나와서 성경말씀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속 시원하게 풀어주죠? 말세라는 것도 언제부터가 말세인 줄을 옛날 기독교에서는 이걸 모르죠? 말세라는 건 글자 그대로 끝 말(末)자, 인간 세(世)자. 인간 세상이 끝난다는 얘기입니다.

  왜 인간 세상이 끝나느냐? 인간이 없어져! 인간이 전부 하나님으로 변하니까 인간 세상이 없어져요. 하나님의 세상이 되어져서. 아시겠어요? 그때가 말세인 걸 그 사람들이 모르죠? 사람 속에 생명이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사람 속에 있다는 말이 왜 맞느냐 하면, 우리들이 어머니 아버지 피로 만들어져요, 우리들이 공중하늘에서 떨어져요? 어머니 아버지 피로 만들어지죠? 어머니 아버지는 할아버지 할머니 피로 만들어지죠? 할아버지 할머니는 증조할아버지 피로 만들어지죠? 증조할아버지 할머니는 이제 고조할아버지 할머니 피로 만들어지죠? 그래서 계속해서 그 조상의 피로 만들어져서 오늘날 우리가 있는 거죠?

  그러니까 인류의 조상의 피가 오늘날에 우리 속에 이제 우리 인간 조상의 하나님의 피가 우리 속에 있다고 해야 과학적으로도 맞는 얘기죠? 그래 안 그래요? 마귀들이 인간을 혼돈시키기 위해서 흙을 빚어서 만들었다고 성경에 써 놓은 거예요.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고 있으니, 참 정신 빠진 놈들이죠? 어떻게 흙으로 사람 만들어요! 하나님 아니라 하나님 할아버지라도 흙으로 사람 만들 수 있어요? 절대 거짓말이에요.

  하나님이 마귀에게 점령당하여 주체 영이 마귀가 되는 순간 바로 반쪽은 하나님이고 반쪽은 마귀가 된 거예요. 그게 사람이에요. 하나님도 아니고 마귀도 아니고 중간치로 되어 있어요.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사람을 구원하려면 원래 상태, 하나님의 상태로 바꿔놓아야 하나님이 구원이지, 하나님이 되어야 영생이지 하나님이 되지 않으면 영생할 수 없어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성령으로 거듭나야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이 무슨 말씀이냐 하면 바로 이제 나라는 의식의 마귀를 죽여서 없애버리고 하나님의 영이 원래 자리로 돌아왔을 때에, 나라는 의식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이 되는 거예요. 그래야 이치가 맞는 말이죠? 그래야 이치가 맞죠? 그래 안 그래요? 이렇게 이치가 맞게끔 말씀을 해야 누구든지 이해를 하고 누구든지 그 말씀을 믿게 되는 거죠?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는다는 말씀만 했지, 믿음이 뭔 줄 모르니까 믿는 마음이 믿음인 줄 알고, 교회만 열심히 나오면 믿음이 좋다고 그러죠? 믿음은 분명히 에베서 2장 8절에 하나님의 주시는 선물이라고 그랬어요. 하나님의 주시는 선물이 사과인지, 복숭아인지, 배인지, 이런 걸 지적해서 말하지 아니하고 선물이라고만 그랬어요. 왜 선물이라고 했느냐?

  선물이라는 것은 바로 영생을 주는 하나님의 영이기 때문에 선물이지, 죽는 사람에게 죽지 않게 하는 영을 부어줘야 그게 선물이 되는 거지, 죽는 사람에게 금덩어리 암만 줘 봐야 죽으면 그 금덩어리 가져가요? 그게 그러니까 선물이 돼요? 선물이 안 돼요. 영생을 줘야 선물이에요. 그래서 영생의 영이 믿음이요, 영생의 영이 생명과일이요, 영생의 영이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에요. 아시겠어요?

  이사람은 구원론을 여러 가지로 말씀을 했지만, 결국 뜻은 하나죠? 생명과일이 곧 믿음이요, 믿음은 곧 성령으로 거듭난 영이요, 세 가지로 말씀은 해놨지만 부활함을 입은 영이 바로 구원을 얻는다고 그랬죠? 부활을 입어야 구원을 한다는 말씀은 뭐냐 하면 바로 이제 하나님의 영이 마귀 옥에 갇혀 있었던 하나님의 영이 육천년 만에 하나님의 영이 그 마귀 옥에서 석방되어 나오려면 마귀를 이겨야 되죠?

  마귀를 이겨서 마귀를 죽여버린 다음, 하나님이 마귀 옥에서 석방되어 나와, 나라는 주체의식이 되어야 바로 성령으로 거듭난 영도 되고 부활함을 입은 영이 되는 거죠? 이게 부활의 뜻이에요. 그런데 이것을 가지고 예수가 죽은 몸이 다시 살았다고, 죽은 몸이 다시 살지 않은 걸 살았다고 거짓말을 해가지고 그걸 부활론이라고 하고 있어요. 그건 성경적인 말씀이 아니죠?

  성경의 말씀은 분명히 영적 말씀이라고 그랬으니까 영적으로 부활을 해야 되죠? 마귀 옥에 갇혀 있는 하나님의 영이 마귀 옥에서 석방되어 나와 나라는 주체의식이 되어야 부활함을 입었다가 되고, 성령으로 거듭났다가 되고, 바로 믿음을 가졌다가 되고, 생명과일을 먹었다가 되는 거예요.

   ◇성경의 구원론은 하나로 되어 있어

  그러면서 하나님 안에서 행한다가 되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요? 나라는 주체의식이 하나님의 영이 될 때, 하나님 안에서 행한다가 되는 거죠? 또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다가 되는 거죠? 나라는 의식이 하나님의 영이 되어야 하나님의 마음을 품었다가 되는 거예요. 아시겠어요? 성경의 구원론을 전부 하나로 묶어놓죠? 암만 성경 말이 많이 있어도 이사람 다 하나로 묶어놔요. 하나의 뜻이에요. 결국은 전부 다 영생으로 귀일되는 말씀이죠?

  그러니까 영생으로 이루어지는 말씀이죠? 영생 안에 하나님이 있고, 영생 안에 천당이 있고, 영생 안에 하나님이 있고, 영생 안에 승리가 있고, 영생 안에 영원무궁토록 사는 하나님으로 이제 거듭나는 것도 영생 안에 있는 거죠? 그래 안 그래요? 성경을 바로 아는 사람이 성경을 가르쳐주게 되는 거지, 알지도 못하는 자가 성경을 가르쳐봐야 그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말이에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사람 속에 생명이 하나님이라는 것, 사람 속에 생명이 하나님인데, 사람 속에 생명이 사람의 영이에요. 생명이 없는 마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이 영이라고 했던 거예요. 아시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바로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고 잠언서 4장 23절에 씌어 있죠? 그래서 바로 생명의 근원이 마음에 있다는 것은 바로 생명자체가 마음이요, 마음자체가 사람의 영이다. 이 소리에요.

  그러니까 사람이 죽을 때에 생명이 죽어서 죽는 거지, 사람이 죽을 때에 생명이 떠나가서 죽는 거예요? 생명이 죽어서 죽는 거예요. 그래서 죽는 거는 사람의 영이 죽는 거예요. 사람의 영이 죽는데 사람이 죽으면 영이 떠나간다고 이렇게 헛소리들 하죠? 이 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고, 얼마나 잘못 알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사람이 죽을 때에 사람의 영이 죽기 때문에 사람이 죽는 거예요.

  영이 바로 생명이요, 생명이 사람의 영이에요. 생명이 또 마음이고 그래 안 그래요? 죽은 사람 암만 흔들어 봐도, 암만 꼬집어 봐도 아프다고 소리 지르는 죽은 사람 있어요? 죽은 사람 암만 꼬집어도 아프다고 울지 않아요, 왜? 마음이 없기 때문에. 이미 마음이 죽었기 때문에. 영이 죽었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 2001년 10월 17일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