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긴자가 된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이 됐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됐다는 말씀을 유지하려면 하나님 노릇을 해야 돼요 사람 노릇을 해야 돼요? 하나님 노릇을 해야 되죠? 하나님 노릇을 안 하면 이겼다가 되질 않아요? 아시겠어요? 그래서 이사람이 어떻게 이겼냐 하는 것을 오늘 이 승리절날 말씀을 드리고자 하는 겁니다.

  ◇이겼다는 것은 나라는 의식을 이긴 것이다

  이겼다는 것은 뭘 이겼느냐 바로 나라는 의식을 이긴 겁니다. 나를 이긴 거지 이 세상을 이긴 것이 아닙니다. 바로 나를 이기면 따라서 세상을 이겼다가 되고 나를 이기면 온 천하를 다 이겼다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바로 이사람이 나를 어떤 식으로 이겼느냐 하면 바로 이사람은 반대생활을 일관했다고 그랬죠?

  이사람이 일하기 싫으면 일을 열심히 해야 했고, 이사람을 미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자신이 감동할 정도로 좋아했고 그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거예요.누구든지 미워하는 사람 미워하게 되어 있죠? 그러나 이사람은 좋아했다는 겁니다. 진심으로 좋아했다는 거예요. 이것은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것은 곧 나를 미워하는 마귀의 마음을 이긴 겁니까, 진 겁니까? 이긴 거죠?

  그래서 이사람이 고기가 먹고 싶으면 씀바귀를 먹고 이사람이 일하기 싫으면 일을 했고 일을 하다가 쉬고 싶으면 쉬지 않고 계속해서 일을 했어요. 이와 같이 반대생활을 100%하게 되니까 소변, 대변으로 시커먼 피가 쏟아져 나오는 겁니다. 이것은 나라는 의식의 마귀가 죽은 시체입니다. 마귀가 죽은 시체가 시커먼 피가 되어서 소변 대변으로 쏟아지는 겁니다.

  그 다음부터 이사람은 이사람의 이름을 잊어버렸고 이사람의 이름이 무엇인지 50년간을 부르던 내 이름을 잊어버렸다는 것은 이건 누가 들어도 거짓말로 들립니다. 그러나 사실로 이사람은 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이사람은 밀실에 들어갈 때에 입고 들어간 양복 안주머니를 우연히 일주일 되는 날 주머니를 뒤진 겁니다. 주머니를 뒤져보니까 주민등록증이 손에 잡히는 겁니다.

  그래서 주민등록증을 보고서야 ‘아! 내가 조희성이었구나’ 하고 알았던 겁니다. 그러자 해와 이긴자가 이사람한테 신앙촌에 계시는 어머니를 뵙고 오라고 하시는 겁니다. 신앙촌은 이사람이 30년간 살던 집입니다. 그런데 그 집을 알지 못하는 겁니다. 이름을 잊어버린 사람이 살던 집을 알겠어요? 알지 못했어요.그래서 집을 모르니까 주민등록증을 보고 주소지를 물어 물어서 그 신앙촌 집을 찾아갔어요.

  그래서 집 근방에 가서 어른들한테 C5동 4호실이 어디냐고 물어보면 가리켜 주겠지마는 그 사람이 이사람을 보고 미친 사람이라고 하겠죠? 자기가 30년간 살던 집을 모르다니 이건 미친놈이 아니냐고 하면서 비웃겠죠? 그래서 그것을 생각하니까 어른들한테 물어볼 수가 없어요. 그래서 그 근방에서 놀던 어린아이들한테 물어봤습니다.

  그 어린아이들은 나를 모르는 줄 알고 물어봤는데 이제 그 어린아이가 C5동 4호실이 어디냐 하니까 “아이 여기 있잖아요. 아시면서 괜히 그러셔!” 그래서 이사람이 사실은 그 어린아이한테 망신을 당했습니다.이것이 진실로 사람이 중생의 과정을 겪은 현상입니다. 옛사람이 완전히 온데 간데 없는 겁니다.

  옛사람 조희성이는 온데간데없고 새 사람 조희성이가 바꿔진 고로 옛사람 조희성이가 살던 집도 모르고 옛사람 조희성이 이름도 몰랐던 겁니다. 여러분들도 이사람과 같이 반대 생활을 해서 완전히 옛사람을 죽여버리고 그리고 새 사람으로 바꿔졌을 때 바로 영생체의 하나님이 된다는 것을 말씀한 것입니다.

  ◇승리제단은 사람을 하나님 만드는 제단

  승리제단은 사람을 하나님 만드는 제단이지 훌륭한 사람을 만드는 제단이 아닙니다. 이 제단은 온 천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을 다 하나님 만드는 역사를 하는 곳입니다. 여러분들이 이사람의 말씀대로 하루속히 성령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되도록 여러분들이 해야 그래야 이 모든 인류를 구원하는 것이요, 모든 인류가 바로 구원될 때에 바로 여러분들이 바로 완성이 되는 겁니다.

  이사람이 밀실에서 1980년도 10월 15일 날 이긴자가 되고 그다음에 일주일 있다가 이사람이 완성자가 된 것입니다. 완성자가 되고 그 다음에 며칠 있다가 완성의 하나님이 된 것입니다. 밀실 안에서는 이사람더러 옛날에는 조사장님이라고 불렀는데 이제 완성자 하나님이 된 다음부터는 조하나님이라고 불렸어요. 조하나님이라고.그래서 이 역곡에 나와서 이 역사를 시작할 때에 내가 조하나님이라고 부르라고 했죠?

  그런 말을 이사람 한 적이 없는 거죠? 만약에 그런 말을 했다면 이 제단에 모였을까, 안 모였을까? 미친놈이라고 안 모이죠? 초창기에 이 제단에 모인 사람들이 이사람을 향하여 어떤 사람은 조 선생이라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전도사님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조관장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하나님이 그걸 볼 때에 하늘의 사람을 가지고 조관장이니 조선생이니 하고 부르니까 듣기가 좋을까, 안 좋을까?

  그러니까 민혜경 권사 꿈에 나타나서 이사람더러 주님이라고 부르라고 했던 거죠? 그래서 이 민혜경 권사가 이사람한테 와서 꿈에 하나님이 나더러 주님이라고 부르라고 하시는데 주님이라고 불러야 될까요?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물어봐요. 그래서 이사람이 주님이라고 부르지 마라. 주님이라고 만약에 부르면 사람들이 모여들지 않는다.

  틀림없이  미친놈이라고 하고 조롱을 하고 모여들지 아니하니까 주님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그랬어요. 그래서 민혜경 권사는 그렇게 듣고 이제 주님이라고 부르지 아니하리라고 마음을 먹고 갔는데 이사람을 주님이라고 부르라고 계속하니까 할 수 없이 나한테 와서 말하지 아니하고 교인들한테 꿈에 하나님께서 나타나서 저 단에 서신 분을 주님이라고 부르라고 그러는데 그렇게 불러야 되겠지?

  그럼 꿈에 하나님이 그렇게 주님이라고 부르라고 했으면 틀림없이 주님이야. 주님이라고 불러야 돼. 그래서 주님이라고 불렀던 거죠? 그래서 지금은 주님이라고 부르죠?

  ◇하나님이 주님이지 예수는 주님이 아니다

  그런데 마가복음 12장 29절 주 하나님 이외에 주님이라고 할 자가 없다. 하나님에게나 주님이라고 그러는 거지 예수더러 주님이라는 것은 그건 위법이에요. 비성경적인 말이에요. 하나님에게만 주님이라고 부르게끔 성경은 기록되어 있어요. 아시겠어요? 그러니까 여기 서있는 사람이 사람이야, 하나님이야? 하나님이죠?

  밀실에서만 하나님이라고 그러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꿈에 하나님의 신이 나타나서 하나님이라고 주님이라고 부르라고 했으니까 그게 사실이 되겠죠? 그런데 격암유록에 감로가 내리는 정도령은 사람이 아니다. 사람같이 보이나 사람이 아니라고 씌어 있어요. 사람이 아니면 뭐예요? 하나님의 신이라는 거죠? 또 정도령은 무부지자라고 씌어 있어요.

  무부지라라는 것은 없을 無자에다가 아비 父자, 갈 之자, 아들 子자 아버지가 없는 사람이라 이 소리예요. 세상 사람의 아버지가 없다는 겁니다. 아시겠어요?승운론에는 이사람을 가리켜서 천생자라고 씌어 있어요. 천생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거죠?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 나온 거예요. 예수는 가짜고 아시겠어요? 그래서 하나님의 진짜 아들이 한국 땅에 나왔는데 이 한국 사람들이 이걸 알아요, 몰라요? 모르죠?

  또한 감로 이슬성신이 내리는 사람이 구세주라고 호세아서 14장 5절에가 씌어 있어요, 안 씌어 있어요? 씌어 있죠? 내가 이스라엘에게 이슬과 같으리니 저가 백합화같이 피겠고. 그런 말씀이 씌어 있죠? ‘내가’는 하나님이죠? ‘이스라엘’은 이긴자라는 뜻이죠? 이스라엘이라는 말은 이긴자라는 뜻이에요. 그 이스라엘 말이 어디서 나왔냐면 야곱이가 압복강가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천사를 이겼어요.

  그래서 천사가 야곱에게 하는 말이 네 이름이 뭐냐 하고 물어봤어요. 야곱이로소이다 하니까 오 그러냐! 그러면 이후부터는 야곱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스라엘이라고 하리라 하고 이야기했던 거예요. 천사가.그 다음부터 야곱을 이스라엘이라고 불렀던 거예요. 그래서 바로 야곱의 자손들이 살고 있는 나라가 무슨 나라죠? 이스라엘 나라죠? 아시겠어요?

  그런데 야곱의 진짜 아들인 장자 단만은 하나님께서 3천 년 전에 이스라엘 소라 땅에서 뽑아가지고 동쪽으로 동쪽으로 이주를 시켰어요. 단은 하나님이 함께하는 자식인고로 단자손 가운데에서 구세주가 나올 민족인고로 하나님이 그 이스라엘을 유럽에다가 놔두면 결국은 마귀가 죽여요, 살려요? 마귀가 죽여버리는 우려가 있죠?

  ◇이스라엘 단민족이 한국으로 이주함

  그러니까 단민족만 쏙 뽑아서 동쪽으로 동쪽으로 이주시켜서 우랄알타이 산맥에 가서 살게 했던 거예요. 알타이 산맥에서 수백 년 동안 살게 되니까 거기에서 물물교환을 해야 살게 되니까 말이 통해야 돼요, 말이 안 통해야 돼요? 말이 통해야 돼죠? 이스라엘 말인 히브리어 가지고는 말이 통하지 않는 거죠? 그러니까 그 단민족이 알타이 말을 배웠던 거예요.

  알타이 말을 배워서 알타이 말을 쓰던 우리 조상이 되는 단지파 민족들이 그 우랄알타이 산맥에서 수백 년 동안 살다가 몽고 쪽으로 이사 왔어요. 몽고 쪽에서 좀 살다가 만주를 거쳐 지금 한국의 대동강변인 대동강 변에다가 고조선을 3천 년 전에 세웠어요. 그 3천 년 전에 세웠던 고조선이 천 년에 이르도록 그 고조선 나라를 세워가지고 고조선이라는 이름 아래서 살았던 거예요.

  그러다가 그 고조선 사람들이 함경도 쪽으로 분파되어서 나간 사람들이 부여 나라를 건설하고 부여 나라를 건설한 가운데서 부여 사람들 일부가 만주로 건너가서 그대로 주몽이라는 사람이 두만강을 건너서 만주에 가가지고 고구려 나라를 세웠어요. 그래서 고구려 나라가 이제 점점 번창을 해서 만주 일대가 고구려 나라가 되었던 거죠? 나중에는 중국의 땅 3분의 1이 다 고구려 나라였었어요.

  이 고구려 나라가 그렇게 흥하다가 점점 쇠하여지면서 신라 나라가 당나라와 합세해서 고구려 나라를 쳐 고구려 나라가 망하고 그 다음에는 백제 나라를 친 거예요. 그래서 백제 나라도 망했죠? 백제 나라가 망해가지고 백제나라 사람들이 바로 이제 거기에서 백제 나라 서울인 부여에서 부여의 구다래라는 부락이 있어요. 구다래라는 부락에서 수천 척의 배를 만들어가지고 그 배를 타고 백제 나라 사람들이 일본 나라라고 하는 곳으로 갔던 거예요.

  그래서 나라라고 하는 곳에 가서 교토라고 하는데다가 일본나라 서울을 세웠던 거예요. 일본 나라 세운 사람들이 바로 우리나라 백제나라 사람들이에요. 일본 사람들이 입고 있는 그 기모노 있죠? 기모노 옷이 옛날에 백제 나라의 옷이에요. 아시겠어요? 백제나라 사람들이 살다가 죽은 사람들 무덤을 파보면 기모노가 나와요. 기모노가. 아시겠어요?

  ◇일본나라는 같은 민족이라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 것을 막음

  일본나라 사람들은 전부 우리 민족과 피가 같은 민족이요, 같은 형제에요. 그러기 때문에 지금에 와선 일본 사람들이 옛날에 임진왜란도 일으키고 또 일본 사람들이 옛날에 조선 나라를 쳐서 점령하여 식민지 생활을 36년간 했죠? 일본 사람들은 백제 나라가 그리 망해가지고 갔기 때문에 일본 사람들의 숙원 문제가 자기 고향을 가고 싶은 마음이 있었을까요, 없었을까요? 백제가 자기 고향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자기 고향에 가고 싶으니까 바로 옛날에 조선 나라를 쳐들어와서 조선 나라를 식민지 생활 36년간을 하게 했던 거예요. 아시겠어요?그것은 일본 사람이라고 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일본 사람들은 우리 한민족과 같은 민족이기 때문에 정신과 성질이 똑같은 고로 그런고로 누가 되었다고 해도 자기 고향을 기어이 찾아보려고 하는 마음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겠죠?

  그래서 그러한 현상이 나오는데 오늘 일본 수상 고이즈미씨가 와가지고 서대문 옛날 형무소에 와서 거기 와서 이제 사죄한다고 하는데 사실은 이것은 일본 사람들이 우리 한국 사람과 같은 정서가 있기 때문에 그렇지 다른 나라 사람들이라면 그렇게 하지를 않아요? 그렇죠?이 고이즈미라고 하는 사람이 김대중 대통령하고 정상회담을 한다고 하는데 여러 가지 좋은 일이 합의되는 거예요.

  이사람도 역시 일본 나라 민족이 우리 민족인고로 사실은 1980년도에 일본 땅이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어요. 바다 속으로 들어가고 있었을 때에 이사람이 1998년 3월 23일부로 일본 땅이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못 들어가게, 못 가라앉게 막은 거예요. 만약에 일본 나라 땅이 바다 속으로 들어갔다면 일본 인구가 1억이 넘는 인구인데 절반은 죽었겠죠?

   나머지는 배를 타고 다른 나라로 피신을 했겠지만. 그러나 절반 정도는 바다 속으로 가라앉아서 다 죽었을 거예요. 그러면 그것은 전부 우리 단 지파 민족들이 죽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사람은 내 민족인 이 일본 사람들이 죽는 것을 알면서 내버려 둘 수가 없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사람이 못 가라앉게 이제 스톱을 시켰어요. 스톱!   지금 일본에 사시는 분들은 일본 땅이 바다 속으로 가라앉는다는 사실은 다 알고 있어요.

  그런데 이제 안 가라앉아요. 이사람이 가라앉지 못하도록 막아버렸어요. 이사람이 교도소 생활할 때에 98년 3월 23일 날 기해서 일본 땅이 가라앉지 않게 했다고 그 당시에 3월 25일경 고베의 후지다상이 이사람 면회 왔을 때 내가 말을 해주었어요. 3월 23일부로 안 가라앉게 했다.

  이렇게 말을 해서 후지다상이 증인이에요. 이사람은 그런 능력만 있는 것이 아니고 세계 공산주의를 없앴다고 그랬죠? 81년도부터 외쳤죠? 90년도에 세계 공산주의가 없어졌죠?

  ◇5대공약을 이룸

  또 우리나라에 태풍이 못 온다. 그랬죠? 태풍 왔어요? 금년에 태풍 왔어요? 태풍이 금년에도 오지 않았죠? 그게 21년째 못 오고 있는 거죠? 또 여름장마 못 지게 한다고 그랬죠? 계속해서 6월 15일부터 7월 15일 어간에 계속해서 한 달 동안 오는 비가 그게 장맛비죠? 그런데 장맛비가 21년간 못 왔죠? 그래서 계속해서 우리나라 풍년들게 한다. 그랬죠? 금년도 풍년입니까? 풍년이 아닙니까? 금년에 아주 대풍년이에요.

  대풍년.남북전쟁 못 일어난다! 그랬죠? 남북전쟁 지금까지 한 번도 일어나 본적이 있어요? 81년도 이후에 전쟁 일어날 뻔 한 일은 있어도 전쟁이 못 일어나는 것은 바로 이 한국 땅에 있는 하늘의 사람이 전쟁을 막고 있기 때문에 전쟁은 일어날 수 없어요. 전쟁 못 일어나고, 여름장마 못 지고, 풍년들고, 태풍 못 오고 그거 사람이 할 수 있는 거예요? 사람이 못하는 거죠?

   바로 이와 같은 일이 우리나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전 세계에서 나라로 말하면 최고로 작은 나라이지만 최고로 부자나라가 된다는 것이 보장되는 거죠? 그래 안 그래요?그것이 바로 이긴자 구세주 하나로 인해서 되어지는 거지, 이긴자 구세주가 이 땅에 안 나왔다면 굶어죽는 사람이 많이 생기고, 우리나라는 말할 수 없는 가난한 나라를 면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 안 그래요?

  그래서 바로 이사람이 이 승리제단 역사를 한지 21년째 나지만 이사람을 이 하늘의 역사를 마귀가 없애버리기 위하여 이사람을 옥중에다가 가두어 놓고 7년간 이제 갇혀서 고생하다 나왔죠? 사실은 이사람을 죽이려고 거기다 넣었어요, 살리려고 거기다 넣었어요? 죽이려고 넣었죠? 죽이려고 넣었지만 이사람이 첫날 나오자마자 여기 단에 섰죠?

  나오자마자 단에 서고 나오자마자 이사람 사무실에 앉아 있을 때에 폭포수와 같이 이슬이 내렸죠? 이것은 바로 이사람이 교도소 가서 징역생활을 하고 그래서 변했다는 거예요, 안 변했다는 거예요? 안 변했다는 거죠? 그래서 바로 구세주를 만났으면 여러분들도 다 구세주가 되어야 영생이지 구세주가 안 되면 영생이 될 수 없다는 것을 말씀했죠?

*2001년 10월 15일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