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제단 신도회(회장 김상욱 승사)는 구세주 조희성님의 보광 5년째인 현 시점에서 신도들의 신앙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위하여 본부제단에서 벌이고 있는 ‘구세주 말씀 암송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하였다.

  김상욱 회장은 “구세주의 영생의 말씀을 마치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을 구세주의 말씀집을 상고하면서 알게 되었다. 이 세상에 영생의 말씀은 오직 승리제단의 구세주 조희성님의 말씀밖에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구세주의 말씀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그리고 “기독교인들의 경전인 성경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육비에 새겨라라고 되어 있는 것은 우리 승리제단 신도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구세주의 말씀을 뼛골속 깊이 새기기 위해서는 암송만큼 좋은 일이 없다”면서 구세주 말씀 암송운동에 전국 제단 신도들이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였다.*

순교자가 되어라

  순교자가 성령으로 거듭난 자요 부활자이므로 순교자가 완전히 마귀를 이긴 이긴자라는 사실을 초창기부터 말씀을 하였다. ‘나’라는 의식을 영적으로 죽여야 순교자다. 그렇다면 누구를 위해서 ‘나’를 죽이는가? 하나님을 위해서다. 순교자가 되어야 구원이다. ‘나’라는 의식을 죽여야 구원이 있고, 영생이 있지, ‘나’라는 것이 살아서는 절대 구원이 없다.

  아름다운 행동도 소용이 없다. 내가 살아 있으면 꼭 지옥에 가고야 마는 것이다. 이제라도 늦지 않았으니 여러분들 모두 노력해서 순교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일반적인 의미로서 순교자는 하나님을 위하여 생명을 바친 자를 말한다. 그러나 이러한 의미의 순교자는 성경적 의미의 순교자는 아니다. 성경은 영적인 말씀이므로 육적인 순교가 아니라 영적인 순교가 되어야 한다. 자신을 영적으로 죽인 것이 순교다.*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