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 이래 최대 사건, 구세주 출현
 

	◇현재 인류의 삶은 메시아가 준 보너스   죽을병을 앓다가 기적적으로 회생한 사람들은 자신의 소생은 신의 은총이자 보너스라고 말하곤 한다. 승리제단에 와서 구세주를 만나고 죽을병을 고친 사람들도 똑같이 말했었다. 박창규 씨는 위암으로 사형선고를 받고 절망하는 가운데 우연히 버스에서 만난 승리제단 신도로부터 메시아 정도령을 만나면 죽을병이 나을 뿐만 아니라 영생할 수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정말 그럴까 하는 의구심을 품은 채 승리제단 정읍제단으로 나오게 되었고, 정도령 메시아를 만난 후 감쪽같이 위암이 낫게 되었다.   박창규 씨는 자신의 병이 완치되었고 이 모든 것은 정도령 메시아의 은총과 죄담당으로 말미암은 것이기 때문에 머리카락을 뽑아서 신을 만들라고 하면 그렇게 하겠다고 하면서 남은 여생을 정도령 메시아의 역사를 위해 바치겠다고 하였다. 병고침 이후의 자신의 삶은 구세주 정도령께서 주신 보너스이기 때문에 자신의 것이 아니라는 연유에서이다. 구세주가 출현하지 못했다면 위 그림처럼 지구는 폭발하고 인류는 전부 멸망당했을 것이다   ◇1984년에 멸망할 수밖에 없었던 인류   원래의 인간은 영생의 하나님이었는데 지금으로부터 6000년 전에 마귀의 포로가 됨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인 현재의 인간으로 변모되었다. 이것을 성경은 선악과 사건으로 묘사하고 있고 격암유록은 마귀세상이 되었다는 것으로 표현하고 있다. 마귀는 하나님의 원수인데 자신의 목적인 하나님을 영원히 멸할 수 있도록 계략을 꾸몄고 인류 역사 6000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인류가 멸망하게 되는 프로그램을 짜놓았다.   그래서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 인류의 멸망을 예언하는 등 많은 예언들이 20세기 말에 맞추어져 있었던 이유이다. 그러나 인류 멸망의 프로그램 중 단 한가지 예외가 있었던 바 그것은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또 다른 존재’가 나타날 때인데 바로 구세주가 출현하게 되면 인류는 멸망의 덫에서 빠져나오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하늘의 역사를 하셨던 박태선 장로님도 하나님의 뜻 중의 뜻인 ‘맨꼬리가 되는 세 번째 이긴자’가 나오지 않으면 자신도 지옥에 간다고 말하였던 것이다. 구세주가 출현하지 않으면 하나님도 멸망이라면서 인류 전체의 파멸을 언급하였던 것이다.   ◇구세주 메시아의 출현으로 새 생명을 얻은 인류   구세주 메시아는 1980년 10월 15일 인류를 파멸로 몰고가고 있던 마귀의 대장을 죽이고 이 지구상에 드디어 출현하였다. 구세주 출현은 인류 역사 이래 최대의 사건이다. 구세주의 출현은 죽음에서 영생으로 인류의 삶을 바꾼 획기적인 전환점이 된다. 실감이 되지 않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마귀의 포로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3.1절을 맞을 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그날 민족 대표 33인의 독립선언으로 촉발된 독립운동 끝에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36년간 구속과 압박 속에서 벗어져 나온 1945년의 8.15 광복을 누리는 기쁨과 견주면 조금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만일 구세주가 출현하지 않았다면 현재 생존해 있는 모든 인류는 당시에 죽음의 계곡으로 휩쓸려 들어갔을 것이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도 예외없이 다 죽었을 것이다.   꽃남녀이건 아니건 청장년이건 아니건 누구나 예외없이 다 사망의 골짜기에서 허덕이고 있을 것이다. 이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한다. 뼛골 속 깊숙이 느껴야 한다. 새 생명을 얻은 감사의 눈물을 쏟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영생의 존재로 결코 변화할 수 없다. 승리의 삶을 결단코 살 수 없다. 구세주의 귀한 진짜 자녀가 될 수 없다.지금 영생의 조류가 도도히 흐르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 소사 옛 복사골 무릉도원에서 하늘나라 생명수 샘물이 출렁출렁 온세계 만국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이 물을 마시는 자는 누구나 영생을 얻게 될 것이다. 성경 요한복음에서 언급된 생명수 샘이 네 배에서 강같이 흘러넘치리라.*                                              김중천 기자